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데미무어....어제 영화에서 넘 이뻤어요~

어제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12-01-06 10:16:19

 씨네프에서 '어젯밤에 생긴일' 이라는 영화를 해주더군요

 데미무어의 20대 초반정도의 모습이었는데..

 예전 사랑과 영혼보다 훨씬 젊었을때의  모습.....

 정말 이뻤어요.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는 그대로..

 50이 거의 다된 데미의 모습만 보던 울 딸도..

 젊은모습보더니 저분이 그분이냐고..

 영화는  잔잔하게 잼있었고..

 그냥 ......늙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ㅠㅠ

 

 

IP : 59.28.xxx.2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데미무어
    '12.1.6 10:37 AM (112.165.xxx.163)

    젊은 시절 청순하면서도 귀엽고 섹시하고...예뻤죠. 근데 너무 연하를 고른 듯....5살 정도가 적당한데...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하남과의 결말 -별루 좋지 않더군요. 장만옥도 7살 연하 독일남자 사귀다가 남자 바람끼에 속썩어 바싹 말랐던데...
    패턴이 비슷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19 햄스터 용품요 집이랑. 사료.톱밥 외에 뭘 더 사야하나요 23 에구 2012/01/06 2,073
56318 애국전선 9화시청소감... 5 ,, 2012/01/06 1,036
56317 아이패드광고중에 칠판으로 공부하는거 8 Mm 2012/01/06 1,510
56316 액운이라는게 진짜 있나요? 너무 속상해요...ㅠ 1 속상해..... 2012/01/06 1,593
56315 자게 잘 들어와 지시나요?? 2 dd 2012/01/06 734
56314 아기이름 짓기, 넘 어려워요. 영어/한글 다 가능한 이름 있을까.. 18 늦깍이엄마 2012/01/06 26,442
56313 정봉주 전 의원 석방위한 국민본부 출범 1 참맛 2012/01/06 1,004
56312 강남 안과(라섹) 소개 부탁드려요 5 오렌지페코 2012/01/06 1,481
56311 강용석을 위한 변명, 그리고 진보진영의 비겁함 6 길벗1 2012/01/06 1,516
56310 전국한우협회 시위... 2 량스 2012/01/06 872
56309 급해요.. 김장에 넣는 생새우요.. 3 김장초보 2012/01/06 2,045
56308 저혈압,커피끊는일요... 1 ... 2012/01/06 3,553
56307 블루밍데일은 일반 백화점인가요?? 150-200달러 지갑이면 가.. 2 --- 2012/01/06 1,216
56306 설날처럼 많은 떡국 끓일땐 육수를.... 8 허브 2012/01/06 1,976
56305 정봉주 접견거부 당한 강용석 “남북대화보다 힘들어” 11 히히 2012/01/06 2,501
56304 아랫배 쪽에 종기가 났어요 1 ㅠㅠ 2012/01/06 5,349
56303 어린이집 재롱잔치 의상비가 5만원이라는데요.. 9 이것참 2012/01/06 3,557
56302 학원에 적응못하는 중2남학생, 영어배울수 있는 공부방..(.. 2 중1맘 2012/01/06 2,130
56301 MBC 기자들 “국민·시청자에 사죄…처절히 반성” 31 세우실 2012/01/06 3,109
56300 민주통합당 선거인단 등록하신 분 지금 SBS 보세요 2 행복한생각중.. 2012/01/06 1,159
56299 싸다고 아웃렡에서 많이 사는 저 좀 도와주세요. 8 현명한 조언.. 2012/01/06 2,022
56298 3학년 자존감 낮은 아이 놀이치료하면 어떨지요? 4 엄마 2012/01/06 3,465
56297 꿈풀이 정말 잘하시는 분만 좀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중요한 일.. 살만해지자 2012/01/06 942
56296 다섯 살 남자 아이들은 어떤 동화책 좋아하나요? 3 딸둘엄마 2012/01/06 991
56295 결국 디도스 주범 2명으로 끝내네요. 8 나비 2012/01/06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