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쥬스 만들고 남은 당근찌꺼기가 아까워요

뭘로 조회수 : 4,115
작성일 : 2012-01-06 13:26:38

휴롬원액기로 당근쥬스 하고 남은 찌꺼기가 많이 나오네요

버리기 넘 아까운데 어떻게 먹을까요?

IP : 121.183.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2.1.6 1:27 PM (115.126.xxx.146)

    전이나 부침개 같은 거 해 먹던데
    카레 비빔밥에도넣고

  • 2. 당근팩
    '12.1.6 1:29 PM (222.112.xxx.39)

    저라면 당근팩...

    얼굴에 거즈깔고 당근팩으로...^^

  • 3. ...
    '12.1.6 1:30 PM (14.47.xxx.160)

    밀가루랑 섞어 반죽해서 수제비 끓여 드세요...

  • 4. 케익..
    '12.1.6 1:31 PM (218.234.xxx.17)

    파운드 케익 같은 데 넣으면 안될라나요? 색도 곱고 좋을 듯..

  • 5. 해봤시유.
    '12.1.6 1:37 PM (14.52.xxx.60)

    플레인 요거트에 섞어 먹으면 변비에 효과 아주 좋습니다.

  • 6. 너를위해
    '12.1.6 1:39 PM (121.183.xxx.144)

    역쉬~82인들 짱이에요^^

  • 7. 숲..
    '12.1.6 1:44 PM (123.109.xxx.99)

    계란말이나 계란찜에 섞으세요~

  • 8. ....
    '12.1.6 1:52 PM (115.41.xxx.10)

    당근머핀 만들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44 외모관련 뻘소리... .. 2012/02/06 1,165
66343 편두통이 계속되면 어느 병원 가야 할까요? 3 ㅇㅇ 2012/02/06 1,146
66342 중딩입학생 교복 공동구매 어떤지요? 6 질문 2012/02/06 1,727
66341 깐호두 안데치고 그냥 먹어도 되는거죠? 6 ㅡㅡ 2012/02/06 931
66340 언더우드 선교사에 대해 1 82는다알아.. 2012/02/06 1,006
66339 2월 6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2/06 325
66338 행동이 느려터진 아이 속터져 죽겠어요. 12 속터져 2012/02/06 2,986
66337 정말편한 신발 70대엄마 4 추천해주세요.. 2012/02/06 1,603
66336 난시용 일회용렌즈 끼시는분들.... 7 궁금 2012/02/06 22,267
66335 수잔와이즈바우어의 "세계역사이야기" 재밌나요?.. 10 책싫어요 2012/02/06 1,319
66334 고구마가 먹고 싶어요.. 3 룰루고양이 2012/02/06 1,011
66333 나는 잠자리 상대도아니고 파출부도 아닌데....... 42 희오 2012/02/06 19,268
66332 오색약손어떤가요? 2 추워요 2012/02/06 1,242
66331 서울시 ‘이명박·오세훈 부채’ 분석하기로 8 결과대박궁금.. 2012/02/06 1,386
66330 [원전]기사 3개 참맛 2012/02/06 868
66329 서문시장에서 수 놓는 곳은 몇 지구인가요? 1 급질-대구맘.. 2012/02/06 793
66328 참치캔 9 희망 2012/02/06 1,810
66327 MBC 이어 KBS도 총파업? 참맛 2012/02/06 561
66326 차주전자 손잡이가 녹아내렸어요. 1 정신없는 아.. 2012/02/06 546
66325 학군...정말 중요할까요? 15 고민 2012/02/06 5,537
66324 발톱무좀 7 알렉 2012/02/06 2,807
66323 가출과 별거의 차이가 뭔가요? 2 swfam 2012/02/06 1,969
66322 2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2/06 764
66321 개신교 개종 금지해라? WCC가 일침을 놨군요! 2 호박덩쿨 2012/02/06 1,067
66320 나는 항상 불쌍한 거 같아..라는 딸의 말(예비초6학년) 6 뜨끔맘 2012/02/06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