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은 여자의 어떤 면을 보고 결혼을 결심할까요?

.. 조회수 : 6,931
작성일 : 2012-01-07 14:33:35

아름다운 눈동자.....남자를 생각하는 마음을 보고 결정하죠

성격이 젤 중요함, 성격더러운 여자랑은 오래 못 만남

외모보다는 경제관념...

외모참한 여자가 대화가 잘통하거나 성격까지 좋을때

서로간의 잠자리 궁합도 매우 중요함. 어쩌면 제일 중요한 것일지도 모름

부모한테 잘하는 모습보고 결혼결심한다는

일단 외모보고 반하고 그녀의 개념있는 생각과 행동에 결혼을 결심하죠.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씀씀이 아닌가요?

여친의 모아놓은 돈을보고 당장 결심, 돈?

직장에서 격어보면 여성의 느낌이오죠..

두말할 필요없이 성격!

성실한 모습과 예쁜모습 . 깜찍이도 추가. ㅎ

어떤면에서든 성실함이 최고입니다..!! 성.실.함!

믿음과 신뢰,

이 여자다 싶을 때...아이들을 좋아하고 또 아이들이 잘 따르는 거 보고 애들 잘 키우겠구나 싶고. 알뜰하게 쿠폰 모으고 가계부 쓰는 거 보고 살림 허투루 하진 않겠구나 생각할때

남자들이 여자볼때 1순위부터 3순위까지를 나열한다면 첫째 외모, 둘째는 외모, 세째도 외모 입니다.
IP : 152.149.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크주커버그
    '12.1.7 2:36 PM (27.1.xxx.77)

    마지막줄 공감합니다 ㅠㅠ

  • 2. 도대체
    '12.1.7 2:39 PM (210.180.xxx.2)

    글의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고 조리가 없군요.

  • 3. 도대체 2
    '12.1.7 2:43 PM (14.61.xxx.215)

    초딩이 쓴겁니까? 이런 문맥안맞는 개인 낙석장에 갈겨놓은 것 같은 글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아무리 익명이지만 무슨용기로 이런 전달력없는 글을 올리는건지 ㅉㅉ

  • 4. ㅋㅋ
    '12.1.7 2:59 PM (1.245.xxx.111)

    외모지만 거기에 성격도? 왠지 좋은 성격일거 같다는..제 남편이..제가 그럴거 같았대요..제가 좀 참하게 생겨 결혼전에도 집에서 선 많이 들어왔어요(나름 자랑)..정말 참하게 생겼거든요..입만 안열면..지금은?
    시댁도 저 정말 참하게 보셨는데..ㅋㅋㅋ 엄청난 승질과 성격에 기센거 보고..ㅋㅋ

  • 5. ㅋㅋㅋ
    '12.1.7 3:02 PM (115.161.xxx.51)

    이 글을 이해하시면 정말 재미있는 글인데요...
    위에 있는 내용들은 전부 마지막줄로 가기 위한 뻘글(?)에 지나지 않아요.

    마지막 줄 보면서 빵 터졌어요~

  • 6. ..
    '12.1.7 4:49 PM (1.225.xxx.8)

    152.149.xxx.115 가 쓴 글을 뭘 그리 심각하게 읽으십니까?

  • 7. ..
    '12.1.7 5:06 PM (122.25.xxx.193)

    그건 님 기준이죠.
    하루빨리 우물안에서 나오세요.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세상은 아주 넓고도 넓어요.

  • 8. 천년세월
    '19.1.10 10:25 A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

    맞는말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00 키톡에 실미도에 사신다는분이 혹시 송도? 7 아하! 바보.. 2012/01/12 2,102
58899 킹크랩, 대게, 홍게 등 살만한 곳은? 돈데군 2012/01/12 956
58898 6학년 올라가는 아이들.. 사회과목에 한국사나오나요? 5 무슨책을 읽.. 2012/01/12 1,317
58897 오래된 '미강' 처리하는 방법 7 은빛 2012/01/12 1,909
58896 고양이 입양하실분들..동물연대서 분양?하나봐요~ 7 -_- 2012/01/12 1,007
58895 연말정산 암치료시 장애인 공제에 대해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3 연말정산 2012/01/12 839
58894 코스트코에 사진,미리 컴퓨터로 전송가능한가요? 2 아까운시간 2012/01/12 1,325
58893 드디어 생활기록부 작성을 끝냈습니다... 7 2012/01/12 1,942
58892 집 이사하고 리모델링 하면서 하나하나 사는 재미 쏠쏠하네요. 8 살림살이 2012/01/12 3,266
58891 고현정의 이혼 사유는 뭔가요?? 61 궁금 2012/01/12 68,372
58890 인천사시는분들 11 ... 2012/01/12 1,705
58889 유아~초등용 책 구입하실 분 계세요??? 2 2012/01/12 888
58888 반포 여자아이 학군 추천 17 부탁드려요 2012/01/12 7,718
58887 홈쇼핑에서 매직랩 팔던데 써보신분~ 3 매직랩 2012/01/12 1,313
58886 십년묵은 타파웨어용기 사용해도 되요? 2 언니들 2012/01/12 2,268
58885 산후조리원 vs 산후도우미 결정을 못하겠어요~ 11 흑룡아기 2012/01/12 2,667
58884 이런 경우 월세 한달분 내줘야 맞나요? 6 월세좋아 2012/01/12 1,137
58883 아이폰과 컴퓨터 동기화 좀 가르쳐 주세요 4 정말 어렵다.. 2012/01/12 1,087
58882 짝 커플은 됐지만 너무 매달리던 여자 3호 14 ..... 2012/01/12 4,081
58881 머리가 좋을수록 맞추기 힘든문제 17 문제 2012/01/12 2,219
58880 층간소음으로 아래층에서 올라오면 기분이 많이 나쁜가요? 5 에휴 2012/01/12 1,861
58879 밀대 걸레 추천해 주세요 1 밀대 2012/01/12 1,612
58878 아침방송에 설수진씨 41 아침 2012/01/12 19,154
58877 다음엔 꼭 iphone살거예요..itunes에 너무 좋은 프로그.. 3 졸라떙큐! 2012/01/12 1,528
58876 한국 중년남편의 위기 1 ju 2012/01/12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