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조문을 하고서 윤이상의 와이프와 딸이 인천공항으로 귀국을 했더군요.
사진을 보면, 김정은이 가족인 것처럼 모녀가 다 터질듯이 뚱뚱하네요.
사진에 브랜드까지 설명이 되어있지만, 가방에 옷에 스카프에 수천만원이 넘는 명품으로 도배를 하고 들어왔던데, 윤이상은 현재도 북한에 수용되어 있는 세모녀(통영의 딸)를 꼬여 북한으로 보내 돼지우리보다 못하다는 수용소에 가둔 인간입니다.
한국에 있는 두딸의 아버지에게 친북 활동안하면 세모녀 죽인다고 협박을 한 인간이고요.
독일국적이면, 광우병 시작되고 창궐했던 독일에서 산 사람인데, 광우병 옮는다고 하고 추방하면 안되나요 ? 더구나 진짜 광우병 걸려 폐기한 소 수십만 마리를 북한으로 기부한 인간들인데, 이런 것들이 인간인가요 ?
박원순 서울시장이 윤이상 기념재단 이사이기도 하지요.
500억 이나 되는 돈을 뒤로 부정 축재한 박원순이나 수천만원 명품 도배하고 김정일 조문이나 다니는 윤이상이 가족들이나 쌍말에 욕설로 잘난척 하는 나꼼수들이나, 지들은 호위호식 잘먹고 잘삽니다.
1.논리가 없다 2.무조건 정부와 미국만 깐다 3.말꼬리만 잡고 한 말들만 되풀이 한다 4.개념이 없다 5.색깔론 편가르기라고 억울해한다 6.대화하다가 뜬금없이 욕한다 7.정확한 팩트도 없이 무조건 깐다 8.음모론을 좋아한다
기회주의적으로 적당히 불평불만 선동에서 돈 버는 것이 목적인 인간에 딱 요런 인간들인데,
왜 사람들은 그런 인간들에게 휘둘리고 이용당하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