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첨에 그런 분인 줄 모르고 댓글 달았다가
말도 안되게 반박 댓글 다시니
같이 저질로 싸우게 되고
하루종일 기분 나쁘고 그러네요.
에이 정말...
82에선 진짜 소소하지만 털어 놓을 데 없는 고민, 걱정, 기쁨
이런 거만 보고 싶었는데....
저도 첨에 그런 분인 줄 모르고 댓글 달았다가
말도 안되게 반박 댓글 다시니
같이 저질로 싸우게 되고
하루종일 기분 나쁘고 그러네요.
에이 정말...
82에선 진짜 소소하지만 털어 놓을 데 없는 고민, 걱정, 기쁨
이런 거만 보고 싶었는데....
동감입니다.
그러게요. 저는 몇일 안 들어왔더니
그런 분인지 몰랐네요.
대전에 한 맺혔던 분은 병원으로 가셨나 안 보인지 꽤 됐고...
저런 분들 왔다 사러졌다 하드라구요.
저러다 사라지겠거니 하고 있어요.
안달려고 해도 어느순간 댓글을 달고있는 나를 발견하곤 깜놀! 사람 열받게하는 재주를 가지신 깜놀님
아들놈이라 부르는 거 어찌보세요? 이런거 걱정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남이 어찌보는지 그거나 좀 걱정했음 좋겠어요. 제발~~~
원글과는 무관한 댓글인데요..
그분...예전 이태리에서 오신 그분...과 동인인물은 아니겠죠? 글 투가..너무 닮아서...
말끝마다 이태리, 유럽과 비교해서..여기 82분들 화나게 하셨던...예전 82분들 기억하실수도 있는데,
너무 비슷해서요..
그분..여기서 놀다가, 갑자기 없어지셨는데, 다시 오신거 같다는....
근데요님, 맞아요. 비슷하죠? Anonymous 소위 익명.이라고.
깜놀 글에 저도 댓글 달았었어요. 익명이 아니냐고.. 딱 생각나더라구요....
근데 동일인은 아닌 것도 같은데.... 동일인 맞으면 대~~~봑~~~~
근데 깜놀에 비하면 익명은 쨉이 안되는 것 같아요.. ^^
에이~ 방금.....깜놀....................닉넴 못 보고 클릭 했음...............ㅜ.ㅜ
오~~저처럼 생각하는 분이 또 계셨네요.
그쵸? 그분이 이사를 갔던지 해서... 아이피 바뀌어서....그렇지..동일인 같아요.
벽창호, 글에서 느껴지는 사고,아집,나름 일관된? 논리,댓글횟수,맞춤법이나, 부호 쓰는거.
익명...그분...같아요...^^
익명님은 자제분이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마지막 유럽여행간다 글남기셧던것 같고요..
제발 좀 그냥들 지나치셨으면 싶어요.
첨엔 저도 댓글 달았다가, 진짜 답답함의 극치를 보여주시기에, 아예 글도 안 읽는데요.
원글은 안 읽고 댓글 늘어나는 것만 봐도 깝깝해요.ㅎㅎ
게다가 그 댓글의 절반은, 깜짝 놀라는 분의 반박글. 다른 사람 말은 이도 안들어가는 그 분의 반박글들도 아구 깝깝해 죽을 지경.ㅎㅎㅎ
아예 다들 모르는 척 하시지 않는 이상, 그 분 계속 논란글 올리고 즐기실 것 같아요.
살다살다 그렇게 답답한 사람은 첨 본 것 같아요.
식구들도 속터질 것 같고..
아이가 왕따였다고 쓰셨던 것 같은데, 제 생각엔 그 분이 왕따를 오래 겪으셨던 건 아닐까..그래서 마음에 병이 생기신 건 아닐까 싶어서 안되어 보이기도 하구요.
자기글이 조회수 천이 넘는데 반대댓글이 오십개니깐 나머지는 다 찬성이라고 말하는 그분의 댓글을 보면서 댓글 안남겨야 한다고 결심했어요.저는 그분글보다 다른댓글때문에 달았는데 이제 그러지않을려구요.
혹시나 해서 지난게시판에서 익명 아이피 비교를 해보니
깜놀 : 221.164.***.168
익명 : 221.151.***.168(외 몇가지 아이피 돌려사용)
음... 우연인가... 세개 중 두개가 일치하네용...
전 아이피같은데 문외한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여러가지로 마니 닮긴 했네요..
