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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점 점쟁이가 되가나봐요

나이 50에 조회수 : 3,896
작성일 : 2012-01-06 14:57:25

요즘 꿈도 잘 맞고 예감도 잘맞고...

공부모임에 쓰려고 복사를 하는데 갑자기 7이란 숫자가 떠올라

그냥 7장을 했는데,,정말 그날 모인 사람이 7명이었었던적도 있고..(원래는 휠씬 많은숫자) 

어제 밤 꿈에 지갑을 잃어버려 애를 쓰다 찾고 깼는데

정말로 오늘 치과 갔다가 카운터에 두고 왔다가 찾았어요..

평생 지갑 잃어버린적은 이번이 처음..

우앙,,제가 무서워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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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 댓글에 광고글 또 달면 끝까지 아이피 추적해서 가만 안둔다......

IP : 180.230.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윗님
    '12.1.6 3:01 PM (203.125.xxx.162)

    찌지봉.. 혹시 MB를 말하는거라면. 저도 그 댓글 댤려고 했거든요.
    혹시 임기를 다 채울까요??? ㅎㅎ

  • 2. 아이고..
    '12.1.6 3:02 PM (180.230.xxx.137)

    제가 원래 누구 미워하면 그 사람 안좋은일 당하는데..
    전대갈하고 쥐새끼는 아무리 미워해도 잘만 사네요..
    더 두고봐야 할까요?ㅠ.ㅠ

  • 3. 내비도
    '12.1.6 3:11 PM (121.133.xxx.110)

    왜 전대갈하고 쥐새끼하고 왜 잘사는지 알켜드릴까요~?

    누굴 미워하실때, 그냥 미워하는 맘만 갖고 계시죠? 순수한 미움입니다. 그래서 그사람이 안좋은일 당하는 것이랍니다.
    하지만....전대갈님이랑 쥐님 미워할때는....무의식중에 이미......내가 미워해도 별 소용없을거야, 잘살거야 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기때문이죠.
    원글님 같은 능력자가 이런것들을 깨우치고 앞장서야 합니다 ㅋㅋ 순수하게 미워해주세욬ㅋㅋ

  • 4. ㅎㅎ
    '12.1.6 3:52 PM (59.30.xxx.61)

    순수하게 미워해주세요.ㅋㅋ 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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