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품 휘감은 뻔뻔한 된장 모녀(사진)

.. 조회수 : 14,972
작성일 : 2012-01-08 12:30:24

김정일 조문을 하고서 윤이상의 와이프와 딸이 인천공항으로 귀국을 했더군요. 

http://bit.ly/ym0mpI ..

사진을 보면, 김정은이 가족인 것처럼 모녀가 다 터질듯이 뚱뚱하네요.

사진에 브랜드까지 설명이 되어있지만, 가방에 옷에 스카프에 수천만원이 넘는 명품으로 도배를 하고 들어왔던데, 윤이상은 현재도 북한에 수용되어 있는 세모녀(통영의 딸)를 꼬여 북한으로 보내 돼지우리보다 못하다는 수용소에 가둔 인간입니다.

한국에 있는 두딸의 아버지에게 친북 활동안하면 세모녀 죽인다고 협박을 한 인간이고요.

독일국적이면, 광우병 시작되고 창궐했던 독일에서 산 사람인데, 광우병 옮는다고 하고 추방하면 안되나요 ? 더구나 진짜 광우병 걸려 폐기한 소 수십만 마리를  북한으로 기부한 인간들인데,  이런 것들이 인간인가요 ?

박원순 서울시장이 윤이상 기념재단 이사이기도 하지요.

500억 이나 되는 돈을 뒤로 부정 축재한 박원순이나 수천만원 명품 도배하고 김정일 조문이나 다니는 윤이상이 가족들이나  쌍말에 욕설로 잘난척 하는 나꼼수들이나, 지들은 호위호식 잘먹고 잘삽니다. 

1.논리가 없다 2.무조건 정부와 미국만 깐다 3.말꼬리만 잡고 한 말들만 되풀이 한다 4.개념이 없다 5.색깔론 편가르기라고 억울해한다 6.대화하다가 뜬금없이 욕한다 7.정확한 팩트도 없이 무조건 깐다 8.음모론을 좋아한다

기회주의적으로 적당히 불평불만 선동에서 돈 버는 것이 목적인 인간에 딱 요런 인간들인데,

왜 사람들은 그런 인간들에게 휘둘리고 이용당하는 건가요 ?

IP : 202.30.xxx.1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8 12:30 PM (202.30.xxx.148)

    http://bit.ly/ym0mpI

  • 2. ㅋㅋㅋ
    '12.1.8 12:33 PM (112.186.xxx.222)

    요즘엔 모피 잘 안입던데 ...난방 잘되있고 자가용으로 이동하고 그래선지..
    음..돼지 같애..

  • 3. ..
    '12.1.8 12:42 PM (202.30.xxx.148)

    정말 관리를 전혀 안하나봐요. 김정은 보다 더 뚱뚱한 듯 해요.

    궁금한게 진짜 광우병 걸려서 도축해서 폐기한 광우병 소를 수십만마리 가져다 먹은 북한 사람들은 광우병 안걸리나요 ?

    어떻게 되는 건지 ?

  • 4. 솔직히
    '12.1.8 12:51 PM (222.109.xxx.109)

    비싼 옷이라도 안 걸치면 사람이 아니라 돼지로 보일까봐 걱정되어 저리 주렁주렁 걸친거겠죠.

  • 5. 세상에!
    '12.1.8 12:54 PM (61.79.xxx.61)

    저런 뻔뻔한 것들!!
    ph..아마..레드 xx

  • 6. ..
    '12.1.8 1:00 PM (114.206.xxx.37)

    전혀 안 비싸보이네요...

  • 7. ..
    '12.1.8 2:55 PM (202.30.xxx.148)

    통합진보당의 다수 절대 의견은 3대 세습에 대한 확고한 지지라는 이정희 사진도 함 보세요.
    http://twitpic.com/7ys3vt

  • 8. 아침해
    '12.1.8 3:23 PM (219.248.xxx.189)

    누가 뭘 입든 꽤 날 선 사람이 쓴 글이네요.
    대 음악가 윤이상씨 유족을 왜 이리 욕보이는지...

  • 9.
    '12.1.8 3:29 PM (124.55.xxx.133)

    아침해 씨...
    누가 뭘이 아니라 윤이상 마누라와 딸이라는데 김정일 죽은거 조문하러 갔다 온 차림새가 저 꼬라지이니
    글 올린거죠..
    정말 인간돼지군요..

  • 10. ..
    '12.1.8 3:51 PM (221.138.xxx.221)

    이정희 의원 사진 예전에 노노데모 그 쓰레기들이
    경찰 연행될때 사진 퍼와서 올려놓고 온갖 잡소리는 다 할때 쓰던 바로 그 사진이네.

