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의 잘못된 버릇 고치는 재능교사의 방법

멜랑꼴리 조회수 : 2,257
작성일 : 2012-01-06 10:33:50

 

 

 

아이의 잘못된 버릇 고치는 재능교사의 방법


 

아이들도 성장하면서 버릇을 갖게 됩니다

떼쓰고 울고 물건을 던지는 등 좋지 못한 습관이 생길 수도 있죠.

그것 때문에 걱정인 부모님들도 많으실거라 생각되요.

재능교사가 알려주는 아이의 잘못된 버릇 고치는 방법

한번 읽어보시고, 오늘부터 아이에게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재능교사의 tip1. 분명하고 일관되게 해주세요!
아이가 울거나 떼를 쓰게 되면
부모의 마음이 약해지게 됩니다
때문에 분명한 경계가 필요함에도 넘어가게 되죠
아이에게 일관되고 분명한 규칙을 정해주시고
부모님도 아이의 떼를 쓰는 버릇에 넘어가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재능교사의 tip2. 벌칙을 만드세요!
말로만 훈육을 하게 되면
아이도 그 말뿐인 훈육을 알게 됩니다
어떤 행동을 했을시 이런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인지해주고
버릇을 고치지 않을 경우 벌칙을 주세요
아이도 나쁜 행동인줄 알게 됩니다

재능교사의 tip3.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해주세요!
아이들과 마트나 쇼핑을 가게 되면
갖고 싶은 것이 많아 이것 저것 사달라고 하게 됩니다
이럴때 부모님들 무시하거나 하나 사주게 되는데요
마트에 가기전에 미리 떼쓰지 않는 것을 약속하거나
그럼에도 떼를 쓰는 경우
물건을 꼭 사야하는지 아닌지 인지시켜주세요

재능교사의tip4. 아이가 힘들어해도 시간을 충분히 주세요!
아이가 어떤 과제나 숙제로 인해 힘들어할때
서둘러 도와주지 마세요
만일 도움이 필요하다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워보이는 구나 퍼즐 가장자리는 어떻게 맞출 생각이니?"
관심을 표현해 준다면
아이가 노력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격려가 됩니다

재능교사의 tip5. 돈으로 회유하지 마세요!
뇌물을 주는 것은 좋은 양육법이 아닙니다
다음에 백점 맞으면 1000원 줄께 하는 약속은
아이를 오히려 더욱 안좋은 습관을 들여주게 됩니다
성취를 자기만족으로 만들어줘야합니다

재능교사의 tip6. 다른아이도 모두 가졌어요 라는 호소에 넘어가지 마세요!
다른 아이에게 뒤쳐지는 것
부모님에게 경쟁심을 자극하는 일이죠
하지만 이런 말들에 일일이 흔들리게 된다면
아이에게도 좋지 못한 버릇을 기르게 됩니다
아이를 위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세요
어떠셨나요? 우리 아이들 올바르고 좋은 습관 길러주는 일
어렵지만 아이와 함께 해야할 일인 것 같아요

 

 

 

IP : 175.198.xxx.1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6 10:37 AM (122.25.xxx.193)

    재능교육 홍보중이세요?

  • 2. 천년세월
    '19.1.7 7:14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스켄한 보람있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10 부자패밀리님 답변 부탁 드려요 2 영어 2012/01/09 640
56009 민주통합당 모바일투표 완료 8 steal 2012/01/09 818
56008 바람의 3요소를 분석해 봤어요 3 할일읎다 2012/01/09 1,212
56007 이혼할 것 같은데, 아이 문제...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11 조언이 필요.. 2012/01/09 2,836
56006 운동이나 취미여가로 하는 프로그램추천&공유해주세요. 1 중학생 남아.. 2012/01/09 653
56005 매실엑기스에 설탕을 넣어도 되나요? 아이셔 2012/01/09 682
56004 눈아래 근육 떨림은 병원 어느과로 가야 하는지요? 11 감로성 2012/01/09 3,224
56003 나꼼수 비교(펌).....완전동감입니다 15 애티튜드 2012/01/09 2,291
56002 4-5세 여아 입을 한복 인터넷 어디서 사는게 좋을까요? 5 한복 2012/01/09 838
56001 오늘 힐링캠프 문재인편 합니다!! sbs 밤 11시 15분 2 오늘! 2012/01/09 759
56000 중딩들이 집단폭행하는 현장을 보고는 2 .. 2012/01/09 984
55999 혀를 씹었는데 3 표독이네 2012/01/09 1,544
55998 집안 일이 매일 쌓이는 이유... 3 불량주부 2012/01/09 2,391
55997 해외에서 돈 인출하고싶으면 비자카드만들어가면되요? 1 경험자분들 2012/01/09 686
55996 영계백숙 워어어어어~ 3 무도빠 2012/01/09 1,520
55995 부츠를 샀는데요... 10 정은미 2012/01/09 2,121
55994 신세*몰에서 파는 명품가방 진품여부 2012/01/09 828
55993 최근 논쟁에 부쳐서.. 고속버스, 비행기에서 좌석뒤로재낌에 대해.. 2 도서관논쟁 2012/01/09 1,151
55992 1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09 516
55991 형광등 100개 이게 도대체 어디서 나온 말이에요? 5 ... 2012/01/09 1,467
55990 폴로 토미힐피거 랄프 로렌..이런 스웨터 세탁기에 넣고 막 돌리.. 2 000 2012/01/09 1,344
55989 근, 현대사 정치발란 정점이 될 12년 투표로 점령하자 진정한 땅의.. 2012/01/09 384
55988 전자동 커피머신에 적합한 분쇄원두 추천부탁드립니다.. 7 .. 2012/01/09 2,031
55987 과잉진료 안하고 잘 보는 치과 추천 좀... 4 --- 2012/01/09 1,614
55986 양식 커틀러리는 몇세트를 장만 해야할까요?^^ 3 ㅎㅎ 2012/01/09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