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은 여자의 어떤 면을 보고 결혼을 결심할까요?

.. 조회수 : 6,314
작성일 : 2012-01-07 14:33:35

아름다운 눈동자.....남자를 생각하는 마음을 보고 결정하죠

성격이 젤 중요함, 성격더러운 여자랑은 오래 못 만남

외모보다는 경제관념...

외모참한 여자가 대화가 잘통하거나 성격까지 좋을때

서로간의 잠자리 궁합도 매우 중요함. 어쩌면 제일 중요한 것일지도 모름

부모한테 잘하는 모습보고 결혼결심한다는

일단 외모보고 반하고 그녀의 개념있는 생각과 행동에 결혼을 결심하죠.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씀씀이 아닌가요?

여친의 모아놓은 돈을보고 당장 결심, 돈?

직장에서 격어보면 여성의 느낌이오죠..

두말할 필요없이 성격!

성실한 모습과 예쁜모습 . 깜찍이도 추가. ㅎ

어떤면에서든 성실함이 최고입니다..!! 성.실.함!

믿음과 신뢰,

이 여자다 싶을 때...아이들을 좋아하고 또 아이들이 잘 따르는 거 보고 애들 잘 키우겠구나 싶고. 알뜰하게 쿠폰 모으고 가계부 쓰는 거 보고 살림 허투루 하진 않겠구나 생각할때

남자들이 여자볼때 1순위부터 3순위까지를 나열한다면 첫째 외모, 둘째는 외모, 세째도 외모 입니다.
IP : 152.149.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크주커버그
    '12.1.7 2:36 PM (27.1.xxx.77)

    마지막줄 공감합니다 ㅠㅠ

  • 2. 도대체
    '12.1.7 2:39 PM (210.180.xxx.2)

    글의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고 조리가 없군요.

  • 3. 도대체 2
    '12.1.7 2:43 PM (14.61.xxx.215)

    초딩이 쓴겁니까? 이런 문맥안맞는 개인 낙석장에 갈겨놓은 것 같은 글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아무리 익명이지만 무슨용기로 이런 전달력없는 글을 올리는건지 ㅉㅉ

  • 4. ㅋㅋ
    '12.1.7 2:59 PM (1.245.xxx.111)

    외모지만 거기에 성격도? 왠지 좋은 성격일거 같다는..제 남편이..제가 그럴거 같았대요..제가 좀 참하게 생겨 결혼전에도 집에서 선 많이 들어왔어요(나름 자랑)..정말 참하게 생겼거든요..입만 안열면..지금은?
    시댁도 저 정말 참하게 보셨는데..ㅋㅋㅋ 엄청난 승질과 성격에 기센거 보고..ㅋㅋ

  • 5. ㅋㅋㅋ
    '12.1.7 3:02 PM (115.161.xxx.51)

    이 글을 이해하시면 정말 재미있는 글인데요...
    위에 있는 내용들은 전부 마지막줄로 가기 위한 뻘글(?)에 지나지 않아요.

    마지막 줄 보면서 빵 터졌어요~

  • 6. ..
    '12.1.7 4:49 PM (1.225.xxx.8)

    152.149.xxx.115 가 쓴 글을 뭘 그리 심각하게 읽으십니까?

  • 7. ..
    '12.1.7 5:06 PM (122.25.xxx.193)

    그건 님 기준이죠.
    하루빨리 우물안에서 나오세요.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세상은 아주 넓고도 넓어요.

  • 8. 천년세월
    '19.1.10 10:25 A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

    맞는말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70 외모가 다른 남매 12 ,,, 2012/01/11 2,978
58369 저 좀 도와주세요...please 1 희망 2012/01/11 603
58368 잘 되세요?? 카톡 2012/01/11 467
58367 이것도 운동의 효과일까요? 3 냐옹 2012/01/11 1,608
58366 지금 강남구의 한 백화점에서 인질극중이라는대요! 11 2012/01/11 8,613
58365 곶감,고기 어디가 젤 맛있나요? 4 구입후기??.. 2012/01/11 1,031
58364 검은색 코트에 어울리는 3 목도리 추천.. 2012/01/11 1,407
58363 아는 엄마에게서 한밤중에 온 행운의 편지(?)문자.. 왕짜증이네.. 21 // 2012/01/11 3,440
58362 건성이신분들 겨울에 점빼지 마세요~ 이런~ 2012/01/11 1,086
58361 사과를 많이 드시는 친정 어머니.. 지방간이시래요.. 7 ... 2012/01/11 4,041
58360 '내곡동 사저' 고발 80일 지나서야 수사 본격화 1 세우실 2012/01/11 602
58359 남편이랑 등본에 같이 안돼 있어요. 3 회사서류 2012/01/11 1,258
58358 머리 언제감으세요? (저는, 뒷통수 절벽..ㅜㅜ) 6 졸려 2012/01/11 1,822
58357 동네 산악회에서요... 7 파란.. 2012/01/11 2,394
58356 한번씩 심장이 쿵쾅거린다고 해요. 3 올해7세남아.. 2012/01/11 1,141
58355 토리버치 가방 갖고계신분 있나요?? 1 질문 2012/01/11 1,316
58354 입병을 달고 살까? 5 왜? 2012/01/11 1,123
58353 “盧 자살했으니 최악 대통령” 한나라 시의원 막말 3 자유 2012/01/11 949
58352 분당미라지가구 가보신분계세요? 1 ** 2012/01/11 795
58351 가수 이름좀 알려주세요...답답해서...넘어갈 지경... 2 gain 2012/01/11 1,661
58350 이옷 좀 봐주세요. 7 ... 2012/01/11 1,372
58349 오규석 기장군수님을 지켜주세요. 4 lala 2012/01/11 1,064
58348 공동명의시 자기 지분만 따로 매매 가능한가요? 동의 없이두요??.. 8 궁금 2012/01/11 7,379
58347 박원순 시장, 체납세징수 조직강화...전두환 37억 받아낼까?... 5 단풍별 2012/01/11 1,078
58346 여자나이40살.... 17 40살 2012/01/11 1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