    비판 정신은 충만한거 같은데 그 와중에 청와대 쥐X끼는 보듬어 주고 있는 꼬라지 보니
    정신이 돈것들인듯~ ㅉㅉㅉ

    북한 김정일 뒈진거 우리가 슬퍼하기라도 할줄 아는 정신 빠진것들...도대체 왜 사냐?
    김정일 죽었다고 오버떠는 북한 주민이나, 내편 아니면 빨갱이로 모는 수구 꼴통이나... 하는 짓들이란..ㅉㅉ
    이런것들이 북한 가서 살면 장군님~ 하면서 충성은 엄청 할거야. 단순하고 무식하니 어련하겠어.

  • 11. ..
    '12.1.8 3:56 PM (202.30.xxx.148)

    221.138//님.

    이정희와 20년 한 솥밥 먹었다는 진중권이 이정희에게 한 이야기 입니다.

    "문화평론가 진중권씨는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를 정면 비판한 것에 대해 10일 “종북 본색”이라며 “21세기에 종북질이나 하고 자빠졌다”고 맹비난했다.

    진 씨는 이날 트위터에 “학생운동 때부터 20년, 민노당 같이 하면서 10여년 한 솥밥 먹은 사람한테 기껏 한다는 소리가 ‘색깔론 펴지 말라’? 앞으로 이따위 사기 치면 바로바로 쌔려드리겠다”며 이같이 독설을 퍼부었다.

    진 씨는 앞서 지난달 27일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통합 합의문 도출이 결렬됐을 때도 “21세기에 다 망해가는 봉건왕조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다니... 그러고도 ‘진보’의 시늉을 하겠다니...이건 정치가 아니라 종교죠. 사이비 종교”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낸 바 있다. "

  • 12. 00
    '12.1.8 11:38 PM (203.170.xxx.233)

    이상한 트윗과 글 . 이네요 알바의 느낌~~~

    북한보다 나쁜게 우리나라에서 세금가지고 미친지하는 놈들이죠??? 맞죠? 나라 팔아먹은 놈들이죠??

  • 13. @@
    '12.1.9 12:37 AM (183.98.xxx.139)

    알바글 운운....피식....한손으로 해를가리면,,,,,다크서클만 님얼굴에...

  • 14. -_-
    '12.1.9 4:25 AM (61.38.xxx.182)

    제목만보고 김뉴녹여사랑 명바기 미니미 말하는줄 알았네

  • 15. 에구
    '12.1.9 6:30 AM (183.96.xxx.154)

    뭐 이런걸 가지고 ㅋㅋㅋ
    유노기랑 형님예산쓰는게 더 경악스럽고만.

  • 16. 낚인느낌
    '12.1.9 8:59 AM (118.33.xxx.47)

    알바글 댓글안달기~~~

  • 17. ...
    '12.1.9 9:03 AM (202.30.xxx.60)

    그 모녀 상판함 볼려고 클릭했어요
    윤이상 나쁜 넘이죠

  • 18. ..
    '12.1.9 9:52 AM (202.30.xxx.148)

    210.179 님.

    모피와 명품을 비난하는 게 아니예요.
    자기들 때문에 생이별하고 북한에 충성안하면 죽이겠다는 인질로 잡혀 북한에 강제수용된 3모녀 납치범주제에,
    명품 도배하고 수백만명을 죽인 김정일이 조문 다니는 짓꺼리를 비난하는 것입니다.

    요즘, 통영의 딸 구출 운동이 반기문 사무총장까지 참여해서 하고 있더군요.
    윤이상같은 파렴치 사기꾼을 추앙하는 기념재단 이사 박원순과 그 패거리는 3모녀 구출 서명조차도 거부했다고 하지요.
    사진속 모녀가 명품 휘감고 살인마 조문이나 다니는 게 바로 통영의 딸들 같은 죄없는 희생자 북한에 팔아먹은 피값이니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요.

    북한 수용소로 끌려갈때 혜원이과 규원이는 10살 도 안된 여자아이였습니다.

    저들에게 혜원이와 규원이 돌아 올수 있게 도와줄수 없냐고 기자가 질문하자, "이 여자가 미쳤구만, 미쳤어, 아주 미쳤어" 미쳤어를 계속 반복하더랍니다. 살인마 조문 가서는 국빈대접 받고 온 게 자랑인게 미친것 아닌가요 ?

