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품 휘감은 뻔뻔한 된장 모녀(사진)

.. 조회수 : 14,995
작성일 : 2012-01-08 12:30:24

김정일 조문을 하고서 윤이상의 와이프와 딸이 인천공항으로 귀국을 했더군요. 

http://bit.ly/ym0mpI ..

사진을 보면, 김정은이 가족인 것처럼 모녀가 다 터질듯이 뚱뚱하네요.

사진에 브랜드까지 설명이 되어있지만, 가방에 옷에 스카프에 수천만원이 넘는 명품으로 도배를 하고 들어왔던데, 윤이상은 현재도 북한에 수용되어 있는 세모녀(통영의 딸)를 꼬여 북한으로 보내 돼지우리보다 못하다는 수용소에 가둔 인간입니다.

한국에 있는 두딸의 아버지에게 친북 활동안하면 세모녀 죽인다고 협박을 한 인간이고요.

독일국적이면, 광우병 시작되고 창궐했던 독일에서 산 사람인데, 광우병 옮는다고 하고 추방하면 안되나요 ? 더구나 진짜 광우병 걸려 폐기한 소 수십만 마리를  북한으로 기부한 인간들인데,  이런 것들이 인간인가요 ?

박원순 서울시장이 윤이상 기념재단 이사이기도 하지요.

500억 이나 되는 돈을 뒤로 부정 축재한 박원순이나 수천만원 명품 도배하고 김정일 조문이나 다니는 윤이상이 가족들이나  쌍말에 욕설로 잘난척 하는 나꼼수들이나, 지들은 호위호식 잘먹고 잘삽니다. 

1.논리가 없다 2.무조건 정부와 미국만 깐다 3.말꼬리만 잡고 한 말들만 되풀이 한다 4.개념이 없다 5.색깔론 편가르기라고 억울해한다 6.대화하다가 뜬금없이 욕한다 7.정확한 팩트도 없이 무조건 깐다 8.음모론을 좋아한다

기회주의적으로 적당히 불평불만 선동에서 돈 버는 것이 목적인 인간에 딱 요런 인간들인데,

왜 사람들은 그런 인간들에게 휘둘리고 이용당하는 건가요 ?

IP : 202.30.xxx.1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8 12:30 PM (202.30.xxx.148)

    http://bit.ly/ym0mpI

  • 2. ㅋㅋㅋ
    '12.1.8 12:33 PM (112.186.xxx.222)

    요즘엔 모피 잘 안입던데 ...난방 잘되있고 자가용으로 이동하고 그래선지..
    음..돼지 같애..

  • 3. ..
    '12.1.8 12:42 PM (202.30.xxx.148)

    정말 관리를 전혀 안하나봐요. 김정은 보다 더 뚱뚱한 듯 해요.

    궁금한게 진짜 광우병 걸려서 도축해서 폐기한 광우병 소를 수십만마리 가져다 먹은 북한 사람들은 광우병 안걸리나요 ?

    어떻게 되는 건지 ?

  • 4. 솔직히
    '12.1.8 12:51 PM (222.109.xxx.109)

    비싼 옷이라도 안 걸치면 사람이 아니라 돼지로 보일까봐 걱정되어 저리 주렁주렁 걸친거겠죠.

  • 5. 세상에!
    '12.1.8 12:54 PM (61.79.xxx.61)

    저런 뻔뻔한 것들!!
    ph..아마..레드 xx

  • 6. ..
    '12.1.8 1:00 PM (114.206.xxx.37)

    전혀 안 비싸보이네요...

  • 7. ..
    '12.1.8 2:55 PM (202.30.xxx.148)

    통합진보당의 다수 절대 의견은 3대 세습에 대한 확고한 지지라는 이정희 사진도 함 보세요.
    http://twitpic.com/7ys3vt

  • 8. 아침해
    '12.1.8 3:23 PM (219.248.xxx.189)

    누가 뭘 입든 꽤 날 선 사람이 쓴 글이네요.
    대 음악가 윤이상씨 유족을 왜 이리 욕보이는지...

  • 9.
    '12.1.8 3:29 PM (124.55.xxx.133)

    아침해 씨...
    누가 뭘이 아니라 윤이상 마누라와 딸이라는데 김정일 죽은거 조문하러 갔다 온 차림새가 저 꼬라지이니
    글 올린거죠..
    정말 인간돼지군요..

  • 10. ..
    '12.1.8 3:51 PM (221.138.xxx.221)

    이정희 의원 사진 예전에 노노데모 그 쓰레기들이
    경찰 연행될때 사진 퍼와서 올려놓고 온갖 잡소리는 다 할때 쓰던 바로 그 사진이네.

