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전에는 라식 잘하는 병원 없나요?

헤매네요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12-01-06 10:51:27

어제도 질문 올렸는데 다시 한번 더 문의 드려요

그냥 대전에서 할려구요.대전도 잘하는 분 계시겠죠?설마....

고3마친 아이해주려구요

소문난 병원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러다 2월 다 가겠어요.빨리 해야 대학생활도

잘 적응 할 수 있을텐데요...

IP : 121.183.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6 10:58 AM (211.224.xxx.193)

    월평동에 명안과랑 둔산에 맑은눈인가? 기억이 안나는데 둔산쪽에도 유명한데 있고 그리고 대전서 제일 유명했던 지금도 유명한 은행동에 이안과요

  • 2. 저도
    '12.1.6 11:37 AM (112.166.xxx.115)

    저는 도마동에서 했어요.
    케임씨잉 안과.. 예전 김형근안과요.
    주변에 몇명 했는데 다들 만족했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았구요..
    유성에도 분점 오픈했다고 하데요.

    그런데
    고3이면 이제 20살 되는거잖아요.
    검사를 잘 해보고 하세요.
    우리조카는 22살에 서울에서 유명한곳 두군데 다니면서 검사햇는데 좀더 시간이 지나서 오라했었어요.
    아직 안구?? 성장이 더 되어야한다고 했었네요...
    그래서 25살 되면 하기로 하고 기다리는 중이예요..

  • 3. 원글
    '12.1.6 12:41 PM (121.183.xxx.144)

    아들이 컴을 점령 하고 있어서 이제야 댓글 보았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네이버 검색은 믿을 수가 없어서 82에 의존하게 되어요^^;;;

  • 4. 제 동생도 소중한빛안과
    '12.1.6 4:49 PM (112.223.xxx.3)

    저도 제동생때메 다 돌아다녔었네요. 대전안과 다 다녔는데 소중한빛 안과가 제일 안심이 됐어요.
    진짜 꼼꼼하던데요..
    동생은 라섹했는데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건조증이 없어서 좋대요.
    다른 데서 한 아는사람들은 건조증이야기를 꽤 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82 전국백수연합 회장이라는 사람도 새누리당 비례대표신청했다네요. 2 대학생 2012/03/18 1,256
83181 친구네 집에 초대받아 식사하러 가는데, 센스있는 선물은?? 21 ㅇㅇ 2012/03/18 11,814
83180 역모기지론은 위험합니다 2 /// 2012/03/18 4,464
83179 다시 드러난 모바일투표의 문제점 2 모바일 2012/03/18 597
83178 방아잎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5 ... 2012/03/18 3,136
83177 인터넷 집 전화 엘지 유플러스 괜찮던가요? 5 고르기힘들어.. 2012/03/18 1,094
83176 헤드셋어디꼽아야하나요? 7 컴맹엄마 2012/03/18 786
83175 꿈해몽 부탁드려요. 2 독수리오남매.. 2012/03/18 987
83174 영어이후 수학게시물도 올라오는데요 국어는요? 10 머리아포 2012/03/18 1,692
83173 애둘앞에서 남편에게 머리맞았어요ㅠ 14 .. 2012/03/18 5,072
83172 아이 스스로 영어 단어를 왜 외워야 하는지 알았어요. 9 엄마표영어 2012/03/18 2,379
83171 기대 수명 늘어났다는 기사를 읽고 한숨이~ 2 기초~ 2012/03/18 1,430
83170 설마 적우 71년생? 51 흐미 2012/03/18 13,251
83169 믹서기 하나 사고픈데요~ 쥬스 2012/03/18 540
83168 MBC 선거송 나름 괜찮네요-투표할지는 아직 모름 2 과연 바뀔까.. 2012/03/18 536
83167 요가 잘아시는분 요가프로그램좀 봐주세요~ 4 ........ 2012/03/18 1,277
83166 그럼 여기 수학전문가나 그쪽 업계 일하시는 2 분들~ 2012/03/18 988
83165 신은 제게 그것을 주셨어요 13 징글 2012/03/18 5,400
83164 프런코가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1 반짝반짝 2012/03/18 704
83163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극장판 보고 왔어요. ^^ 10 폭풍감동 2012/03/18 1,571
83162 노처녀 싱글생활 중 젤 아쉬운거 18 해변으로 2012/03/18 8,634
83161 나꼼수 광주공연보고와서 지금까지 우울하고 10 자유복 2012/03/18 2,091
83160 이사온 사람이 떡을 이쁜접시에 줬는데.. 46 mm 2012/03/18 16,379
83159 역전야매요리 작가 궁금하셨던분 ㅎㅎㅎ사진 ㅎㅎ 19 .... 2012/03/18 4,014
83158 삼양에서 새라면이 나왔데요 함 먹어볼까.. 1 라면 2012/03/18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