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한민국에서 상류층으로살려면/

..고민녀 조회수 : 4,749
작성일 : 2012-01-05 21:34:30
어덯게..하면가능한가요.................
IP : 58.239.xxx.2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쉬워요
    '12.1.5 9:34 PM (211.202.xxx.71)

    부모님이 상류층이면 되요.

  • 2. jk
    '12.1.5 9:45 PM (115.138.xxx.67)

    미모가 되시면 됩니다.

    미모가 없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상류층이 아닌 걍 졸부에 불과하죠~~~~ 음하하하하하하핫!!

  • 3. --
    '12.1.5 9:46 PM (211.108.xxx.32)

    초딩인가요..--;;

  • 4. ㅇㅇ
    '12.1.5 9:51 PM (121.130.xxx.78)

    재벌 3세와 결혼하세요.

  • 5. 방법은 분명 있긴해요.
    '12.1.5 10:34 PM (220.118.xxx.111)

    아주 예쁘다든가
    아주 웃긴다든가...남들을 눈물 쏙 빠지도록 웃길 줄 알면 1577-1577 대리운전 CF도 가능합니다.!
    아주 재치가 있고 말을 잘해서 남을 감동시킬 수 있다면 진심과 함께...메뚜기
    아주 노래를 잘한다든가 트러트 젊은 여가수 마냥 돈방석에 앉겠지요. 흙침대 생각네요.
    아주 운동을 잘하거나 이건 타고나야 되네요.
    아주 아이디어가 좋아서 좋은 제품을 발명해 내는것
    아주 운이 좋다던가....
    돈의 흐름을 잘 봐서 그 조류에 잘 타는겁니다.
    주변에 돈 많이 버는곳,사람 있으면 일단 접근...이것도 힘든 이유가 자기 자식들에게 물려주려하거나
    독점하려하기 때문에 보통 지독하지 않고는 파고들기 힘들어요.
    존심 다 버리고 집안 강쥐처럼 두껍게 달라붙으며 살아 남으면 가능하긴 해요.

  • 6. 어렵지 않아요
    '12.1.5 10:46 PM (14.52.xxx.59)

    상류층으로 태어나면 되요

  • 7. ////
    '12.1.6 1:36 AM (118.45.xxx.100)

    결혼도 잘해야 합니다.

  • 8. ok
    '12.1.6 10:49 AM (14.52.xxx.215)

    글이 너무 성의가없네요
    한줄올려놓고 긴 답변 바라면 안되죠.

  • 9. 진짜 정답은
    '12.1.6 11:58 AM (119.67.xxx.75)

    할아버지가 아주..아주 많이 부자셔야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49 아들 타령...극복할 길은 없을까요? 19 슬픈 며느리.. 2012/01/20 4,315
61848 전업주부도 국민연금 들수있나요? 기타 궁금증.... 6 노후 2012/01/20 2,408
61847 오늘 해를 품은 달을 보면서.... 12 모모 2012/01/20 3,092
61846 김희선 대박 이쁘네요 21 Gh 2012/01/20 10,993
61845 210일 아기 이유식과 간식 문의 드려요... 20 싱고니움 2012/01/20 7,911
61844 애가 타요... 보험, 설계사 끼지 않고는 가입이 안되나요? 5 보험 2012/01/20 1,308
61843 백일 된 아기 던져버리고 싶어요 20 .. 2012/01/20 10,187
61842 유오성과 김명민이 나왔던 드라마...아시는 분. 6 82 csi.. 2012/01/20 2,528
61841 대학교 학점 잘받을 필요없고, 졸업만 노린다면 좀 쉬울까요? 3 .. 2012/01/20 1,444
61840 전주 전일슈퍼 가맥? 황태가 그렇게 맛있나요? 4 -_- 2012/01/20 2,878
61839 아이 책상 위에 오천원 지폐가 접혀 아무렇게나 있는데 어떻게 지.. 5 ........ 2012/01/20 1,644
61838 유치원 아이들 한달에 사교육비 얼마나 지출하세요? 6 쭈앤찌 2012/01/20 1,619
61837 음식해가던 장남 며느리 왈 16 자다 일어남.. 2012/01/20 7,978
61836 "친정과 시댁에 공평하게 가기"..이런 캠페인.. 11 dma 2012/01/20 1,517
61835 허무하네요 ... 2012/01/20 667
61834 늘 아들 밥 굶을까 걱정 하는 울 시어머니... 17 며느리 2012/01/20 3,079
61833 질문)이메일 주소 찾기 했더니 .... 2 메일도용??.. 2012/01/20 829
61832 저 이제 새벽이 되면 내려가려고 하는데 설마 막히지는 않겠죠? 1 ........ 2012/01/20 780
61831 미혼 때 나이트 좋아하셨나요? 18 ... 2012/01/20 3,142
61830 동아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ㅠㅠ살려주세요 1 인생의갈림길.. 2012/01/20 1,433
61829 햄스터집 다 닫혀있는데 어떻게 나왔죠? 오늘 아침부터 나왔나본.. 2 햄스터 2012/01/20 994
61828 울 친정엄마는 딸 돈= 본인 돈 이라 생각하시나 봅니다 ㅜㅜ.... 15 답답...... 2012/01/20 3,733
61827 일식 회를 즐길수 있는법이 있을까요? 베베 2012/01/20 616
61826 혹시 공부의 왕도라는 자기주도 학습학원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시나.. 1 찬이맘 2012/01/20 828
61825 인식 못하는 외장하드 후기입니다. 8 다이하드 2012/01/20 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