    비판 정신은 충만한거 같은데 그 와중에 청와대 쥐X끼는 보듬어 주고 있는 꼬라지 보니
    정신이 돈것들인듯~ ㅉㅉㅉ

    북한 김정일 뒈진거 우리가 슬퍼하기라도 할줄 아는 정신 빠진것들...도대체 왜 사냐?
    김정일 죽었다고 오버떠는 북한 주민이나, 내편 아니면 빨갱이로 모는 수구 꼴통이나... 하는 짓들이란..ㅉㅉ
    이런것들이 북한 가서 살면 장군님~ 하면서 충성은 엄청 할거야. 단순하고 무식하니 어련하겠어.

  • 11. ..
    '12.1.8 3:56 PM (202.30.xxx.148)

    221.138//님.

    이정희와 20년 한 솥밥 먹었다는 진중권이 이정희에게 한 이야기 입니다.

    "문화평론가 진중권씨는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를 정면 비판한 것에 대해 10일 “종북 본색”이라며 “21세기에 종북질이나 하고 자빠졌다”고 맹비난했다.

    진 씨는 이날 트위터에 “학생운동 때부터 20년, 민노당 같이 하면서 10여년 한 솥밥 먹은 사람한테 기껏 한다는 소리가 ‘색깔론 펴지 말라’? 앞으로 이따위 사기 치면 바로바로 쌔려드리겠다”며 이같이 독설을 퍼부었다.

    진 씨는 앞서 지난달 27일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통합 합의문 도출이 결렬됐을 때도 “21세기에 다 망해가는 봉건왕조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다니... 그러고도 ‘진보’의 시늉을 하겠다니...이건 정치가 아니라 종교죠. 사이비 종교”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낸 바 있다. "

  • 12. 00
    '12.1.8 11:38 PM (203.170.xxx.233)

    이상한 트윗과 글 . 이네요 알바의 느낌~~~

    북한보다 나쁜게 우리나라에서 세금가지고 미친지하는 놈들이죠??? 맞죠? 나라 팔아먹은 놈들이죠??

  • 13. @@
    '12.1.9 12:37 AM (183.98.xxx.139)

    알바글 운운....피식....한손으로 해를가리면,,,,,다크서클만 님얼굴에...

  • 14. -_-
    '12.1.9 4:25 AM (61.38.xxx.182)

    제목만보고 김뉴녹여사랑 명바기 미니미 말하는줄 알았네

  • 15. 에구
    '12.1.9 6:30 AM (183.96.xxx.154)

    뭐 이런걸 가지고 ㅋㅋㅋ
    유노기랑 형님예산쓰는게 더 경악스럽고만.

  • 16. 낚인느낌
    '12.1.9 8:59 AM (118.33.xxx.47)

    알바글 댓글안달기~~~

  • 17. ...
    '12.1.9 9:03 AM (202.30.xxx.60)

    그 모녀 상판함 볼려고 클릭했어요
    윤이상 나쁜 넘이죠

  • 18. ..
    '12.1.9 9:52 AM (202.30.xxx.148)

    210.179 님.

    모피와 명품을 비난하는 게 아니예요.
    자기들 때문에 생이별하고 북한에 충성안하면 죽이겠다는 인질로 잡혀 북한에 강제수용된 3모녀 납치범주제에,
    명품 도배하고 수백만명을 죽인 김정일이 조문 다니는 짓꺼리를 비난하는 것입니다.

    요즘, 통영의 딸 구출 운동이 반기문 사무총장까지 참여해서 하고 있더군요.
    윤이상같은 파렴치 사기꾼을 추앙하는 기념재단 이사 박원순과 그 패거리는 3모녀 구출 서명조차도 거부했다고 하지요.
    사진속 모녀가 명품 휘감고 살인마 조문이나 다니는 게 바로 통영의 딸들 같은 죄없는 희생자 북한에 팔아먹은 피값이니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요.

    북한 수용소로 끌려갈때 혜원이과 규원이는 10살 도 안된 여자아이였습니다.

    저들에게 혜원이와 규원이 돌아 올수 있게 도와줄수 없냐고 기자가 질문하자, "이 여자가 미쳤구만, 미쳤어, 아주 미쳤어" 미쳤어를 계속 반복하더랍니다. 살인마 조문 가서는 국빈대접 받고 온 게 자랑인게 미친것 아닌가요 ?

  • 19. 플럼스카페
    '12.1.9 10:24 AM (122.32.xxx.11)

    동백림 사건에 대해 제가 아는게 제대로인지 궁금해집니다.

