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주해외여행 변비해결방법

죄송합니다 조회수 : 6,437
작성일 : 2012-01-07 17:47:10

3주 해외여행 계획중입니다.

원래 화장실 잘 못가는 체질인데 음식이나 시차, 스트레스 등등으로 걱정이네요.

김치 등등 한식 잘 못먹을 환경입니다.

둘코락스 변비약을 가지고 가는게 젤 좋을까요?

아님 마테차도 좋다고 하는데 어떤게 젤 효과적일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IP : 182.211.xxx.1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7 7:16 PM (1.252.xxx.180)

    을 많이 드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낮엔 생수 가지고 다니면서 마셨어요.
    아침 호텔 뷔페식이면 요거트, 과일등 드시면 도움됩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요거트사서 간식으로 먹고했더니 좋던걸요.

  • 2. 가능
    '12.1.7 7:40 PM (182.215.xxx.110)

    아침 공복에 사과를 드세요..과일을 매일 먹을 수 없으시면 유산균제를 사셔서(약국에서 팝니다) 가져가서 복용하세요.. 여행가시기전에 시간이 좀 있으시면 아이허브에서 유산균수 많은걸로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우체국 택배로 사시면 4일이면 오더군요

  • 3. @@
    '12.1.7 7:58 PM (123.215.xxx.38)

    물 많이 드세요~
    미지근하게 드실 수 잇음 더 좋구요.
    당해 봤는데 물이 최고였어요.

  • 4. ..
    '12.1.7 10:56 PM (59.19.xxx.37)

    저는 변비약 가져갔어요.
    일단 한국서 미리 시험해봤어요. 먹고 나서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 체크죠~
    왜냐면, 변비약 보통 잠자기 전에 먹고 아침에 변을 보라고 하는데........어찌될지 몰라서요~
    저같은 경우는 밤에 먹으면 다음날 오전~오후 쯤에 신호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여행중에는 사나흘에 한 번 정도 점심 먹고 변비약을 먹었어요. 그러면 다음날 아침에 효과를 좀 봤죠. 일단 밖에 나가면 화장실 땜에 겪는 고통이 심해요. 물, 사과, 이런거저런거 여행 가서는 아무 효과 없었기에 아예 변비약을 챙겨 나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570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이의 담임샘과의 문제 6 2012/05/09 2,483
107569 캐리어 에어컨~ 10 에어컨 잘 .. 2012/05/09 1,637
107568 연예인 뉴스에 나라가 들썩이는 나라가 신기해요 ㄴㄴ 2012/05/09 893
107567 교사가 아무리 좋은 직업이라도 아이들이 교대 좀 안 가려는 이유.. 3 ... 2012/05/09 2,546
107566 최시중, 박영준 구속되면 끝?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KBS·MB.. yjsdm 2012/05/09 717
107565 우울함과 무기력감이 내 본래의 모습인거같아요... 24 ..... 2012/05/09 4,706
107564 내 자두 뺐어 먹었던 아줌마가 궁금하네요. 8 ........ 2012/05/09 2,217
107563 요즘 여자아이들 원래 이런가요? 2 딸아이 키우.. 2012/05/09 1,499
107562 혹시 폐암말기 환자 좀 편안하게 호흡이라도 할 수 있는 방법 없.. 18 울 할머니 .. 2012/05/09 11,214
107561 MBC 파업 100일, 방송 진짜 멈춘다 8 유채꽃 2012/05/09 2,049
107560 [추모광고]시사인 광고 어떻게 할까요!!!!!!! 17 추억만이 2012/05/09 1,049
107559 명이 짧은 관상은 어떤관상인가요? 3 참나. 2012/05/09 8,490
107558 김태희같은 탑스타급 여배우는 누가있나요? 7 gg 2012/05/09 2,145
107557 도와주세요~! 손에 부담없는 주방 세제 추천부탁드려요~! 3 마님 2012/05/09 906
107556 [엘롯데] 길리안 씨호스 187g * 3박스 (14,000/25.. 1 헤라샤 2012/05/09 796
107555 하루한끼 현미생식 식사..어케해야하나요 2 병든몸 2012/05/09 1,772
107554 도우미아주머니에게 속옷 빨래 맡기세요? 6 ... 2012/05/09 3,353
107553 어른들 기저귀 싸게 살수있는방법 없을까요??(시부모요양원계심) 1 시골여인 2012/05/09 1,149
107552 너무 아파요...대상포진... 3 대상포진 2012/05/09 2,288
107551 코스트코 씰리 매트리스 가격 매트리스 2012/05/09 6,414
107550 저축은행 가지급금 2 마리나 2012/05/09 831
107549 아이가 난독증인거 같아요 난독증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난독증 2012/05/09 2,270
107548 개신교 진짜 미쳤네요 어찌 어쩜 이럴수가 있죠? 10 호박덩쿨 2012/05/09 2,987
107547 전화받는 업무 하시는 분들, 계속 미친 전화가 오면 어떻게 하시.. 5 2012/05/09 1,413
107546 이럴땐 어떻해야 하나요? 고민 2012/05/09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