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점 점쟁이가 되가나봐요

나이 50에 조회수 : 3,886
작성일 : 2012-01-06 14:57:25

요즘 꿈도 잘 맞고 예감도 잘맞고...

공부모임에 쓰려고 복사를 하는데 갑자기 7이란 숫자가 떠올라

그냥 7장을 했는데,,정말 그날 모인 사람이 7명이었었던적도 있고..(원래는 휠씬 많은숫자) 

어제 밤 꿈에 지갑을 잃어버려 애를 쓰다 찾고 깼는데

정말로 오늘 치과 갔다가 카운터에 두고 왔다가 찾았어요..

평생 지갑 잃어버린적은 이번이 처음..

우앙,,제가 무서워지네요..ㅠ.ㅠ.

=====================================================

내글 댓글에 광고글 또 달면 끝까지 아이피 추적해서 가만 안둔다......

IP : 180.230.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윗님
    '12.1.6 3:01 PM (203.125.xxx.162)

    찌지봉.. 혹시 MB를 말하는거라면. 저도 그 댓글 댤려고 했거든요.
    혹시 임기를 다 채울까요??? ㅎㅎ

  • 2. 아이고..
    '12.1.6 3:02 PM (180.230.xxx.137)

    제가 원래 누구 미워하면 그 사람 안좋은일 당하는데..
    전대갈하고 쥐새끼는 아무리 미워해도 잘만 사네요..
    더 두고봐야 할까요?ㅠ.ㅠ

  • 3. 내비도
    '12.1.6 3:11 PM (121.133.xxx.110)

    왜 전대갈하고 쥐새끼하고 왜 잘사는지 알켜드릴까요~?

    누굴 미워하실때, 그냥 미워하는 맘만 갖고 계시죠? 순수한 미움입니다. 그래서 그사람이 안좋은일 당하는 것이랍니다.
    하지만....전대갈님이랑 쥐님 미워할때는....무의식중에 이미......내가 미워해도 별 소용없을거야, 잘살거야 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기때문이죠.
    원글님 같은 능력자가 이런것들을 깨우치고 앞장서야 합니다 ㅋㅋ 순수하게 미워해주세욬ㅋㅋ

  • 4. ㅎㅎ
    '12.1.6 3:52 PM (59.30.xxx.61)

    순수하게 미워해주세요.ㅋㅋ 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397 [펌]복사기에 막 문대썽 논란 관련사 반응 엇갈려.. 1 좋은하루 맞.. 2012/04/20 1,048
100396 배합초가 뭔가요?^^; 2 김밥 검색하.. 2012/04/20 1,314
100395 결혼한지 2개월.. 이 남자 절 싫어하는거 맞죠? 36 ... 2012/04/20 13,189
100394 만8개월 아기, 보습제 대체 뭘 발라줘야 얼굴이 괜찮아질지.. 14 ㅠ.ㅠ 2012/04/20 4,455
100393 90년대 초반쯤 방영했던 미스테리 미드인데 제목을 알고 싶어요... 2 미드 2012/04/20 2,260
100392 김밥 쌀때 넣는 햄,맛살,단무지 어느 제품 구입하세요? 4 소풍 2012/04/20 2,484
100391 미래엔 로봇과 성관계,, 이럴수가? 10 호박덩쿨 2012/04/20 4,106
100390 적도의남자 7 적도의여자 2012/04/20 1,839
100389 홍천 비발디파크 주변맛집 부탁드려여 2 쥴리엄마 2012/04/20 3,654
100388 나의 보물 레시피.... 라는 책 어때요??? 3 진진 2012/04/20 1,498
100387 가볍고 싼 등산자켓 2 저렴한옷 2012/04/20 1,548
100386 천 년 종이 ‘한지’를 아시나요? 1 스윗길 2012/04/20 1,070
100385 자식때문에 살아야하지만, 또 죽고도 싶어요 8 힘들어요 2012/04/20 2,997
100384 길거리에서 헌팅하는 남자.. 3 -// 2012/04/20 2,854
100383 돈이 별로 없는 백수라면 뭘 하시겠어요? 7 익면 2012/04/20 2,887
100382 오늘낮에 서삼릉산책길 1 오늘낮날씨 2012/04/20 1,221
100381 엘리베이터 글 4 2012/04/20 1,351
100380 아내의 자격, 감옥면회가서 이성재가 태란에게 보여준 책 .. 8 토리 2012/04/20 4,315
100379 영어 한 문장 해석 부탁해요. 3 최선을다하자.. 2012/04/20 908
100378 아가 영문이름 좀 봐주세요 토토 2012/04/20 991
100377 흑미 드시면 설사 하시는 분 계세요? 1 흑미 2012/04/20 7,287
100376 지하철 9호선 어떻게 시작했나? 10 닉네임22 2012/04/20 1,540
100375 아내의자격끝났는데, 정말 명작인듯...ㅠ(스포있어요) 79 ... 2012/04/20 14,257
100374 아이허브 무료샘플신청은 왜 안말해주셨나요 ㅠ.ㅠ 6 WIQ771.. 2012/04/20 2,304
100373 아이 친구들이 온다는데요 67 자취수준 주.. 2012/04/20 4,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