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인데요.
아울렛도 벌써 한번 다녀왔는데 영 디자인이 구려서 안 샀네요. 가격이 싸긴 하던데 선뜻 내키지 않는 -.-;
블루밍데일 가서 토리 버치, 마크 제이콥스, 코치, 마이클 코어스 둘러봤는데 세일을 안해서 그냥 안 샀는데 두고 두고 생각나네요..
저 브랜드들 보통 150달러 선인가요?
뉴욕인데요.
아울렛도 벌써 한번 다녀왔는데 영 디자인이 구려서 안 샀네요. 가격이 싸긴 하던데 선뜻 내키지 않는 -.-;
블루밍데일 가서 토리 버치, 마크 제이콥스, 코치, 마이클 코어스 둘러봤는데 세일을 안해서 그냥 안 샀는데 두고 두고 생각나네요..
저 브랜드들 보통 150달러 선인가요?
센츄리 21이랑 업스테이트뉴욕 쇼핑몰들이랑 프리미엄 아울렛 가봤거든요. 왠만한 거 다 사고 지갑 품목이 남았는데 영...개인적으로 코치 디자인 이쁘긴 한데 오늘 블루밍 데일 가보니 사고 싶은 게 190불 해서 그냥 안 샀습니다..;
제가 뉴욕에 잠깐 살았을 때는 입점해있는 브랜드에 따라서 메이시->블루밍데일스->saks로 급이 나뉘었던것 같아요..(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조금 대중적인 물건은 메이시에서 사고 고급 브랜드는 나머지 두군데 아니면 fifth에 있는 매장에서 사고 그랬거든요 블루밍데일스는 그렇게 저렴한 이미지는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