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보이스피싱을 당했네요.

아침부터 조회수 : 3,342
작성일 : 2012-01-06 10:04:02

아들녀석이 친구들이랑 1박2일로 놀러간다고

가방꾸려서 막 현관문 열고 나갔는데 집으로 전화가 옵니다.

 

발신번호를 보니 001로 시작하는 국제전화더라구요.

"여보세요..".하니까

" 길동이 어머니세요?" 합니다.

 

순간, 아들 친한 친구중에 유학간 애가 있어서

방학이라 전화를 했나...싶었습니다.

 

그래도 확실하지가 않고 다른 지인도 외국사시는 분들이 몇몇 있어서

" 예, 그런데요."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다음말이

" 길동이가 지금 머리를 다쳐서요...."합니다.

 

 

하하하...아들녀석이 현관문 열고 나간지 1분도 안되어서 말이지요..

그래서

" 미안하지만 길동이 지금 집에 있는데요? 미안하게 됐습니다."

" ....뚝...."

 

 

 

아~~~욕을 바가지로 해줄걸 그랬나요....?--;;;;

IP : 114.200.xxx.2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6 10:08 AM (119.192.xxx.16)

    인간쓰레기들에게는 쓰레기 취급해 주는 것이 맞겠지만

    어제 기사 뜬 것 보니
    보이스피싱하는 애들이 집주소 등 정보를 다 가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발신자 전화번호도 조작할 수 있다네요.
    그래서, 전화로 욕한 사람집으로 피자 열판, 치킨 네마리 등을 배달주문하여 골탕을 먹인답니다.

    참으심이 좋은 줄 아뢰오~~ㅋ

  • 2. 요즘시골에선
    '12.1.6 10:12 AM (203.226.xxx.58)

    전기검침하러 다닌다고 하면서 전기요금이
    몇달 미납됐다하고는 십만원정도씩을
    받아가는 좀도둑도 있더라구요
    우리 시어머니도 12만원 줬대요
    시골에 연로하신 부모님 혼자 시골에 사시면
    그럴경우 한전에 직접알아본다 하시고 절대로
    돈 주지말라고 알려 드리세요

  • 3. ..
    '12.1.6 10:15 AM (125.134.xxx.196)

    맞아요 보이스피싱 공손하게 받아야해요;;;(어제 기사 떴든데..)

  • 4. 맞아요
    '12.1.6 11:24 AM (121.135.xxx.55)

    보이스피싱 공손하게 받아야해요.
    욕하거나 훈계(그짓하지말고 너힘으로 돈벌어 살아라)하다
    피자 10판 보이스피싱사기꾼이 그집으로 주문헤서 아니라고해도
    전화번호 이름 주소 모든게 일치하기때문에 더이상 댓구도 못하고
    주머니돈 탈탈털어 겨우 냈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43 정말 맛있었어요! 새우찌개 2012/10/02 2,504
162542 아들가진분들 나중에 설거지 하는 모습 보면 싫으시겠어요? 32 아들 2012/10/02 5,512
162541 저희 남편도 육아가 힘드니까 주중엔 시댁에 맡겨 키우자고 했었어.. 10 그런데 2012/10/02 4,096
162540 대전에 아토피잘보는 피부과 잇나요? 1 Tt 2012/10/02 2,640
162539 친정엄니 (82) 영정사진 미리 만들어두면 욕먹을까요?? 8 ,, 2012/10/02 4,681
162538 놀러와에 들국화 사랑한후에 6 1987 2012/10/02 2,688
162537 아빠 지갑 속 비아그라 2알 21 용도가 뭘까.. 2012/10/02 9,657
162536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산이 있을까요? 4 알려주세요~.. 2012/10/02 2,133
162535 종기났는데 자가치료하는 방법있나요? 7 .. 2012/10/02 10,495
162534 잡지책을 찾습니다(책 제목이 뭔지 도통~) 3 .. 2012/10/02 2,203
162533 국어문제 좀 알려주세요 1 국어 2012/10/01 1,943
162532 직장 상사 모친상 8 .. 2012/10/01 4,245
162531 일본, 방사능 비상…"2~3년 뒤 최고치 이를 듯&qu.. 샬랄라 2012/10/01 2,568
162530 내일 동대문 제일평화, 고속터미널 같은데 할까요? 4 출근안하는 2012/10/01 2,270
162529 동생 결혼식 복장 전혀 모르겠어요. 5 미혼 언니 2012/10/01 4,582
162528 근데 60년대생까지도 중학교 졸업못한 사람 많나요? 18 엘살라도 2012/10/01 3,882
162527 친정이하남시인데 아이들과어디를가야할지? 1 2012/10/01 1,663
162526 회사에서 젤 높은 상사 앞에서 그 밑 상사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 26 레디투스 2012/10/01 5,756
162525 안철수의 사람들 10 하늘아래서2.. 2012/10/01 2,780
162524 시댁에서 빨랫비누로 설거지 했어요 괜찮을까요?ㅠ.ㅠ 16 속터져 2012/10/01 13,330
162523 이미 여론조사 돌렸을텐데... 2 슈레딩거 2012/10/01 1,738
162522 시댁식구들에게 며느리란 존재는.. 5 .. 2012/10/01 3,004
162521 몇달째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7 고민맘 2012/10/01 1,729
162520 끼워온 잔 하나 맥주 맛을 확 바꿔놓네요.+_+ 2 우왕 굳 2012/10/01 2,800
162519 80불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이라던데... 7 아이허브 2012/10/01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