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윗터나 페이스북 하기 많이 어렵나요?

...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12-01-06 17:20:20
전 나이도 많지 않은데.. 30대 후반요... 
정말이지 요즘.. 뒤로 밀려나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새로운 것을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요..  
글쓰기에 사진 올리는 것도 쉽지 않고.. 
그냥 한글 문서 작성정도 하고.. 
인터넷 클릭해서 정보 읽고.. 
이렇게 사진 없는 글 올릴 정도 밖에 못한답니다. 
사실 하도 트윗터나 페이스북 말이 많아서.. 
가입하고 싶은데.. 그 것도 쉽지 않고.. 정말 둔한가봐요.. 
아까도..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전선을 연결해서.. 컴퓨터까지만 케이블 연결하고.. 
그 다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내컴퓨터에서만 자꾸 들어가다가.. 
그것도 포기했어요.. 
아휴 왜이렇게 둔한지 모르겠어요.. 
IP : 221.158.xxx.2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6 5:22 PM (203.244.xxx.254)

    어렵지는 않은데요..
    주변에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이 좀 있어야 재미있어요.
    아니면 친화력이 좋아서 처음 보는 사람들하고도 막 친해지실 수 있으시던가요.

    사진은 내컴퓨터까지 들어가시면 이동식디스크나 핸드폰이름/모델명 이런게 보이실 건데 그거 클릭하고 들어가시면 되요.

  • 2. ...
    '12.1.6 5:24 PM (221.158.xxx.231)

    고마워요.. 핸드폰하고 컴퓨터 다시 연결해보고 해봐야 겠네요..

  • 3. 페이스북은
    '12.1.6 5:49 PM (203.142.xxx.231)

    지금 이제 시작하는거라 잘모르겠구요. 트위터는 쉬워요. 그리고 윗분말씀대로 주변에서 주거니 받거니 해줘야 재밌어요.
    물론 일기처럼 쓰는 사람도 있지만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 4. 음...
    '12.1.6 7:37 PM (123.111.xxx.244)

    페이스북은 하다보면 사생활 공개 정도가 좀 심하단 생각이 들어서
    중도에 계정을 휴면시키거나 탈퇴하는 사람들도 꽤 되더라구요.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만한 친구라는 명목으로 내가 마구 소개되는 게 싫어서
    저도 결국 그만뒀어요.

  • 5. 트위터
    '12.1.6 8:00 PM (58.234.xxx.93)

    트위터는 주변사람들과는 오히려 안한달까요. 모르는 사람들과 하는게 더 재밌어요. 쉬워요. 시도해보세요. 전 페이스북은 별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21 귓밥 파다가..... 29 나라냥 2012/03/18 12,808
83220 집에 iptv보시는 분들이요.얼마나 나오시나요? 4 알포 2012/03/18 1,323
83219 한자천자문 2 조언 2012/03/18 1,197
83218 중2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3 중2맘 2012/03/18 698
83217 동방신기 일본콘서트 다녀왔어요(사이타마 슈퍼아리나) 5 톰톰꼬 2012/03/18 2,083
83216 영어 능력은 개인차라고 생각 안하시나요? 6 영어가 뭔지.. 2012/03/18 1,487
83215 무한도전 김태호PD왈.. 9 .. 2012/03/18 3,573
83214 카톡차단 당하면 나를 차단시킨 사람의 프로필사진이 바뀌는 것도 .. 3 ppp 2012/03/18 17,571
83213 야당의 미군철수 강령 4 덜덜덜 2012/03/18 463
83212 아유 우리 진구가 유정이를 이성으로 생각한 적이 있다네요 6 ㅎㅎㅎ 2012/03/18 2,134
83211 시간 있으신 분들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와 은하수 관현악단 ... 2012/03/18 765
83210 이창훈 잘생겼나요? 14 ..... 2012/03/18 2,467
83209 자랑질!! 저 오늘 남편이랑 나꼼수 인천 콘서트 가요!!! 14 문라이트 2012/03/18 1,569
83208 [원전]NBC news :미국내 교실에 있는 라돈의 위험성 참맛 2012/03/18 836
83207 아빠한테 완전 당하고 있군요...ㅋㅋㅋ 2 초딩5 아들.. 2012/03/18 2,310
83206 제 앞에서 남들한테 저 칭찬하는 울 엄마. 2 엄마 챙피해.. 2012/03/18 1,193
83205 [원전]수능인기강사 최진기의 새 원전, 꼭 필요한가 참맛 2012/03/18 739
83204 회장.부회장 되는 애들..될 애들이 되던데요? 6 초등학교 2012/03/18 2,708
83203 요즘 통통당을 보면서 7 ,,, 2012/03/18 727
83202 친하지않은 엄마가 반장턱을 내라는데요 16 2012/03/18 4,098
83201 초등학생 ITQ 자격증 집에서 가르칠려면... 1 자격증 2012/03/18 2,037
83200 전현무, 오상진 일침에 “생각 짧았다” 공개사과 32 노컷뉴스 2012/03/18 10,091
83199 오상진,나영석등 반정부 파업하는 무개념들을 보면.. 18 입진보개 2012/03/18 2,728
83198 남편에겐 살갑지만 아이들에겐 무뚝뚝한 맘들 계세요? 5 민트 2012/03/18 1,917
83197 20억짜리 '제품' 묻지마 구매... 여럿 당했습니다 샬랄라 2012/03/18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