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게 볼 드라마 아니고 그냥 가볍게 볼 드라마로 재밌네요.
주인공 두 사람 웃깁니다. ㅋㅋㅋ
딱히 제가 좋아하는 배우는 아닌데 잘하는 것 같아요.
옥신각신하는 것이 유치한 듯 하면서도 재밌어요.
근데 시청률 최저인 것을 보니 저만 보나 싶네요.;;;
심각하게 볼 드라마 아니고 그냥 가볍게 볼 드라마로 재밌네요.
주인공 두 사람 웃깁니다. ㅋㅋㅋ
딱히 제가 좋아하는 배우는 아닌데 잘하는 것 같아요.
옥신각신하는 것이 유치한 듯 하면서도 재밌어요.
근데 시청률 최저인 것을 보니 저만 보나 싶네요.;;;
어릴땐 유치한 내용의 프로그램은 회피했는데 나이가 드니
깊은 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자꾸 당기네요.
요즘은 하이킥만 보고 있었는데 난폭한 로맨스로 더 웃을 수 있어서 좋네요.
저로서는 이시영의 재발견이구요..
주변 친구들에게도 추천했답니다. ^^
봐야겠네요.
해품달은 성인 캐스팅땜에 볼 맛이 안 나구요.
난폭이 연애시대 작가라길래 함 보고싶네요.
오~저랑 비슷한 하십니다.
가볍게 보는게 좋네요. 요즘.
이시영의 재발견 맞습니다. 비호감에 가까웠는데 다시 보이네요.ㅋㅋ
저도 봐요.
이시영 제대로 빙의했고~ 이동욱은 평소 생활모습 같아 웃음이 나더라구요~ ^^
이시영 이동욱 이 두 사람 코믹연기 정말 대박입니다!!
담주가 기다려지는 드라마예요^^
네 저도 어제 세드라마 계속 번갈아보느데 난폭한로맨스에 결국 고정되버렸어요
이시영 넘 웃겼어요
계속 보게될거 같아요
이시영 예전부터 코믹 연기 잘했어요.
전 익히 알아봤습죠.ㅎㅎ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지금 페이스대로만 가면 좋겠네요
유쾌하게 보는 몇안되는 드라마네요
출연진들 연기 호흡도 잘맞는거같아요
저 혼자가 아니라서 기쁩니다.^^
옆 베스트에 난폭한 로맨스 재미없었다는데 저 글을 지금 봤네요.;;;
베스트프렌드가 붐이라길래
붐방송에 이동욱 화환도 나오고해도 믿을 수 없었는데
삼순이랑 나왔던 불치병 드라마,
오연수랑 나왔던 그슬픈 드라마 생각하며
정말일까 그랬는데
이젠 믿어집니다. ㅋㅋ
저도 요샌 생각안하고 가볍게 보는 드라마가 좋아요. 이시영이랑 이 동욱이랑 티격태격하는게 얼마나 웃기던지.. 혼자 빙그레 미소 짓다가 낄낄 거리다가 그러면서 봤답니다. 둘다 그 역할 너무 잘 하는 거 같아요^^
제대로 스트레스 풀려요
배우들 연기도 좋고
박연선이 작가잖아요
연애시대, 얼렁뚱땅 흥신소, 화이트 크리스마스 썼던
믿고 갑니다
어제 이시영 드레스 입히면서
이동욱 뿅~가고...이런 식의 식상한 상황일 줄 알았는데...ㅋㅋ
이시영, 드레스 입힌거 일부러 이쁘게 꾸미지 않았드만요.
드레스만 덜렁 입혀서 소년이 드레스 입은 듯 ㅋㅋㅋ
이동욱이 절대 반하지 않는 상황연출....그래서 새롭더이다.
뻔한 연출이 아니라서...느므 좋더군요.
그리고 가끔 던져주는 깨알같은 재미도 쏠쏠하고...
드레스 입은 꼬마와 이시영의 대립도 찌릿찌릿 재미나고 ㅋㅋㅋ
약간의 미스터리 냄새도 풍기고...나름 추리하고 싶어지게 하는.....
전 정말 재밌게 봐요. ㅎㅎㅎ
이동욱, 설공찬일 때 코믹재연도 잘해서 이거 잘하리라 기대했었는데
너무 잘 소화하고
이시영...원래 별루라 기대 안했는데 생각외로 무쟈게 잘하드만요.
이동욱 버금? 아니면 좀 더??? 잘하던데....
시청률 낮은 게 안타깝네요.
첫회 보다 2회가 훨씬 쫀득 재밌어졌던데 청률은 떨어졌다는 슬픈....ㅠㅠㅠㅠ
전 2화만 봤지만, 재밌네요.
하지만 너무 웃기려고 작정하고 만든 장면 몇가지는 빼면 더 좋았을 뻔...
하여간 저도 요즘 이런 웃고 즐기는 드라마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