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미권스 회원이 18만을 돌파했습니다.
이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우리 봉도사님 이 사실을 알고 계실런지..
너무너무 그리워요. 울 봉도사님 깔대기...................
드뎌 미권스 회원이 18만을 돌파했습니다.
이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우리 봉도사님 이 사실을 알고 계실런지..
너무너무 그리워요. 울 봉도사님 깔대기...................
정봉주 나와라
실시간 검색어 떴더라구요
오늘 12시에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 한데요
정봉주나와라 출범한다고
김용민 교수는 고양이 옷 입고 온데요.
김어준 총수, 공작가도 온데요
18만 돌파도 중요하지만.. 다들 실천하셨으면 좋겠어요.
나꼼수만 듣지 말고, 실천!!! 실천!!!!
국민경선 얼른 신청하세요. ㅎㅎ 사실, 저도 이제야 등록할려구해요. ㅋ
이네요.
나꼼수 초반에 회원이 몇명인데 마구 늘고 있다고 무진장 좋아하시던데,,
너무 보고 싶어요,봉도사님~~!!
고양이옷완전웃겨요ㅋㅋ 제발쥐를잡아주시길
이분들유쾌함이넘좋아요
봉도사님정말그리워요ㅠ
18만 회원수에, 쫄지마 펀드 기부자는 겨우 5000명 조금 넘는다는게
숫자만이 의미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1만명 접근했구요.
2월말 5억 목표인데 벌써 4억이 넘었어요.
미권스쪽 수차례 일간지 광고 등등 자발적 모금 실적도 대단하답니다.
쫄지마 펀드 겨우 5000명이라니.....
그 정도면 대단한 것 같은데요.
미권스 18만명이야 사실 별 별 사람 다 있죠. 그냥 재미로 와서 구경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딴나라당쪽에서도 염탐하러 가입할 것이고,
카페 회원 숫자랑 쫄지마 펀드 기부자 숫자와 연관짓는 자체가 무리입니다.
그쪽 게시판 가보면 확실히 20대가 많더라구요.
회원수 급증도 반가운 일이지만 정치 무관심했다가 이제 뭔가 깨닫고 일어선 젊은이들이 많아서 흐뭇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060 | 잔소리 너무 심한것도 정신질환의 일종일까요? 5 | 잔소리 | 2012/01/09 | 5,695 |
56059 | 오랜만에 느끼는 아이들 없는 평온함에..음악들으며 메밀차한잔 음.. 3 | 코르사쥬 | 2012/01/09 | 1,170 |
56058 | 연봉 허세가 너무 많네요. ㅎㅎ 8 | 허세 | 2012/01/09 | 5,378 |
56057 | 나경원이 서울시장 부재자투표에서 모두 압승 - 검색 한번씩만 11 | 부정선거 | 2012/01/09 | 1,337 |
56056 | 다들 민통당 투표 하셨나요 11 | 개혁하자 | 2012/01/09 | 967 |
56055 | .. 6 | .. | 2012/01/09 | 639 |
56054 | 부자되는 재능교육의 첫걸음, 경제교육 | hana | 2012/01/09 | 692 |
56053 | 생리통 관해 질문드려요.. 2 | 1 | 2012/01/09 | 431 |
56052 | 7살이 볼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6 | 댓글필수 | 2012/01/09 | 728 |
56051 | 동그란 리튬전지 어디서 파나요? 5 | 서울 | 2012/01/09 | 3,474 |
56050 | 눈꽃축제, 눈썰매도 타고 개썰매도 타고..근데 준비물이요 1 | .. | 2012/01/09 | 630 |
56049 | 구로디지탈단지로 출퇴근하기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6 | 이사 | 2012/01/09 | 1,032 |
56048 | 패션취향이 제 맘에 너무 안들어요. 1 | 대딩아들 | 2012/01/09 | 790 |
56047 | 어제 2580 하고 취재파일을 부분적으로 봤어요. 1 | M | 2012/01/09 | 1,043 |
56046 | ᆢ 1 | 이해안가는 .. | 2012/01/09 | 338 |
56045 | 남양주 마석 애들하고 살기 어떤가요 | 남양주 | 2012/01/09 | 1,569 |
56044 | 아이 맡아주실 친정부모님과 합가? 고민이네요. 23 | -- | 2012/01/09 | 3,429 |
56043 | 어린이집 소득공제 증빙자료 뗄 때요.. 1 | ㅇㅇ | 2012/01/09 | 608 |
56042 | 1월 9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2/01/09 | 482 |
56041 | 신랑이 둘째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어요 12 | 둘째원하는 .. | 2012/01/09 | 1,645 |
56040 | 삼성전자 초봉연봉이요 8 | 벨라 | 2012/01/09 | 25,488 |
56039 | 휘슬러 냄비세트 백화점마다 다르네요 | 지현맘 | 2012/01/09 | 1,983 |
56038 | 여행사 쇼핑바가지 여전하네요. 5 | 솔이바람 | 2012/01/09 | 2,228 |
56037 | 전세구하기 힘드네요 1 | 도래미 | 2012/01/09 | 1,028 |
56036 | [링크 수정] 굴업도 개발 반대 서명 부탁드립니다. 5 | 장작가 | 2012/01/09 | 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