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은 여자의 어떤 면을 보고 결혼을 결심할까요?

.. 조회수 : 5,759
작성일 : 2012-01-07 14:33:35

아름다운 눈동자.....남자를 생각하는 마음을 보고 결정하죠

성격이 젤 중요함, 성격더러운 여자랑은 오래 못 만남

외모보다는 경제관념...

외모참한 여자가 대화가 잘통하거나 성격까지 좋을때

서로간의 잠자리 궁합도 매우 중요함. 어쩌면 제일 중요한 것일지도 모름

부모한테 잘하는 모습보고 결혼결심한다는

일단 외모보고 반하고 그녀의 개념있는 생각과 행동에 결혼을 결심하죠.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씀씀이 아닌가요?

여친의 모아놓은 돈을보고 당장 결심, 돈?

직장에서 격어보면 여성의 느낌이오죠..

두말할 필요없이 성격!

성실한 모습과 예쁜모습 . 깜찍이도 추가. ㅎ

어떤면에서든 성실함이 최고입니다..!! 성.실.함!

믿음과 신뢰,

이 여자다 싶을 때...아이들을 좋아하고 또 아이들이 잘 따르는 거 보고 애들 잘 키우겠구나 싶고. 알뜰하게 쿠폰 모으고 가계부 쓰는 거 보고 살림 허투루 하진 않겠구나 생각할때

남자들이 여자볼때 1순위부터 3순위까지를 나열한다면 첫째 외모, 둘째는 외모, 세째도 외모 입니다.
IP : 152.149.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크주커버그
    '12.1.7 2:36 PM (27.1.xxx.77)

    마지막줄 공감합니다 ㅠㅠ

  • 2. 도대체
    '12.1.7 2:39 PM (210.180.xxx.2)

    글의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고 조리가 없군요.

  • 3. 도대체 2
    '12.1.7 2:43 PM (14.61.xxx.215)

    초딩이 쓴겁니까? 이런 문맥안맞는 개인 낙석장에 갈겨놓은 것 같은 글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아무리 익명이지만 무슨용기로 이런 전달력없는 글을 올리는건지 ㅉㅉ

  • 4. ㅋㅋ
    '12.1.7 2:59 PM (1.245.xxx.111)

    외모지만 거기에 성격도? 왠지 좋은 성격일거 같다는..제 남편이..제가 그럴거 같았대요..제가 좀 참하게 생겨 결혼전에도 집에서 선 많이 들어왔어요(나름 자랑)..정말 참하게 생겼거든요..입만 안열면..지금은?
    시댁도 저 정말 참하게 보셨는데..ㅋㅋㅋ 엄청난 승질과 성격에 기센거 보고..ㅋㅋ

  • 5. ㅋㅋㅋ
    '12.1.7 3:02 PM (115.161.xxx.51)

    이 글을 이해하시면 정말 재미있는 글인데요...
    위에 있는 내용들은 전부 마지막줄로 가기 위한 뻘글(?)에 지나지 않아요.

    마지막 줄 보면서 빵 터졌어요~

  • 6. ..
    '12.1.7 4:49 PM (1.225.xxx.8)

    152.149.xxx.115 가 쓴 글을 뭘 그리 심각하게 읽으십니까?

  • 7. ..
    '12.1.7 5:06 PM (122.25.xxx.193)

    그건 님 기준이죠.
    하루빨리 우물안에서 나오세요.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세상은 아주 넓고도 넓어요.

  • 8. 천년세월
    '19.1.10 10:25 A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

    맞는말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61 쌈장 이렇게해도되나요? 13 궁금 2012/02/04 2,022
65960 북경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질문 2012/02/04 458
65959 전북 익산 맛집 좀 소개해주세요~~ 3 2012/02/04 2,416
65958 몸살에 좋은것 5 알렉 2012/02/04 1,470
65957 아이 진로 좀 코치해주세요. 7 ---- 2012/02/04 1,624
65956 대한민국에서 성공하는 남자의 여자, 특히 아내 다루는 법 7 으ㅇ오ㅓㄸ 2012/02/04 2,128
65955 요즘 안되는 한의원이 많나요? 7 ..... 2012/02/04 2,906
65954 cgv 인터넷 예매가 잘 안돼요 .. 2012/02/04 574
65953 부산사시는분들 부산에꽁치김밥이있나요? 3 두루베어 2012/02/04 1,339
65952 노무현 대통령님 지지 이벤트입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1 Iと공 2012/02/04 731
65951 항공정비사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요? 3 궁금 2012/02/04 6,580
65950 코인 빨래방 이용법 여쭤봅니다~ 3 ... 2012/02/04 2,397
65949 도와주세요..가방사기 어렵네요.. 눈병나기 일보직전이예요... .. 6 멋있게 살고.. 2012/02/04 2,439
65948 여행 다녀왔어요~ 생존일기 올려요 3 홍대중어 2012/02/04 1,373
65947 부산 동래구 복천동 덕산아파트 사시는분 계신가요..? 1 .. 2012/02/04 1,328
65946 미치기 일보직전 3 병원 2012/02/04 1,484
65945 해외있는사람과 카톡할때 요금이요 7 카톡 2012/02/04 4,401
65944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갔는데... 9 급해요 2012/02/04 3,138
65943 박원순 서울시장님 아들 참 미남이네요 8 현무의계시 2012/02/04 3,454
65942 이거 도입하려면 세금 얼마를 올려야 하는 걸까요? ... 2012/02/04 472
65941 급질...네이트로 메신저 할 때 사진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1 프라푸치노 2012/02/04 752
65940 정녕 코수술은 티안날수없나요?? 34 Hh 2012/02/04 21,695
65939 40대男, 배달원 얼굴에 피자 문질러 12 말종 2012/02/04 3,156
65938 불후의 명곡,,,성훈,,,아흐 넘 멋져요 2 ... 2012/02/04 1,466
65937 주부들이 일할만한곳 월급이 정말 짜지요? 3 진짜 2012/02/04 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