한나라 ‘금품전당대회’ 줄줄이비엔나로 나오는 증언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13745.html
“공천 노리는 이들이 돈 대 유력후보 쉽게 수억 모아”
“빨대·도시락 끼고 톨비내야” ‘스폰서 전대’ 적나라한 고백
“국회의원·당협위원장에 기본 300만~500만원씩”
이 정도로 터져 나오는데 꼬리자르기나, "주어"가 없다고 넘어가지는 않겠지요? 뭐 한다면 어쩔 수 없고. 여태까지도 잘 했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