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지 기다려 다운받은 영애씨..
아.. 요즘 정말 영애씨 기다리는 낙으로 사네요..!
김산호 같은 남자랑 사귀어봤음.. 흑흑.
예전에 장동건 보고 별로 안잘생겼네? 하고 옆의 남자친구를 쳐다봤는데 웬 오징어가 앉아있다는 얘기를 듣고 엄청 웃었는데..
남의일이 아니네요-.-;;
님 남편도 그럴거라는 둥~ 유부녀가 무슨 소리냐는 둥~ 그런말씀은 말아 주세요~~~
전 그저 산호가 좋을뿐이예요.. 우힛.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산호땜에 두근거려요..!!!
.......... 조회수 : 5,464
작성일 : 2012-01-07 02:29:17
IP : 114.207.xxx.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2.1.7 2:56 AM (114.207.xxx.24)오늘 산호 엉덩이랑 허벅지 계속 보여주는데.. 정말.. 젊음이 좋더라구요.. ㅠ.ㅠ
2. 원글
'12.1.7 2:56 AM (114.207.xxx.24)영애는 계탔어요!!!!!!!!!
3. 원글
'12.1.7 3:07 AM (114.207.xxx.24)전 사실 산호가 모델출신인줄 알았는데.. 뮤지컬배우라는것도 얼마전에 알았어요..
동영상 보니까. 아..!! 정말 흐뭇하네요!!!
"유치원 원장선생님을 꿈꾸던 이공계 건축학도" ==> 눈물이 흐릅니다~~~~~~~~~~~~~~~4. 원글
'12.1.7 3:36 AM (114.207.xxx.24)앗.. 목젖...!! 저 목젖 나온 남자 정말 좋아하는데....
아주 맨들맨들한 남편..
후...~~~
산호는 정말 다 가졌구나..!!
산호의 그 눈.. 약간 찡그린듯 장난스러운 그 눈..!! 장동건 눈보다 100배 좋아요~~~~~5. 원글
'12.1.7 3:37 AM (114.207.xxx.24)젖먹이 애 좀 키워놓고 혼자라도 꼭 뮤지컬볼테야요!!! 불끈!!!
6. 원글
'12.1.7 3:48 AM (114.207.xxx.24)저 산호 꿈꾸러 갑니다...
우왕님. 안녕.. ㅠ.ㅠ~~~
산호허벅지 가진 남자 꼭 만나시길 바래요..~~~7. 마음이
'12.1.7 8:36 AM (222.233.xxx.161)제가 영애씨를 안 봐서 그런지 전혀 매력을 모르겠는데
오늘 한번 찾아봐서 봐야겠어요 너무 궁금해서~~~8. 산호 눈이
'12.1.7 11:29 AM (125.134.xxx.42)아무리 봐도 ,좋게 보려고 해도 적응이 안되네요.
찌푸린 얼굴같이 보이게 해서 답답해요.9. 왜사노
'12.1.7 11:55 AM (218.158.xxx.235)아오~~아깝게 어제 놓쳤네요 원준이도 나왔을텐데.
둘이 어찌어찌 결혼까지 가려나요??
근데 원글님!
말씀하신 장동건은
진짜 장동건 말씀인가요 장과장말씀인가요~10. 레트로
'12.1.7 1:53 PM (118.223.xxx.113)ㅋㅋㅋㅋ 오징어 쭈꾸미 ㅋㅋㅋㅋㅋ빵터졌어요~
11. 원글
'12.1.7 3:57 PM (114.207.xxx.222)둘이 꼭 결혼했음 좋겠네요..!!
장동건은 진짜 장동건이옵니다~~~
장동건 혹은 정우성 보고나서 남친 얼굴 보면 오징어 혹은 외계인 한마리 앉아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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