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산에 청소년 상담소 추천부탁드려요

상담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2-01-08 11:36:27
예민한 딸아이  때문에...
초6 인데.   소아정신과에선 괜찮다 하고 아이도 잘 말을 안해요
차라리 놀이 ,미술치료나 상담소쪽을 알아볼까 싶어서요
IP : 110.14.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8 11:49 AM (115.136.xxx.216)

    안희정 교수님 정말 괜찮아요
    강의도 많이 다니시고...상담도 정말 잘하시고
    검색해보세요
    안희정심리상담연구소

  • 2. 좋은데 있어요.
    '12.1.8 11:51 AM (221.146.xxx.33)

    마두역 뉴코아 쪽으로 수협 건물에 일산심리치료연구소라고 있어요. 검색해 보심 나올 거예요.
    남자 선생님이신데 성격 조용조용하시면서도 정말 믿음직하세요.
    저희 아들 놀이치료 받았던 곳이예요. 청소년들이 많이 오는 것 같더라구요.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우울증 기질이 약간 있는 것 아닐까요?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것 같아요.

  • 3. ..
    '12.1.8 1:11 PM (175.125.xxx.241) - 삭제된댓글

    아동청소년상담센터지오.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 4. 상담
    '12.1.8 1:48 PM (110.14.xxx.164)

    감사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여자 아이는 여자선생님이 낫겠죠
    그리고 상담비는 어느정도 일까요

  • 5. 저는
    '12.1.8 2:41 PM (125.146.xxx.148) - 삭제된댓글

    이보연 아동가족상담소 다녔어요. EBS에도 종종 나오시죠? 일산 백석역에서 내리시면 오피스텔 많죠? 그중 맨 끝쪽이었어요.
    인터넷에도 나올거예요. 우리 애는 한 6년 전에 다녔는데 1타임에 5만원이었던 것 같네요.첫 상담은 이보연 선생님과 하고, 그 다음 놀이치료는 담당 선생님이 따로 있었어요.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98 잔소리 너무 심한것도 정신질환의 일종일까요? 5 잔소리 2012/01/09 6,577
57597 오랜만에 느끼는 아이들 없는 평온함에..음악들으며 메밀차한잔 음.. 3 코르사쥬 2012/01/09 1,915
57596 연봉 허세가 너무 많네요. ㅎㅎ 8 허세 2012/01/09 6,105
57595 나경원이 서울시장 부재자투표에서 모두 압승 - 검색 한번씩만 11 부정선거 2012/01/09 2,089
57594 다들 민통당 투표 하셨나요 11 개혁하자 2012/01/09 1,660
57593 .. 6 .. 2012/01/09 1,333
57592 부자되는 재능교육의 첫걸음, 경제교육 hana 2012/01/09 1,373
57591 생리통 관해 질문드려요.. 2 1 2012/01/09 1,085
57590 7살이 볼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6 댓글필수 2012/01/09 1,339
57589 동그란 리튬전지 어디서 파나요? 5 서울 2012/01/09 4,030
57588 눈꽃축제, 눈썰매도 타고 개썰매도 타고..근데 준비물이요 1 .. 2012/01/09 1,192
57587 구로디지탈단지로 출퇴근하기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6 이사 2012/01/09 1,557
57586 패션취향이 제 맘에 너무 안들어요. 1 대딩아들 2012/01/09 1,239
57585 어제 2580 하고 취재파일을 부분적으로 봤어요. 1 M 2012/01/09 1,460
57584 1 이해안가는 .. 2012/01/09 715
57583 남양주 마석 애들하고 살기 어떤가요 남양주 2012/01/09 1,937
57582 아이 맡아주실 친정부모님과 합가? 고민이네요. 23 -- 2012/01/09 3,782
57581 어린이집 소득공제 증빙자료 뗄 때요.. 1 ㅇㅇ 2012/01/09 918
57580 1월 9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1/09 763
57579 신랑이 둘째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어요 12 둘째원하는 .. 2012/01/09 1,889
57578 삼성전자 초봉연봉이요 8 벨라 2012/01/09 25,736
57577 휘슬러 냄비세트 백화점마다 다르네요 지현맘 2012/01/09 2,234
57576 여행사 쇼핑바가지 여전하네요. 5 솔이바람 2012/01/09 2,466
57575 전세구하기 힘드네요 1 도래미 2012/01/09 1,271
57574 [링크 수정] 굴업도 개발 반대 서명 부탁드립니다. 5 장작가 2012/01/09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