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매너좋은 의사샘 역할이 잘 어울리네요.
오늘 윤쌤을 완전 짝사랑하는 백진희를 보니 살짝 마음이 아련하네요..
극중 케릭터가 가끔 얄밉기도 하지만..
짝사랑은 참 마음 아프죠... 그래도 한때인것을...
살짝 멜랑꼬리합니다요ㅎㅎㅎ
윤계상 매너좋은 의사샘 역할이 잘 어울리네요.
오늘 윤쌤을 완전 짝사랑하는 백진희를 보니 살짝 마음이 아련하네요..
극중 케릭터가 가끔 얄밉기도 하지만..
짝사랑은 참 마음 아프죠... 그래도 한때인것을...
살짝 멜랑꼬리합니다요ㅎㅎㅎ
저도 백진희한테 심하게 감정이입했습니다
모두에게 친절한 킹카선배를 짝사랑할때의 느낌
계속 의도하지않게 나에게 희망고문하면서 남들에게도 모두친절한 과선배같아요 ㅜ.ㅜ
20년전 짝사랑했던 그 불같은 감정이 떠올랐어요...ㅎㅎ
ㅎㅎ 저는 강승윤 허각이대밌던데 ...ㅎㅎㅎ이적도웃기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