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축아파트요,, 난방 안켰을때 실내온도 몇도인가요,,?

,, 조회수 : 11,906
작성일 : 2012-01-05 22:53:30

1년정도 된 아파트에 이사왔어요,,

예전 아파트도 3년 정도 된 신축아파트였는데,, 요즘 아파트들은 단열이 진짜 잘 되어있어 따뜻하거든요,

예전아파트 한달 난방비가 2만원정도 나올정도로 진짜 따뜻했어요,, 난방을 틀면 바로 따뜻하고,,

낮엔 전혀 난방을 틀 필요없는,, 난방없이도 반팔에 반바지 입고 다녔으니까요,,

암튼 한겨울 난방안켜고 22도를 항상 유지했거든요,,

이번 이사 온 곳도 1년된 신축아파트라 추울꺼란 생각은 전혀 안했어요,,

아흐... 근데 너무나 춥습니다.  같은 서초구라 같은 지역난방에 열병합일꺼 같은데,,

난방을 안켜면 실내온도가 15도까지 내려가구요,,,종일 28~9도로 난방을 올려놔도 실내온도가 23도이상을 안올라가요,,

오늘은 넘 화가나서 관리실이며 아파트 시공사며 여기저기 전화해서 엄청나게 따졌네요,,

근데,, 답들이 겨울이니까 춥다는 답,,,-_-

종일 29도로 난방을 켜두는데 23도까지밖에 안올라 가는건 문제가 있지 않나요,,??

아파트 시공사에 따라 난방도 틀려지나요,,

솔직히 한두푼하는 아파트도 아닌데 진짜 관리실이며 시공사며 뭐하나 해결해주는 것이 없네요,,

여기가 래*안이랑 이**세상이랑 합작해서 지은 아파트거든요,

예전 아파트는 래*안에서 살았는데,,진짜 살면서 아파트 잘지었다 생각이 들정도로 단열이며 자재며 좋은것 썼던거

근데,,, 이곳은 몇동은  래*안 몇동은 이**세상  이 지었어요,, 그리고 특히 이**세상에서 지은 아파트가 유독 춥구요

혹시 이**세상 에 사시는분들,,, 난방비 얼마 나오나요,,??

이 시공사가 지은 아파트가 유독 춥나요,,?

지금 전세로 살고있는데,,, 돈좀모아 이곳 아파트 살까 생각중인데,,, 완전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아휴,, 추워..

난방비도 걱정되고,,

IP : 1.227.xxx.2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5 11:03 PM (222.108.xxx.207)

    완전 신축은 아니고 5년차 아파트고 비확장인데 보일러 안 틀면 22도에요..
    견딜만 하지만 바닥이 추워 24도 맞춰두면 금방 25도 찍고 보일러 꺼집니다.
    그리고 올 해는 작년보다 확실히 덜 추운듯 해요..

  • 2. ...
    '12.1.5 11:04 PM (222.108.xxx.207)

    아 그리고 위에 언급된 시공사는 아니고 현*에서 지은 아파트에요..

  • 3. ..
    '12.1.5 11:07 PM (175.113.xxx.225)

    전 새집인데 안틀면 추워요,

  • 4.
    '12.1.5 11:18 PM (114.206.xxx.46)

    전 신축아파트는 아니지만...
    추운요건은 여러가지가 있지요... 아파트 지을때마다 하청업체가 다를꺼고요...
    추운집보면... 베란다샷시가 안좋아서 춥기도 하고... 보일러자체가 안좋아서 춥기도 하고요.
    아파트 층수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지지요...
    저희집은 오늘 하루종일 안틀었는데... 21도찍고있네요.
    낮엔 해가 많이 들어서 안추웠고요... 밤에 해지면 틀게되요.
    같은동네에 같은시기에 지어진 친정엄마네집은... 푸@@@ 인데... 진짜 추워요... 황소바람 휭휭불고...
    보일러 하루종일 틀어도..바닥이 부분부분 미지근하고 차갑고..웃기지도 않아요..;;

  • 5. 적어놓은 아파트에 살아요
    '12.1.5 11:22 PM (58.230.xxx.4)

    난방 안때도 23도 이하로 내려가진 않아요
    다만 바닥이 차니 난방 때요
    근데 전에 신도시 지역난방아파트에 살 때
    아무리 온도를 올려도 안 따뜻했어요
    지역난방은 뜨겁게는 못해준다고 하대요.
    중앙난방, 지역난방, 도시가스 개별난방에 다 살아봤는데
    도시가스 개별난방이 제일 좋아요.

  • 6. ...
    '12.1.5 11:24 PM (183.98.xxx.10)

    혹시 반포사시나요? 동네에 딱 래미안+이편한세상이 합작으로 지은 아파트가 있는데 거기
    사는 엄마 말로는 난방 전혀 안해도 집이 너무너무 따뜻하다고 했어요. 그 엄마집이 어느회사 시공인지는 모르겠네요.

