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프에서 '어젯밤에 생긴일' 이라는 영화를 해주더군요
데미무어의 20대 초반정도의 모습이었는데..
예전 사랑과 영혼보다 훨씬 젊었을때의 모습.....
정말 이뻤어요.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는 그대로..
50이 거의 다된 데미의 모습만 보던 울 딸도..
젊은모습보더니 저분이 그분이냐고..
영화는 잔잔하게 잼있었고..
그냥 ......늙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ㅠㅠ
씨네프에서 '어젯밤에 생긴일' 이라는 영화를 해주더군요
데미무어의 20대 초반정도의 모습이었는데..
예전 사랑과 영혼보다 훨씬 젊었을때의 모습.....
정말 이뻤어요.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는 그대로..
50이 거의 다된 데미의 모습만 보던 울 딸도..
젊은모습보더니 저분이 그분이냐고..
영화는 잔잔하게 잼있었고..
그냥 ......늙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ㅠㅠ
젊은 시절 청순하면서도 귀엽고 섹시하고...예뻤죠. 근데 너무 연하를 고른 듯....5살 정도가 적당한데...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하남과의 결말 -별루 좋지 않더군요. 장만옥도 7살 연하 독일남자 사귀다가 남자 바람끼에 속썩어 바싹 말랐던데...
패턴이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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