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송에서 연락 오는 거 보면...

ㅎㅎㅎ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12-01-05 17:15:26
절약카페 회원으로 등록되어서 활동을 좀 했었어요.
지금은 규모가 워낙 커지고
자주 안가다보니 뜸하지만..

제작년 말에 절약수기 이벤트에 글 올리고 나서
한동안 방송에서 연락이 많이 왔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진짜 없이 시작해서
맞벌이로 일했지만 
맞벌이 수입도 워낙 작아서 무조건 아끼고 절약해야 했던터라
그런 절약생활 방식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종잣돈 마련해서 재테크를 성공했거나 한 것도 아니고
그저 무조건 저축하고 아끼는 생활만 하는.
그래봐야 워낙 소득이 작으니 저축액이 많은 것도
단시간 내에 형편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었는데도

아마 수입대비해서 저축을 많이 하고 있고
절약생활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자해서
연락들을 해오는 거 같았는데


형편이 그래서 아껴살던 사람들이니
집안은 가구나 가전 이런거 없이 그냥 자취생마냥 살아서
집안 촬영하며 인터뷰해야 하는 걸 당연히 거절했고
그 이유가 아니래도
저보다 더한 분들도 많고
그런거 할 만큼도 아니어서 다 거절했는데


그 글이 아직도 있어서인지
또 연락이 왔네요.


방송사들은 비슷한 거 뭐하러 그렇게들 방송하려고 하는지
그래봐야 있는 그대로 보단 또 설정도 들어가고 해서
꼭 이상하게 만들던데요.
IP : 112.168.xxx.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망탱이쥔장
    '12.1.5 5:42 PM (218.147.xxx.185)

    저는 육아프로그램에서 연락이....^^;; 애 셋(셋다 미취학 유아들)에 애들 인물 뛰어나지(?) 그러니 연락오더라구요...대놓고 애기들 인물 본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작가분이.....
    1년전부터 방치한 제 싸이나 블로그에 전에 살던 우리집은 너무나 그럴싸한 복층 신형 아파트에 예쁜 3명의 아이들.....휴......지금 집은 그냥 방한칸 월세방...ㅠㅠ 도저히 촬영못하겠더라구요.... 육아전문가가 육가코칭 다 해주는거였거든요(중간에 둘째 아들때메 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 2. ..
    '12.1.5 10:08 PM (222.234.xxx.49)

    방송사들도 아이템이 떨어지니깐요 매일 재탕
    참신한 뭔가를 만들 생각을 안하고 또하고또하고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024 선진국...그리고 일자리... 2012/01/13 1,397
62023 코엑스에 돌쟁이 아기 데리고 식사할 만한 곳 아세요? . 2012/01/13 2,039
62022 [옥중 인터뷰] 정봉주 "총선 출마하고싶다"….. 10 세우실 2012/01/13 3,267
62021 광희시장 어떤가요? 1 동대문 2012/01/13 2,579
62020 [속보] 검찰, 박희태 비선계좌에서 뭉칫돈 발견 3 참맛 2012/01/13 2,150
62019 초등 1학년 가방 지금 나왔나요? 1 자유 2012/01/13 2,392
62018 위텍스에 조회되는 자동차세금이요~ 1 궁금해요 2012/01/13 2,207
62017 피아노 명곡집좀 추천해주실분 1 audrhr.. 2012/01/13 1,846
62016 완경 질문합니다. 1 저도 2012/01/13 2,062
62015 어제밤에 기분에 취해 맥주 5캔 먹었어요....흑흑 2 2012/01/13 2,383
62014 초등학교 엄마들과 교류..해야 하는거죠? 14 어렵다 2012/01/13 4,593
62013 주물냄비 어떤점이 좋나요 3 qq 2012/01/13 3,020
62012 어제 남편이랑 동네에서 장을 봤는데요 2 알뜰 2012/01/13 2,487
62011 정봉주 판결과 관련한 공방 5 길벗1 2012/01/13 2,059
62010 지금 홈쇼핑에서 르쿠르제 9종 499000원인데 가격 괜찮나요?.. 26 급질요!!!.. 2012/01/13 8,418
62009 자신에게 생일선물을 한다면 4 있잖아요 2012/01/13 2,322
62008 순하지않은아이 키워보신분.. 8 순한아이글보.. 2012/01/13 2,590
62007 증세여쭙니다 건강 2012/01/13 1,781
62006 아래 전도사와 사귀는분 글읽고~ 11 낚시글 같아.. 2012/01/13 3,504
62005 예비중1 여학생 라코스떼 지갑 무난한가요? 1 .. 2012/01/13 2,520
62004 조기폐경은 치료가 가능한가요? 7 40세 2012/01/13 3,510
62003 우리의 주적은? 여론조사하니까 그 결과 7 사랑이여 2012/01/13 2,492
62002 신혼그릇으로 한국도자기 린넨화이트 어떤가요? 7 ** 2012/01/13 4,215
62001 해를 품은 달에서 연우 오빠가. 12 저는 2012/01/13 6,180
62000 난폭한로맨스 보시나요? (드라마 얘기 싫으신분 패스) 11 크크 2012/01/13 3,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