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박봉이라고 하는데,
공무원 월급표보니 참 괜찮은거 같아요.
왜 공무원에 몰리는지 이해가 되요.
당연히 대기업에 비교하면 안돼고,
정년보장에 연금에 저정도 월급에 업무강도도 적당하고...
공무원 참 괜찮은 직장인거 같아요.
공무원 박봉이라고 하는데,
공무원 월급표보니 참 괜찮은거 같아요.
왜 공무원에 몰리는지 이해가 되요.
당연히 대기업에 비교하면 안돼고,
정년보장에 연금에 저정도 월급에 업무강도도 적당하고...
공무원 참 괜찮은 직장인거 같아요.
9급으로 들어가도 승진하고 호봉오르고 하면 할만하다고 하더라구요...
도전해보세요.
공무원 일반 서민한텐 괜찮지만 공무원 월급보고 어떻게 사느냐고 하는 분들도 82에 많던데요.
대기업 아니고서야 공무원이 괜찮죠. 이제 연령제한도 없으니 마음에 드시면 공무원 도전해보세요.
공무원 괜찮죠......시동생 7급 공무원인데..........힘들어서 그만 둘까....생각하니
한 두달 쉬었다가 나오라고....ㅡ,.ㅡ;;;;
일반 직장이라면 상상도 못 할 일....
굉장히 자랑많이 하세요.
공무원 괜찮은거같아요
..../공무원 백만명 시대니 그렇죠.
여기에도 공무원 많고.ㅋㅋ..
아랫게시판에 공뭔님들 모였잖아요.ㅋ
좋으시겠다.일하면서 82도 하고..이러니 공뭔 하나봐요.ㅋ
봉급표의 월급이 다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기여금(연금)부담금 내고 의료보험료 내고 하면....입에 풀칠을 하죠.
그리고 업무 강도가 센 곳은 기업 못지 않습니다...
친구 신랑 들어보니 박봉이라서 거짓 수당받아 내던데요???? 퇴근했다가 집에있다가 가서 다시 퇴근카드 찍고 그런식으로. 그걸 아무렇치 않게 이야기 하는거보니 정떨어져서.
공무원 월급 대박 많아요.
지금부터 안늦었으니 공무원시험 준비하세요.
부러우면 공부 하세요.
도 공무원 나름인것 같아요.......
매일 야근 하는 공무원도 있고
주말에 출근하는 공무원도 있고
제 친구 신랑은 토요일도 그렇게 사무실을 나가더라구요....과장님도 출근하신다고...
글구 무슨 부서이동은 그리도 잦은지.........
ㅎㅎㅎ
공무원 진짜 괜찮은듯...ㅋ
수의직 수당도 배로 올랐네요. 아 ..정말 너무 좋습니다.
소 돼지 주사바늘로 몇천마리 죽인 댓가가 올라서요.
행복해요.
너무 부러우시죠.
공부해서 공무원하세요.
친구 신랑분 어디 계시는지요?
민원 넣으려구요..
회사원들 연봉 7천 8천 할때도 세전이지 세후는 아니지요. 그러니 마찬가지..
공무원도 회사원도 아닌 제가 , 교사하는 친구, 대기업 회사원, 외국계 회사원 친구 두루두루 만나면서 비교아닌 비교를 해 본 결과는,
공무원이 연금도 없으면 정말 살 수가 없다. 입니다.
저 44살인데, 제 친구들 다 아직 ?? 회사 잘 다닙니다. 외국계 회사 다니는 친구들은 3~5년마다 월급 더 받으면서 회사 옮기며 잘 살고 있습니다.
초봉부터 비교가 안되더니 지금은 뭐...
회사다니는 친구가 교사하는 친구보고 " 야, 너는 방학도 다 나가고,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하고 월급도 그것밖에 못 받으니 내가 다 미안하다..." 그래요.
여기까지는 제가 겪은 저만의 얘기....
이런 사람들이 공무원들이라니..ㅉㅉㅉㅉ
이러니 나라가 엉망이지..
지금 아래게시글이나 여기에 글 적은 공무원들 글들 봐라..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일이나 하셔들
기사 봤어요.
또 이간질 기사 나왔구나 싶더군요.
부러우면 직접해보시지요.
괜찮다는 말이 나오나.
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
맨날 만만한 공무원만 물고 늘어지기...동네북인가요?
다들 그렇게 부러우면 시험봐서 공무원하시던가요..
관공서 상대로 일하는 사람임...
금요일 오후에는 거의 자리에 없다능~~
영업나가보면 나와서 담배 태우시는분들이 참 많다능..
아는언니 관공서 파견직... 혼자 전화 다 받고 있어서 힘들다능 왜냐면 자리를 많이 비우니깐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3년정도 일하면서 느낀점,,
40대 초중반도 가능할까요? 지금 보육교사 준비중인데...월급도 짜고 휴가도 거의 없고..
고된거에 비하면 박봉이라..만족감이 적은거 같네요..선생님들이.
그래서 윗댓글보니 혹~하네요..
40대 가장 급여 200-300 인 공뭔을 그렇게나 물고 뜯고 싶은가 보죠?
10조 20조 말아먹어가며 자기 재산 수백억은 어디 딴 다라에 쳐박아 놓고 있는
국가 도둑 사이코는 제대로 하나 못 파헤치면서..
진짜 욕할 편한 팔자에 날도둑이 얼마나 많은 세상인데
민원처리하느라 얼굴 누렇게 떠있는 사람들이나 욕하고 그러나요..
울남편 45살 기본공제하고 260만원 들어옵니다
칼퇴근 직장도 아닙니다
실력없으니 9급공무원 되었죠
근데 뭐가 그리들 부러우신지...
세상에 좋은 직장들 많은데...
왜하필 공무원공무원 노랠 부르는지..
되고나서도 그소릴할까...
맞벌이 안하면 살기힘듭니다..
우리남편 5급 공무원으로 퇴직 몇년 남았지요..
우린 자식이 없어서 그럭저럭 살면서 시어머니 생활비도 드립니다만 저축은 별로 못합니다..
자식이라도 있었으면 내가 같이 벌었어야 할거에요..
공무원..가장 좋은점은 연금혜택이죠..
그것보고 다들 부러워하지만 자식키우고 살기에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퇴직앞둔 5급 공무원도 월 400만원도 안되게 받아옵니다..일년에 두번정도 보너스 ..그리고 연가보상비
어쩌다 몇번 시간외 수당 정도지요..
5급이 그러한데 말단 공무원은 말안해도 아시겠지요...그래서 다들 맞벌이에 대출에 힘들게들 삽니다..
물론 다들 힘들게 살고있으니 그나마 꼬박꼬박 월급나오는 공무원은 행복하다고 할수있지만 생각하는것처럼 풍족하게 살수는 없다는거..제 생활 그대로 말씀 드립니다..
제일 이상적인 일은 공무원이 되어서 같은 공무원과 결혼하는겁니다..그럼 노후보장까지..ㅋㅋ
자식이 있다면 그런 결혼은 시키고 싶네요..
그리고 공무원들 생각보다 열심히 일하고 건실한 사람이 훨씬 많다는것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몇몇 나태한 사람들 때문에 싸잡아 욕먹을땐 정말 속상하답니다..
제 친구 남편 44세 7급공무원인데 평달에 350은 받는다고 하던데요 50대에 250받는다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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