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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통합당 선거 신청했습니다

1월 14일 조회수 : 1,916
작성일 : 2012-01-07 11:38:26

오늘이 마지막날 이라는 자게글 보구 방금 신청했어요

모바일로 하고 싶지만 핸폰이 제 명의가 아니라서 투표소에 직접 가기로 했습니다.

투표장소가 집에서 멀지 않음 좋겠는데...모 나들이삼아 다녀오지요

1월 14일이라네요 까먹지 말아야지 ^^

 

IP : 112.158.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7 11:40 AM (112.155.xxx.72)

    저도 제 핸폰이 제 명의가 아니라 투표소 가야해요. 갈겁니다.

  • 2. 참고
    '12.1.7 11:53 AM (211.211.xxx.170)

    [친절] 민주통합당 모바일선거 완벽가이드
    http://www.ddanzi.com/blog/archives/56132

  • 3. 구민주당지지자7
    '12.1.7 12:29 PM (123.215.xxx.185)

    참여정부에 참여하여 반서민정책을 펴 서민들의 삶을 팍팍하게 하는데 기여한 인사들은 배제해야합니다. 제가 친노진영을 비판하는 이유는 이들이 한 번 가졌던 통치기간 중 중대한 과오를 저질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성과 책임도 없이 다시 정치권에 등장할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한미FTA체결.추진은 말할 필요도없고, 부동산정책 실패로 집없는 서민들의 실질소득은 엄청나게 떨어뜨리는 과오를 저질렀음에도 반한나라당이라는 이념아래 다시 민주통합당에 들어와 서민들을 농락할려고 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이 2배올랐으면, 집없는 봉급생활자들은 그 실질소득이 반으로 떨어지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서민 남편들이 나가서 일하는 동안 그 아낙네들은 82쿡에 모여서 집값을 올린 자들을 응원하고 있다면, 남편 봉급을 깍아내리고 있는 운동이 되는것이 되지요...

  • 4. ㅡㅡ
    '12.1.7 10:06 PM (221.161.xxx.111)

    구민주당 인사가 대표가 된다면 개혁과 야권 통합이 어렵습니다

    친노가 대표되면 개혁과 야권통합이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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