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스트레스받는데
퇴근후 맛난거 먹고 싶거든요
진짜 뭘 먹어야 잘먹었다 소릴 들을까요
스트레스받은걸 확 날리고 싶은데
일하면서 스트레스받는데
퇴근후 맛난거 먹고 싶거든요
진짜 뭘 먹어야 잘먹었다 소릴 들을까요
스트레스받은걸 확 날리고 싶은데
불닭요...............
키톡에있는 금게강정 먹고싶어요
스트레스받으면 매운거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전~ 피곤하면 달달한거 먹고 싶고..ㅋ 매운거 못드시면 어쩔 수 없지만.. 며칠전에 먹는 매운 짬뽕이 생각나네요.ㅋㅋ
갠적으로는 산낙지와 낙지볶음요
맞아요 매운거 단거
매운 짬뽕 먹으러 갈까봐요
뭔가 이 기분을 날려버릴게 필요한데
매운거 먹고 단거 먹을까봐요 ㅎ
저 지금 키톡에 있는 경빈마마님 묵은지 감자탕 끓이다 말고 잠깐 키톡 레시피 다시 확인하러 왔어요.
들깨가루와 대파만 넣으면 다 되는건데 지금 먹어봐도 예술입니다.
한마디로 죽여줘요.
맛있게 하려고 양을 넉넉히 준비했더니 진짜 맛있네요.
깔끔 칼칼한 것이 일반 감자탕과 또 다른 맛입니다.
요리는 귀찮아서 안해요 ㅠㅠ
군침돌긴 하는데 재료도 없고;;^^
후식으로 달콤한 쵸코렛 케익...
전 그냥 동네 분식점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서, 딴동네 요즘 안다녀요, 전에는 찾아서 다녔었는데
이사가면 이동네와서 먹을 그 떡볶이가게에서 떡볶이랑 이것도 아까웟 참아왔던 튀김 골고루 담고,
순대까지, 골고루 사다가 한상펴놓고 먹다가 남으면 냉동해놓겠네요 너무 주부입장에서 이야기했죠? ㅋ
부관훼리님처럼 고디바쵸콜렛에 맥주 or 와인 한잔 ?
맵기로 유명한 해주냉면 , 선릉역떡볶이 , 죠스떡볶이 (전 별로 안맵던데 ), 무교동낙지
현재로선 과메기
저도 현재로서는 불닭발 아니면 불족발 먹고 싶네요.
마트에서 파는데 거기서 파는건 너무 달아서..
해먹자니 귀찮고. 제대로 하는데 찾기가 어렵네요.
기운이 없을 때는 뜨거운 물 받아 욕조에 거품목욕하고
진하고 달콤한 쵸컬릿케이크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에 가서 풀코스로 먹으면 맛있게 먹었다 할 것 같네요.
제가 맛있다고 생각하는게 이태리 음식이라서
애피타이저, 파스타,메인, 디저트까지
너무 비쌀려나요?
해물찜이나 아구찜요..ㅎㅎ
전 어제 족발이 너무 먹고 싶어서 나가서 족발 사와 집에서 먹었어요..^^;;
전 덩어리째 파는 식빵요.
뜯어 먹다보면 한 봉지 다 먹는다는..
물론 급후회하게되는 막강단점이 있습니다
촉촉하고 찐한 브라우니나
그랑비아또의 버섯스프
현재로선 대게
간만에 해산물 부페 갔는데 과메기 원없이 먹고 왔지요....라고 쓰는 순간 다시 급땡기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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