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의 폐해를 알면 알수록 무섭다는 생각뿐입니다.
얼마전 우체국 보험의 종유와 액수를 늘리려해도 FTA에 반한다하여 (여기에 밥그릇 빼앗낄까봐 민간 보험업자들까지가세) 정부가 추진을 멈춘일이 발생였습니다.
사사건건 복지 차원의 정부수혜 정책에 제동이 걸릴 수밖에없지요..
통합 민주당 최고의원 선출 투표시 가장 먼저 보아야할 사항이 FTA폐지에 앞 장 설 후보겠지요.
이 인영 후보는 참여정부때부터 초지일과 FTA반대해왔습니다.
고 김근태의장님과 한배 타온 진정성을 높이 삽니다.
또한 민주당 야권통합 위원장으로 활동도 활발히했던 젊은 개혁 세대의 대표주자입니다.
박종철 인권상도 수상했습니다.
딴지일보나,여기 후보군들 소개할때마다 이인영을 민주당 구태 세력쯤으로 치부한 듯한 느낌...-_-::
민주당국회의원이라해서,친노 세력과 각을 세웠다해서 추천 후보군에 제외시키는 시각이 보여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