  • 7. ,,
    '12.1.5 11:56 PM (1.227.xxx.220)

    맞아요 반포 리체요,,
    근데 여기가 이편한세상 절반이 짓고 래미안이 절반을 지었는데,,
    전 이편한세상에서 지은 동에 살고 있거든요,, 근데,, 너무너무 추워요
    난방안틀면,, 15도까지 내려가요,, 높은층도 아닌 딱 중간층인데요,,
    오늘 시공사랑 관리실에서 다녀갔는데,, 아무 답변도 없고,,
    같은단지 래미안에서 지은 아파트 사람들한테물어봐야 겠어요,,,
    이**세상 아파트는 첨 살아보는데,,, 솔직히,, 다신 안살고 싶어요,, -_-
    이곳 땅값이 아깝다는 생각뿐,, 단열 진짜 꽝..
    대출받아 전세온거,,, 넘 후회하고 있어요,, ㅠ.ㅜ

  • 8. ##
    '12.1.6 12:57 AM (175.115.xxx.61)

    지은 지 1년 된 신도시의 이**세상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저의 집은 너무 따뜻해요.

    요즘 난방 안해도 22도~23도 나오거든요.

    제일 꼭대기 층에 살고 있는데도 전혀 춥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 9. ...
    '12.1.6 7:21 AM (183.98.xxx.10)

    반포 사시냐고 물어본 사람이에요. 제가 안다는 그 엄마도 라체사는데 정말 따뜻해서 난방 거의 안 돌린다고 했어요. 그 엄마는 서원초등학교가 거실에서 바로 보이는 구역에 살아요. 거기가 래미안시공일까요?
    저는 맞은편 자이 사는데 최상층이지만 전혀 춥지 않고 난방 돌리기만 하면 온도는 죽죽 올라갑니다. 당연히 모든 신축아파트는 그럴 거라고 생각했는데 원글님 x밟으신 듯...

  • 10. ~~
    '12.1.6 9:14 AM (211.246.xxx.212)

    전 반포 래미안 사는데
    정남향이라 그런지 주변집이 맹렬난방을 하는지
    햇빛 많은 한낮에는 26-7도까지 올라갑니다
    남향여부도 중요할듯..

  • 11. ???
    '12.1.6 10:41 AM (218.234.xxx.17)

    부럽네요. 저는 2011년 새 아파트이고 인천이에요. 완전 남향이고 앞에 하나도 가리는 거 없어요. 인천이 서울보다 더 따뜻해요(일기예보 보면 한 2도 정도는 인천이 더 높아요. 서쪽이라.)

    그런데 보일러 안틀면 17도에요.

  • 12. ...
    '12.1.6 10:46 AM (110.14.xxx.164)

    혹시 남향이 아니거나 가엣집 이거나 저층 이라 해가 안들거나 그런거 아닌가요
    20년 된 집도 거실은 난방 잘 안해요 해가 잘 드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206 새아파트 입주하고 승질나죽겠네요. 3 해와 2012/02/18 3,089
73205 암그라제 여자랑 싸우는 남자가 무조건 잘못이제 1 프레디머큐리.. 2012/02/18 1,232
73204 다니엘최를 좋아하는데요 작품추천좀 2 초이 2012/02/18 969
73203 뚱뚱한 여자입니다 44 조언주세요 2012/02/18 15,122
73202 남편이 바람났을때 거취결정의 근거는 결혼을 왜 했는가를 생각해보.. 2 이혼여부 2012/02/18 2,505
73201 매일 늦고 집밖에 있기 좋아하는 남편 5 싫다 싫어 2012/02/18 2,136
73200 오작교형제들내용에 허준이없다 드라마가왜저.. 2012/02/18 1,280
73199 겨울철 다운패딩 혹시 싸게살수있나요 궁금해요 2012/02/18 788
73198 체인백(샤넬,마크제이콥스 스탈)에서 체인은 어찌 관리해야 할까요.. 3 궁금 2012/02/18 2,148
73197 쌈장 좀 싱겁게 할려면 뭘 넣어야 할까요? 19 쌈좋아 2012/02/18 4,836
73196 사람은 인상만 가지고 알 수 없나봐요 20 가면을 쓰고.. 2012/02/18 6,555
73195 오래된 음식물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5 오래된 음식.. 2012/02/18 1,329
73194 4호선 처음 동영상 올린 사람이 쓴 사건 전말 12 2012/02/18 4,493
73193 독서후 얼마나 기억하세요? 18 스루 2012/02/18 2,922
73192 내가 말 쓰레기통도 아닌데.. ... 2012/02/18 842
73191 임신부인데, 아주 작은 못에 발바닥을 찔렸어요.. ㅠㅠ 2 임신부 2012/02/18 1,306
73190 자연유산하고도 임신에 문제 없겠죠..? 정말 지옥같은 날입니다... 9 .... 2012/02/18 4,473
73189 친한 엄마한테 좀 서운해요. 43 손님 2012/02/18 9,504
73188 그러고보니 삼성맨들은 유독 결혼으로 이슈가 되네요 8 ㅋㅋ 2012/02/18 4,053
73187 우리나라에서 연설을 아주 훌륭하게 잘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를 꼽을.. 18 듣고 싶다 2012/02/18 1,968
73186 입술 주변 버짐이 너무 심해요 3 .. 2012/02/18 6,531
73185 "오쿠" 쓸만한가요? 3 댓글부탁 2012/02/18 1,921
73184 지금 홈쇼핑에서 하는 진동파운데이션 2 ,,,,, 2012/02/18 1,471
73183 e 북단말기 1 독서 2012/02/18 662
73182 해품달을 예로들면, 드라마와 현실의 결정적 차이는 6 드라마 2012/02/18 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