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의 잘못된 버릇 고치는 재능교사의 방법

멜랑꼴리 조회수 : 3,071
작성일 : 2012-01-06 10:33:50

 

 

 

아이의 잘못된 버릇 고치는 재능교사의 방법


 

아이들도 성장하면서 버릇을 갖게 됩니다

떼쓰고 울고 물건을 던지는 등 좋지 못한 습관이 생길 수도 있죠.

그것 때문에 걱정인 부모님들도 많으실거라 생각되요.

재능교사가 알려주는 아이의 잘못된 버릇 고치는 방법

한번 읽어보시고, 오늘부터 아이에게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재능교사의 tip1. 분명하고 일관되게 해주세요!
아이가 울거나 떼를 쓰게 되면
부모의 마음이 약해지게 됩니다
때문에 분명한 경계가 필요함에도 넘어가게 되죠
아이에게 일관되고 분명한 규칙을 정해주시고
부모님도 아이의 떼를 쓰는 버릇에 넘어가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재능교사의 tip2. 벌칙을 만드세요!
말로만 훈육을 하게 되면
아이도 그 말뿐인 훈육을 알게 됩니다
어떤 행동을 했을시 이런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인지해주고
버릇을 고치지 않을 경우 벌칙을 주세요
아이도 나쁜 행동인줄 알게 됩니다

재능교사의 tip3.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해주세요!
아이들과 마트나 쇼핑을 가게 되면
갖고 싶은 것이 많아 이것 저것 사달라고 하게 됩니다
이럴때 부모님들 무시하거나 하나 사주게 되는데요
마트에 가기전에 미리 떼쓰지 않는 것을 약속하거나
그럼에도 떼를 쓰는 경우
물건을 꼭 사야하는지 아닌지 인지시켜주세요

재능교사의tip4. 아이가 힘들어해도 시간을 충분히 주세요!
아이가 어떤 과제나 숙제로 인해 힘들어할때
서둘러 도와주지 마세요
만일 도움이 필요하다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워보이는 구나 퍼즐 가장자리는 어떻게 맞출 생각이니?"
관심을 표현해 준다면
아이가 노력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격려가 됩니다

재능교사의 tip5. 돈으로 회유하지 마세요!
뇌물을 주는 것은 좋은 양육법이 아닙니다
다음에 백점 맞으면 1000원 줄께 하는 약속은
아이를 오히려 더욱 안좋은 습관을 들여주게 됩니다
성취를 자기만족으로 만들어줘야합니다

재능교사의 tip6. 다른아이도 모두 가졌어요 라는 호소에 넘어가지 마세요!
다른 아이에게 뒤쳐지는 것
부모님에게 경쟁심을 자극하는 일이죠
하지만 이런 말들에 일일이 흔들리게 된다면
아이에게도 좋지 못한 버릇을 기르게 됩니다
아이를 위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세요
어떠셨나요? 우리 아이들 올바르고 좋은 습관 길러주는 일
어렵지만 아이와 함께 해야할 일인 것 같아요

 

 

 

IP : 175.198.xxx.1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6 10:37 AM (122.25.xxx.193)

    재능교육 홍보중이세요?

  • 2. 천년세월
    '19.1.7 7:14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스켄한 보람있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67 꿈 해몽 하실수 있는분 계세요? 2012/01/16 511
60466 석류 편하게 먹는 방법 알려주세요 6 궁금 2012/01/16 2,303
60465 전업으로 부동산경매를 하고 있습니다. 궁금증 답해드려요. 10 달과6펜스 2012/01/16 3,066
60464 글씨를 너무 못쓰는게 방법 없을까요? 2 은사시나무 2012/01/16 979
60463 못생긴 내얼굴 싫어 자살 5 ... 2012/01/16 4,538
60462 강아지 약먹이는 노하우 알려주세요. 11 초보맘 2012/01/16 1,111
60461 셋째 손가락 첫마디가 자주 저려요.. 건강 문제일까요? 4 벼리 2012/01/16 1,356
60460 한반에 외동이가 몇명이나 있나요? 15 .... 2012/01/16 2,959
60459 정말 남자들은 대부분 새장가들면 자기 자식한테도 계부가 되나요?.. 14 왜?? 2012/01/16 4,241
60458 까사미아와 디자인벤처스중 어느게 나은가요...? 6 ... 2012/01/16 3,221
60457 베가 레이서 vs 갤럭시 S2 5 고민 2012/01/16 1,351
60456 의료비 공제시 3 연말정산 2012/01/16 722
60455 잠원동분들 내과 어디 가세요? 4 잠원맘 2012/01/16 3,491
60454 얼굴에 볼륨감을 주고픈데 어떻게 화장하면 될까요? 6 보기싫어서 2012/01/16 1,644
60453 볼이 자꾸 쳐지는데.... 2 궁금궁금 2012/01/16 1,454
60452 진미채 보관,냉장?냉동? 5 진미채 2012/01/16 10,958
60451 시아버지 저더러 정상이아니랍니다 2 김숙 2012/01/16 2,199
60450 직업을 가져야 하나 고민입니다. 6 뒤늦게 자아.. 2012/01/16 1,597
60449 아기가 26개월인데, 1년에 발이 얼만큼 자랄까요(신발사이즈땜에.. 5 민준럽 2012/01/16 2,719
60448 지관스님 사리를 보면서 7 ,,, 2012/01/16 2,582
60447 카카오톡이요.. 2 .. 2012/01/16 1,324
60446 혹시 네스프레소 바우처 안쓰고 가지고 계신분??? 7 저 주실수있.. 2012/01/16 1,116
60445 KBS, 50년 정권나팔수 해놓고 수신료인상? 3 yjsdm 2012/01/16 609
60444 요즘 세상은 좀 달라졌나봐요.. 2 .. 2012/01/16 1,096
60443 이거 보셨어요? 뭐가 진실일까요-한성주 52 2012/01/16 26,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