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2 수십번도 들어와요
출퇴근할 때 스마트폰으로 보고
컴퓨터로 일하는 직업이라 잠시 숨돌릴때 보고
보다보면 한 시간 금방가고
주말엔 침대에 누워서 82만 구경하고
댓글도 실시간 달고
어떤 글이 지워졌는지도 알고..ㅠㅠ
중독이 심각한데 어떻게 해야할지..ㅠㅠ
하루 82 수십번도 들어와요
출퇴근할 때 스마트폰으로 보고
컴퓨터로 일하는 직업이라 잠시 숨돌릴때 보고
보다보면 한 시간 금방가고
주말엔 침대에 누워서 82만 구경하고
댓글도 실시간 달고
어떤 글이 지워졌는지도 알고..ㅠㅠ
중독이 심각한데 어떻게 해야할지..ㅠㅠ
오프에서 수다를 많이 떨고 바쁘면 82끊으실수 있을듯요.
이세상에서 컴퓨터가 완전히 없어져야할꺼예요
저는 이제 한시간 되어서 나가야함..ㅋㅋ 시간을 두고 해요.안그럼 완전 무너지죠.
82 중독 막아주는 방법 좀 공유하면 좋겠어요.
중년이 되어서야, 게임에 중독되는 청소년 심정을 이해했다니까요..
단체치료 이런거 받아볼까요? ^^;
답글 달 아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단체치료 좋아요..가뜩이나 추워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82에 새로운 글 올라오기만 기다리는데....2012년에는 82 안해야지 했다가 1월 1일부터 열심히 하는 중이에요..ㅠㅠ
전 요즘 아침에 눈뜨면 침대에서 제 아이폰으로 82부터 확인해요.. 제 남편이 절 미친 인터넷 중독으로 취급하고 있어요. 제 생각에도 그 취급이 정당한 취급 같아요.. ㅠ.ㅠ 저 왜이럴까요??
돈벌이 하느라 죽치고 있으면 이해나 가는데
나는 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지 몰르겠어요.
울 꼬맹이가 엄마는 컴퓨터 중독이라고 ㅠ.ㅠ
우리 같이 방법을 연구해보아요.
방법을 찾을때까지는 계속...ㅋㅋㅋㅋ
저도 남편한테 오타쿠취급받아요..전 맨난 82친구들이랑 논다고..남편이 말시키면 귀찮아해요..ㅠㅠ
확실한건, 글을 단순히 읽는것 보다, 지금 저처럼 글을 직접 쓰기 시작하면,
더 중독성이 강해진다는거....
자기 글에 쓴 댓글 구경하러 들어갔다왔다 하면서, 중독성이 심해지더라고요..
이걸 알면서도 이 댓글 쓰는 나는 뭔지.... T_T
안되요.. 왠만한 친구, 언니, 아줌마 들보다 훨 낫기 때문에 끊기도 어렵고 아쉬운게 없어서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언니가 없는 전 82를 좀 빨리 알았다면 좋았을걸 하고 아쉬운걸요.
그래도 적당히 조절하세요.
안 그럼 저처럼 새글 많이 안올라오면 ㅈ마조마하고 허전한 지경에 이르름...
82알게 된 순간부터 초죽임임
dma님 넘 웃겨요.ㅋㅋㅋㅋㅋ.저도 그렇거든요
확실한건, 글을 단순히 읽는것 보다, 지금 저처럼 글을 직접 쓰기 시작하면,
더 중독성이 강해진다는거....
자기 글에 쓴 댓글 구경하러 들어갔다왔다 하면서, 중독성이 심해지더라고요..2222222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484 | 부산에서 서울쪽 기숙학원가려고 해요 도움좀 주세요 11 | 재수해요ㅠ | 2012/01/19 | 2,011 |
61483 | 깍다와 깎다의 차이가 뭔가요... 5 | ... | 2012/01/19 | 4,857 |
61482 | GNC ECHINACEA&GOLDENSEAL 이게어.. 2 | 순이 | 2012/01/19 | 1,092 |
61481 | 애정만만세 보고있는데.. 10 | .. | 2012/01/19 | 2,659 |
61480 | 두유 추천해주세요... 7 | 두유 | 2012/01/19 | 2,076 |
61479 |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10 | 내세 | 2012/01/19 | 2,628 |
61478 | 내아이의 씀씀이--소비에 대한 생각 2 | 초코엄니 | 2012/01/19 | 2,223 |
61477 | 커피숍 이름 좀 지어주세요 21 | 커피숍 | 2012/01/19 | 19,667 |
61476 | 고양이 중성화 수술하면 안 울부짖나요? 9 | 고양이 | 2012/01/19 | 4,313 |
61475 | 지난주에 시댁 내려가 미리 명절장봐드리는 분 많으세요? 9 | 인생한번힘들.. | 2012/01/19 | 1,992 |
61474 | 비올때 들으면 좋은음악.. 3 | 미네랄 | 2012/01/19 | 1,376 |
61473 | 뭐가 옳은걸까요?(초등아이교육) 4 | 맑은바다 | 2012/01/19 | 1,329 |
61472 | 회갑선물로 가방 추천해주세요 3 | 명품가방 | 2012/01/19 | 1,499 |
61471 | 직장 다니는 딸 아침밥은 엄마가 차려주나요? 116 | 내미 | 2012/01/19 | 11,675 |
61470 | 학원비 이럴 경우 어떻게 하는 게 맞나요? 7 | 학원비 | 2012/01/19 | 1,821 |
61469 | 경기도 광주에서 분당으로 출퇴근하시는 분 계세요? 2 | 궁금 | 2012/01/19 | 1,358 |
61468 | 세무서 근무 하시는 분 계세요? 종합소득세 좀 여쭤보게요. 2 | 세무서계신분.. | 2012/01/19 | 1,550 |
61467 | 중간자의 입장에 서는게 지겹네요. 2 | 늘상 | 2012/01/19 | 1,234 |
61466 | 5세 동갑남아의 빼앗기 3 | 아웅 | 2012/01/19 | 1,229 |
61465 | 라식 수술전 검사 후 겁나서 수술못받으신 분? | sksmss.. | 2012/01/19 | 1,188 |
61464 | 부러진 화살 ‘실화 속 불편한 진실?’ 2 | 단풍별 | 2012/01/19 | 1,679 |
61463 | 명절때마다 만원이상 넘으면 주는 왕소쿠리가 처치곤란~ 9 | .. | 2012/01/19 | 2,038 |
61462 | 세상에는 참 부지런한 주부들이 많더이다 5 | 굿와이프 | 2012/01/19 | 3,819 |
61461 | 도전!!! 샤브샤브 흑~ 5 | 샤브샤브 | 2012/01/19 | 1,495 |
61460 | 가족과 한달동안 하와이 체류 어떨까요 ? 18 | 계획중 | 2012/01/19 | 4,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