  • 20. 쥐도
    '12.1.9 11:17 AM (121.173.xxx.213) - 삭제된댓글

    몇천만원짜리 걸친디아.. 돼지가 걸치면 안돼는 이유가 모야?

  • 21. ..
    '12.1.9 11:49 AM (202.30.xxx.148)

    210.179 님.

    진수성찬을 먹는 것은 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진수성찬을 먹기위해 인신매매를 했다면 그 진수성찬을 먹는 뻔뻔함은 파렴치한 짓이지요.

    저 두모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물과 피를 빨아먹고 모피 입고 명품 들고 다니고,
    살은 디룩디룩 찌웠으니 비난받아 마땅하지요.
    더구나 자신들은 세상에서 김정일 일가와 가장 친하고 또 가장 선하고 착하다는 진보 아닙니까 ?

  • 22. ^^
    '12.1.9 12:04 PM (125.135.xxx.26)

    명품 된장녀라기에 얼마나 쳐발랐나 봤더니...
    저런걸 명품이라고....
    실망입니다..

  • 23.
    '12.1.9 12:59 PM (124.55.xxx.133)

    제목을 좀 고치는 게....
    어쨋건 저 두 모녀는 뭐 그리 북한 김씨 일가랑 친한 걸 자랑이랍시고 ...
    김정일이 급사한 거 조문하러 가는 시간에 불쌍한 이웃을 도울것이지...

  • 24. ..
    '12.1.9 5:22 PM (202.30.xxx.148)

    210.179님

    님의 말씀에 논리적으로는 동의 합니다만, 반대로 오만 쌍욕에 막말을 입에 달고 사는 나꼼수 같은 인간들에게 해야 할 충고로 보이는 군요. 똥을 사방에 뿌리고 다니는 인간들과 그 인간들이 천사같다고 떠들어데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말도 없다가, 감정을 조금 섞여 있다고 반대편 글에 절대선의 기준을 들이대는 것은 자기 모순일 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76 일드 '안티크'같은 케잌집 있을까요? 3 꽃남까진바라.. 2012/01/10 1,158
56875 일본 사는 40대 중반 한국남자에게 어떤 선물하면 좋을까요? 2 선물고민 2012/01/10 892
56874 현미물 끓여드시는분들 3 ,,,, 2012/01/10 4,178
56873 시간 있으신 분.. 패딩 좀 봐주세요.. 22 패딩 2012/01/10 2,252
56872 뒤늦은 거절 잘 하는 법 도움 주세요 7 거절 못하는.. 2012/01/10 1,685
56871 아울렛사기 모나리자 2012/01/10 763
56870 얼린 소고기 등심이 잔뜩있는데요..저녁에 뭘할까요 9 저녁고민 2012/01/10 5,796
56869 애기가 늦으면 마음도 어린가 봐요.. 6 이런! 2012/01/10 1,466
56868 망치부인 이인영이 대표 안되면 방송접겠다는데 이인영에 대해서 9 어떻게~ 2012/01/10 3,574
56867 셀룰라이트 제거 크림은 뭘 사용하시나요? .. 2012/01/10 718
56866 너무 궁금해~jk님 19 ??? 2012/01/10 2,631
56865 도서문화상품권 현금화 4 .. 2012/01/10 2,972
56864 설명 잘 나와있는 수학 문제집좀 추천해주세요(컴앞대기) 1 질문 2012/01/10 731
56863 냉동해놓은 크림치즈로 치즈케익 만들어보신분 계신가요? 6 급질 2012/01/10 1,578
56862 코스코에서 샀던 치킨랩이 비린내가 나서... 8 검은나비 2012/01/10 1,457
56861 가볼만한곳 추천좀? 빙그레 2012/01/10 239
56860 해외에서 한국 들어오는 비행기표 어떻게 예매하나요? ... 2012/01/10 489
56859 민주통합당 선거 누굴찍어야 하나요? 5 투표 2012/01/10 763
56858 말레이시아 통화 단위가 뭔가요? 1 ... 2012/01/10 985
56857 어플 설치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아이폰구입녀.. 2012/01/10 372
56856 두번째 메세지~ 1 투표완료 2012/01/10 268
56855 가수 김윤아의 예명이 자우림인 줄 알았더니.. 17 ... 2012/01/10 3,585
56854 하수관거 공사를 하는데 아직까지도 진동이 오네요. 집이 흔들려요.. 쌈무 2012/01/10 725
56853 떡집에 쌀 가져가 가래떡 뽑아오는 방법이요.. 12 떡국. 2012/01/10 16,224
56852 아이가 이를 갈아요 4 문맘 2012/01/10 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