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의 잘못된 버릇 고치는 재능교사의 방법

멜랑꼴리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12-01-06 10:33:50

 

 

 

아이의 잘못된 버릇 고치는 재능교사의 방법


 

아이들도 성장하면서 버릇을 갖게 됩니다

떼쓰고 울고 물건을 던지는 등 좋지 못한 습관이 생길 수도 있죠.

그것 때문에 걱정인 부모님들도 많으실거라 생각되요.

재능교사가 알려주는 아이의 잘못된 버릇 고치는 방법

한번 읽어보시고, 오늘부터 아이에게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재능교사의 tip1. 분명하고 일관되게 해주세요!
아이가 울거나 떼를 쓰게 되면
부모의 마음이 약해지게 됩니다
때문에 분명한 경계가 필요함에도 넘어가게 되죠
아이에게 일관되고 분명한 규칙을 정해주시고
부모님도 아이의 떼를 쓰는 버릇에 넘어가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재능교사의 tip2. 벌칙을 만드세요!
말로만 훈육을 하게 되면
아이도 그 말뿐인 훈육을 알게 됩니다
어떤 행동을 했을시 이런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인지해주고
버릇을 고치지 않을 경우 벌칙을 주세요
아이도 나쁜 행동인줄 알게 됩니다

재능교사의 tip3.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해주세요!
아이들과 마트나 쇼핑을 가게 되면
갖고 싶은 것이 많아 이것 저것 사달라고 하게 됩니다
이럴때 부모님들 무시하거나 하나 사주게 되는데요
마트에 가기전에 미리 떼쓰지 않는 것을 약속하거나
그럼에도 떼를 쓰는 경우
물건을 꼭 사야하는지 아닌지 인지시켜주세요

재능교사의tip4. 아이가 힘들어해도 시간을 충분히 주세요!
아이가 어떤 과제나 숙제로 인해 힘들어할때
서둘러 도와주지 마세요
만일 도움이 필요하다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워보이는 구나 퍼즐 가장자리는 어떻게 맞출 생각이니?"
관심을 표현해 준다면
아이가 노력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격려가 됩니다

재능교사의 tip5. 돈으로 회유하지 마세요!
뇌물을 주는 것은 좋은 양육법이 아닙니다
다음에 백점 맞으면 1000원 줄께 하는 약속은
아이를 오히려 더욱 안좋은 습관을 들여주게 됩니다
성취를 자기만족으로 만들어줘야합니다

재능교사의 tip6. 다른아이도 모두 가졌어요 라는 호소에 넘어가지 마세요!
다른 아이에게 뒤쳐지는 것
부모님에게 경쟁심을 자극하는 일이죠
하지만 이런 말들에 일일이 흔들리게 된다면
아이에게도 좋지 못한 버릇을 기르게 됩니다
아이를 위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세요
어떠셨나요? 우리 아이들 올바르고 좋은 습관 길러주는 일
어렵지만 아이와 함께 해야할 일인 것 같아요

 

 

 

IP : 175.198.xxx.1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6 10:37 AM (122.25.xxx.193)

    재능교육 홍보중이세요?

  • 2. 천년세월
    '19.1.7 7:14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스켄한 보람있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97 아기가 이상한건지 걱정돼요. 2 걱정 2012/01/06 4,474
56296 신성장동력산업 한중일 비교 lsatan.. 2012/01/06 673
56295 ...교도소에서도 정봉주 국회의원 포스 폭발 1 정봉주 구출.. 2012/01/06 2,426
56294 ugg로고 austrailia없어요 1 000 2012/01/06 1,185
56293 멸치 다시마 육수를 낼때요 13 해피트리 2012/01/06 8,605
56292 아이 겨울방학 특강을 하는데... 5 ... 2012/01/06 1,136
56291 부산 1박2일 여행 조언 부탁드려요 4 40초반 아.. 2012/01/06 1,781
56290 접촉사고에서 4:6이면 제 차를 고칠 때 제가 4를 부담해야 하.. 5 ... 2012/01/06 1,377
56289 어린이집 선생님 설 선물을 하고 싶어요.. 4 ... 2012/01/06 2,129
56288 1-2, 1-5, 7-2, 7-5 1 쥐를잡자 2012/01/06 1,050
56287 민주통합 이인영후보를 추천합니다. 12 설라 2012/01/06 1,265
56286 점점 점쟁이가 되가나봐요 4 나이 50에.. 2012/01/06 2,458
56285 햄스터 용품요 집이랑. 사료.톱밥 외에 뭘 더 사야하나요 23 에구 2012/01/06 2,071
56284 애국전선 9화시청소감... 5 ,, 2012/01/06 1,035
56283 아이패드광고중에 칠판으로 공부하는거 8 Mm 2012/01/06 1,508
56282 액운이라는게 진짜 있나요? 너무 속상해요...ㅠ 1 속상해..... 2012/01/06 1,592
56281 자게 잘 들어와 지시나요?? 2 dd 2012/01/06 733
56280 아기이름 짓기, 넘 어려워요. 영어/한글 다 가능한 이름 있을까.. 18 늦깍이엄마 2012/01/06 26,438
56279 정봉주 전 의원 석방위한 국민본부 출범 1 참맛 2012/01/06 1,000
56278 강남 안과(라섹) 소개 부탁드려요 5 오렌지페코 2012/01/06 1,479
56277 강용석을 위한 변명, 그리고 진보진영의 비겁함 6 길벗1 2012/01/06 1,511
56276 전국한우협회 시위... 2 량스 2012/01/06 868
56275 급해요.. 김장에 넣는 생새우요.. 3 김장초보 2012/01/06 2,042
56274 저혈압,커피끊는일요... 1 ... 2012/01/06 3,552
56273 블루밍데일은 일반 백화점인가요?? 150-200달러 지갑이면 가.. 2 --- 2012/01/06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