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에서 권고한 연간 최대 허용피폭선량
일반인 : 5 m㏜ [5 m㏜ (밀리 시버트) = 5,000 μ㏜ (마이크로 시버트) = 5,000,000 n㏜ (나노 시버트)]
직업적인 방사선 작업 종사자 : 20 m㏜
최대 허용 피폭선량인 5 m㏜를 1년으로 나누어서 시간당 피폭 허용치를 계산.
5 m㏜를 8,760 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피폭 허용치는 대략 0.57 μ㏜/hr
※ 영상 출처 : http://vimeo.com/34466125
joytek이란 아이디로 Vimeo에 올라온 영상 자료. 2012 1월 2일 한국에서 다시마 방사능 검사.
첫번째 비디오는 공장에서 밀봉 포장된 다시마를 방사능 측정장치를 이용하여 피폭 여부에 대해 검사해 본 것. 최고 수치는 0.76 uSv/hr
그 다음으로 포장지를 벗기고 다시 측정. 그랬더니 방사능에 오염되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제품 위에서 위치를 조금씩 조절해 봤더니 더 높은 수치가 포착되는 걸 알 수 있었다.
동영상 상에서 최고 수치는 0.808 uSv/hr (제품에서 검출되는 수치 이외의 일상에서 측정되는 0.21 uSv/hr 포함)
2011년 11월 30일. 대한민국 춘천.
자동차 후드 위에 떨어진 가루 물질과 빗물을 모아서 측정. 빗물에서는 0.6~0.7uSv/hr 정도 측정 됐다고...
영상은 자동차 위에 가루 물질이 비와 함께 떨어져 있었는데 그것에 대한 측정이며,
최고 수치 20.5 uSv/hr 기록
바로 위의 영상과 같은 측정.
최고 수치16.68 uSv/hr
2011년 12월 13일 대한민국 춘천. 노면에서의 방사능 오염도 측정.
편차가 있지만 0.7 microSv/hr 가 젤 높은듯.
http://www.youtube.com/user/joytek311/
여기로 가시면 오늘 올라온 테스트 자료도 볼 수 있네요.
비슷하게 수치가 높게 나옵니다.
태그가 지원되지 않아 동영상은 안올라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