첨에 글 읽고 아니다 싶었는데 댓글보니 더 가관.
그 다음부턴 가볍게 패스해요.
다른 글에 달려있는 댓글도 건너뛰고요.
그 글에 댓글이 많지만 사실 자기가 쓴 댓글이 반이 넘고 그냥 관심병 환자같아요.
아무도 댓글 안달고 무관심해 하면 될거 같아요.
제기억으론 익명 이분도 화장안하신다고 하신것같은데.......
좋다던 이태리로 다시 간다고 했었는데.....다시 한국으로 나오셨나?
아무튼 다른사람 의견에 귀막고 이해할수없는 소리에
특유의 불쾌한 빈정거림 비슷한 점이 있긴해요.
놀라는 분이 익명이라면 완전 업그레드 돼서 왔는데요?
익명은 비교할 바가 못 돼요. ㅎㅎㅎ
나도 익명은 비교할 바가 못 된다는 생각이,,
전 댓글은 안 달 았지만,,글 읽다보면 수긍가는 소리도 있긴한데 문장투가 따악 반박 댓글 달리게 쓰는
문장투라서,,,이 사람 즐기고 있는거 같다라는 생각이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요,,낚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079 | 평일날 속초여행 가보니.... 7 | 총맞은 것 .. | 2012/01/18 | 3,658 |
61078 | 어제 PD수첩 허니문 푸어편 보고 앞날이 걱정되네요. 3 | ^^ | 2012/01/18 | 2,557 |
61077 | 보충수업 안간아들에게 현명하게 대처하는법 가르쳐주세요. 3 | 보충수업 | 2012/01/18 | 780 |
61076 | 정태근 “카메룬 대사, 2010년 카메룬 광산 외교전문 도용 의.. | 세우실 | 2012/01/18 | 500 |
61075 | 중학교때부터 죽도록 공부해서 8 | 무엇이정답 | 2012/01/18 | 2,369 |
61074 | 한글2007을 공부해야하는데, 도움되는 곳 부탁드려요 3 | 도와주세요 | 2012/01/18 | 499 |
61073 | 백화점선물세트-제주갈치 맛있나요? 3 | 백화점선물세.. | 2012/01/18 | 722 |
61072 | 교세라 칼 쓰시는분 어떤가요?칼 도마 추천좀 해주세요~ 6 | 응삼이 | 2012/01/18 | 1,597 |
61071 | 질문 한가지만 할께요? | 올림픽종목 | 2012/01/18 | 328 |
61070 | 아파트 청소기 소리 13 | 중간소음 | 2012/01/18 | 3,239 |
61069 | 시장을 언제 가는게 좋을까요.. 2 | 명절스트레스.. | 2012/01/18 | 760 |
61068 | 혹시 옛날만화 꾸러기 기억나세요? 9 | 명랑만화 | 2012/01/18 | 595 |
61067 | 베가 넘버파이브 휴대폰 쓰시는분 계세요? 2 | 베가 | 2012/01/18 | 888 |
61066 | 2주전에 담은 굴젓 유통기한 얼마나 될까요? 1 | 냉장고 청소.. | 2012/01/18 | 9,128 |
61065 | 아이한테 화가 날때 어떻게 하세요 14 | 진정모드 | 2012/01/18 | 2,171 |
61064 | 다이어리 정리,활용 팁좀. 2 | // | 2012/01/18 | 1,492 |
61063 | 겨울옷 보풀 1 | 저만 모르나.. | 2012/01/18 | 799 |
61062 | 시어머님 드릴 화장품 기초 어떤게 좋을까요? 1 | ... | 2012/01/18 | 750 |
61061 | 화장품(혹은 스페인어) 잘 아시는 분~ rosa mosqueta.. 5 | um | 2012/01/18 | 3,772 |
61060 | 입대후 5주 훈련 끝나고 다녀오신분 7 | 훈련생엄마 | 2012/01/18 | 915 |
61059 | 동생이 결혼 할 아가씨를 지금 집에 데려온다는데,,, 5 | 홍홍홍 | 2012/01/18 | 1,978 |
61058 | 아파트 공동전기료 5만7천원.. 17 | 살다살다.... | 2012/01/18 | 7,282 |
61057 | 캐나다 여행... 가보신적 있으신가요? 12 | ... | 2012/01/18 | 2,702 |
61056 |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8 | 이건 | 2012/01/18 | 885 |
61055 | 친정어머니패딩선물 5 | 옷고민 | 2012/01/18 | 1,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