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제가 몇번 병원에 다니면..저만 사용한 병원비 대비 오르는 건가요..
아님 보험회사 손익계산에 따라서..같이 몇프로씩 똑같이 산정되어 오르는 건가요..
자동차 보험은 사고나면 많이 오르잖아요..
그 개념 있가요..
내가 병원애 다니는거와는 상관없이..
전체 손익 계산비율로 병원에 다니지 않아도..자동적으로 오르는 걸까요..
설계사는 병원비 사용은 상관 없다고 하는데..
10만원 내던 보험료가 3년 갱신하니..6000원 오른거 같아요..
3년동안 1번 10만원 탔는데..
앞으로 혹시나 큰 병원비 지원 받았다고 향후 듬뿍 나혼자만 오르는건 아니겠죠..
자동차 보험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