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점 점쟁이가 되가나봐요

나이 50에 조회수 : 3,622
작성일 : 2012-01-06 14:57:25

요즘 꿈도 잘 맞고 예감도 잘맞고...

공부모임에 쓰려고 복사를 하는데 갑자기 7이란 숫자가 떠올라

그냥 7장을 했는데,,정말 그날 모인 사람이 7명이었었던적도 있고..(원래는 휠씬 많은숫자) 

어제 밤 꿈에 지갑을 잃어버려 애를 쓰다 찾고 깼는데

정말로 오늘 치과 갔다가 카운터에 두고 왔다가 찾았어요..

평생 지갑 잃어버린적은 이번이 처음..

우앙,,제가 무서워지네요..ㅠ.ㅠ.

=====================================================

내글 댓글에 광고글 또 달면 끝까지 아이피 추적해서 가만 안둔다......

IP : 180.230.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윗님
    '12.1.6 3:01 PM (203.125.xxx.162)

    찌지봉.. 혹시 MB를 말하는거라면. 저도 그 댓글 댤려고 했거든요.
    혹시 임기를 다 채울까요??? ㅎㅎ

  • 2. 아이고..
    '12.1.6 3:02 PM (180.230.xxx.137)

    제가 원래 누구 미워하면 그 사람 안좋은일 당하는데..
    전대갈하고 쥐새끼는 아무리 미워해도 잘만 사네요..
    더 두고봐야 할까요?ㅠ.ㅠ

  • 3. 내비도
    '12.1.6 3:11 PM (121.133.xxx.110)

    왜 전대갈하고 쥐새끼하고 왜 잘사는지 알켜드릴까요~?

    누굴 미워하실때, 그냥 미워하는 맘만 갖고 계시죠? 순수한 미움입니다. 그래서 그사람이 안좋은일 당하는 것이랍니다.
    하지만....전대갈님이랑 쥐님 미워할때는....무의식중에 이미......내가 미워해도 별 소용없을거야, 잘살거야 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기때문이죠.
    원글님 같은 능력자가 이런것들을 깨우치고 앞장서야 합니다 ㅋㅋ 순수하게 미워해주세욬ㅋㅋ

  • 4. ㅎㅎ
    '12.1.6 3:52 PM (59.30.xxx.61)

    순수하게 미워해주세요.ㅋㅋ 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558 어릴적 부모의 가르침이 정말 중요함을 다시 느낍니다. 4 부모 2012/02/15 2,638
71557 서울시내 소형 아파트 투자? 1 스마일 2012/02/15 1,683
71556 우리 사회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 싶다면? 납치된공주 2012/02/15 661
71555 모성애가 이런건지 그리고 시어머니와의문제 13 엄마 2012/02/15 3,778
71554 카드교체발급 궁금 2012/02/15 748
71553 초등고학년 딸 책상 책장 스칸티아 일룸 캐럿 알투스 에디스 등 .. 3 책상고민 2012/02/15 5,187
71552 관리자님은 이 밤에 왜 접속을 하셨을까요. 3 나거티브 2012/02/15 1,848
71551 독일세제 burti 가 좋은 제품인가요? 소셜 2012/02/15 824
71550 신생아들어올리다가 목이살짝 뒤로젖혀졌었는데요 ㅠㅠ질문이요 ㅠㅠ 2 ㅠㅠ 2012/02/15 3,317
71549 기억이 잘 안나는 드라마 10 ..... 2012/02/15 2,109
71548 김미화에게도 칼날이... ‘꼽사리팀 MB비판 방송’에 방통위 심.. 7 ㅡ,.ㅜ 2012/02/15 1,354
71547 부모님의 무능력 4 ... 2012/02/15 2,706
71546 동물실험하는 브랜드 vs 안하는 브랜드 목록(심약자 클릭주의).. 2 똥비이하들 2012/02/15 1,260
71545 일식 튀김 비법 좀 부탁 드려요. 3 덴뿌라 2012/02/15 2,137
71544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코렛 샀다가 제가 다 먹어버렸어요. 3 초코렛 2012/02/15 1,321
71543 4일째 설사하는 아이.... 20 21개월 아.. 2012/02/15 4,031
71542 괴롭힘 당하던 발달장애아 엄마입니다. 24 어제 2012/02/15 5,200
71541 거실에 책장 짜 넣으려 하는데 어디에 의뢰해야 2 할까요? 2012/02/15 1,140
71540 곽노현식 자유의 오류 3 달타냥 2012/02/15 595
71539 문영남 작가도 맨날 드라마 이상한것만 .. 13 작가들 2012/02/15 3,209
71538 엄마께서 닥치고 정치 읽기 시작하셨어요~ 4 ..... 2012/02/15 1,101
71537 고마운 담임쌤, 편지만 전해도 될까요? 3 어쩌나 2012/02/15 1,494
71536 "친척회사에서 일하기 vs 아이 키우기" 조언.. 4 오리백숙 2012/02/15 1,343
71535 시어버터 냄새는 어떻게 참아야 할까요? 4 시어버터 2012/02/15 2,413
71534 엄마가 물어봣는데 1 ehdtod.. 2012/02/15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