  • 19. 플럼스카페
    '12.1.9 10:24 AM (122.32.xxx.11)

    동백림 사건에 대해 제가 아는게 제대로인지 궁금해집니다.

  • 20. 쥐도
    '12.1.9 11:17 AM (121.173.xxx.213) - 삭제된댓글

    몇천만원짜리 걸친디아.. 돼지가 걸치면 안돼는 이유가 모야?

  • 21. ..
    '12.1.9 11:49 AM (202.30.xxx.148)

    210.179 님.

    진수성찬을 먹는 것은 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진수성찬을 먹기위해 인신매매를 했다면 그 진수성찬을 먹는 뻔뻔함은 파렴치한 짓이지요.

    저 두모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물과 피를 빨아먹고 모피 입고 명품 들고 다니고,
    살은 디룩디룩 찌웠으니 비난받아 마땅하지요.
    더구나 자신들은 세상에서 김정일 일가와 가장 친하고 또 가장 선하고 착하다는 진보 아닙니까 ?

  • 22. ^^
    '12.1.9 12:04 PM (125.135.xxx.26)

    명품 된장녀라기에 얼마나 쳐발랐나 봤더니...
    저런걸 명품이라고....
    실망입니다..

  • 23.
    '12.1.9 12:59 PM (124.55.xxx.133)

    제목을 좀 고치는 게....
    어쨋건 저 두 모녀는 뭐 그리 북한 김씨 일가랑 친한 걸 자랑이랍시고 ...
    김정일이 급사한 거 조문하러 가는 시간에 불쌍한 이웃을 도울것이지...

  • 24. ..
    '12.1.9 5:22 PM (202.30.xxx.148)

    210.179님

    님의 말씀에 논리적으로는 동의 합니다만, 반대로 오만 쌍욕에 막말을 입에 달고 사는 나꼼수 같은 인간들에게 해야 할 충고로 보이는 군요. 똥을 사방에 뿌리고 다니는 인간들과 그 인간들이 천사같다고 떠들어데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말도 없다가, 감정을 조금 섞여 있다고 반대편 글에 절대선의 기준을 들이대는 것은 자기 모순일 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741 부추무침(?)에 뭘 넣어야지 맛있을까요. 11 2012/01/27 2,664
62740 앞니 부러져 보험 5 치아 2012/01/27 1,385
62739 고양이 밥 집 9 달별 2012/01/27 907
62738 나만 구질구질하게 사는거같은 기분 9 이런기분 2012/01/27 2,971
62737 곽승준 "MB정부, 낙제점은 아니잖나?" 10 세우실 2012/01/27 1,051
62736 스키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해줄 만한 카페없나요? 스키계절 2012/01/27 320
62735 재밌는 일드 하나만 추천해주세요ㅋㅋ 21 wodbsa.. 2012/01/27 2,331
62734 수학샘 계시면 좀 읽어주세요 5 ** 2012/01/27 930
62733 홈메이드 요거트 만들어 먹었어요. 10 stylet.. 2012/01/27 1,748
62732 아기는 일찍 낳는게 좋은건가요 ...? 18 .. 2012/01/27 3,236
62731 서울에 1억짜리 아파트 전세가 있나요? 11 ㅁㅁ 2012/01/27 2,811
62730 한라봉은 유전자 조작인가요? 1 지금 먹고 .. 2012/01/27 2,272
62729 미국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9 14세 영어.. 2012/01/27 889
62728 방배동으로 이사가려구 하는데.. 8 이사 2012/01/27 3,890
62727 60되신 어머니와 같이 볼만한 한국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9 dd 2012/01/27 868
62726 가스차단기가 왜 이럴까요 3 빨간불 2012/01/27 4,137
62725 초등입학예정))책가방 뭐가 좋은가요? 7 .. 2012/01/27 1,148
62724 영등포 맛집이여~ 7 ^^ 2012/01/27 1,174
62723 전세계약시 전입신고관련 1 질문있어요~.. 2012/01/27 505
62722 연말정산에 동생 교육비와 부양가족등록을하려면 등본을 내야겠지요?.. 1 연말정산 2012/01/27 845
62721 비메이커 가구도 취소가능할까요? 가구 2012/01/27 392
62720 가족끼리 꼭 이 영화 보세요. 5 우리는 동물.. 2012/01/27 1,847
62719 이럴 경우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고민 2012/01/27 484
62718 부모님 성지순례(유럽쪽) 여행 보내드려보신분? 10 부모님 2012/01/27 1,727
62717 미혼녀인데요... 자꾸만 임신 출산하는 꿈을 꿔요. 3 stylet.. 2012/01/27 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