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무원 연금이요.

dd 조회수 : 4,763
작성일 : 2012-01-05 14:51:40

공무원으로 퇴직하면 연금 받잖아요

사실 이게 가장 좋은 거긴 한데요..

연금 받는 게 평생인건가요? 아니면 기간이 정해져 있나요?

평생이라면 정말 너무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거의 월급만큼 받는다고 하던데.... 죽으면 와이프한테 50%(???) 지급된다고도 하고..

일반기업다니는 사람들은 월급 받으면 만져보지도 못하는 세금 훌훌 나가는데..

이 돈이 공무원 연금준다고 생각하니, 사실..

 

 

예전이야, 박봉이라고 해서 공무원연금이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 요즘 보면 그리 박봉도 아니던데. -_-

기사에도 떴지요..

이래서 다들 공무원 하려고 하나봐요..

IP : 61.38.xxx.15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1.5 2:53 PM (175.207.xxx.35)

    죽을 때까지죠..
    죽으면 와이프한테 가니까요.ㅋ

  • 2.
    '12.1.5 2:55 PM (115.161.xxx.209)

    죽을때까지 나가고요
    죽으면 배우자가 죽을때까지 70% 나갑니다.
    공무원 교사 다요.

  • 3. ㅎㅎ
    '12.1.5 2:56 PM (61.72.xxx.112)

    그래서 공무원 연금법 개정했잖아요.
    국민연금하고 맞춘다고...

    그러니 지금 들어오는 공무원들은 그런 혜택 별로 없어요.
    나이든 사람들이나 그렇지...

  • 4.
    '12.1.5 2:58 PM (116.36.xxx.28)

    지금들어오는 공무원이야 개정된 법이지만

    현재30~50대까지 공무원은 예전 그대로지않나요.

  • 5. ...
    '12.1.5 3:06 PM (218.52.xxx.6)

    박봉맞아요.
    기자가 쓴 글은 일년에 두번, 혹은 한번 받는 수당도 다 계산했더라고요.
    거기에 세금떼는 거 계산은 또 안하고..
    군대 갔다 온 후 막 들어온 9급 3호봉 받는 남자가 결혼은 했겠으며 했다 하더라도 아이 3은 언제 만들것이며
    남자 부모 수당은 꼭 같이 살아야하고 나이제한도 있는데 -_-;;

    에휴. 더 말해뭐하겠어요.

  • 6. 몇 번 이야기하지만
    '12.1.5 3:06 PM (14.53.xxx.193)

    그 연금이 퇴직금이 포함된 금액이에요.

    가령 100원을 받는다고 하면,
    50원은 본인 재직하는 동안 매달 급여에서 공제되구요,
    나머지 50원은 퇴직금 대신 받는 거예요.

    다른 회사는 퇴직금 빵빵하게 받잖아요.
    그러니 결코 많다고 볼 수는 없는 금액이죠.

    다만 여생을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거죠.

  • 7.
    '12.1.5 3:06 PM (116.32.xxx.31)

    그렇게 부러우시면 연금 상품 가입하세요...
    은행이나 보험회사 가면 많습니다...
    공무원들처럼 일정 금액 매달 납입하면 나중에 꽤 많은 연금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 8. ㅇㅇㅇ
    '12.1.5 3:08 PM (175.207.xxx.35)

    20/무슨 세상사람들 바보로 아는지..작년부터 들어오는 공무원들부터 좀 깎일 거지..


    연금 최소 250넘게 받을 거구만(일반회사 근무하는 사람대비 2-3배로 더 받고)

    수당도 예전엔 적었죠..지금은 엄청 많아졌죠

  • 9. 엄마농부
    '12.1.5 3:08 PM (182.172.xxx.183)

    퇴직후의 연금은 부럽지만
    현재의 생활은 정말 빠듯합니다.

    30살에 9급 되었어요. 지금 39살.. 통장에 찍히는 급여 270정도 되요.

    가진거 하나 없어서 전세금부터 몽땅 대출로 시작했더니

    대출이자에 애 둘 원비에,공과금.보험.생활비 내고 나면

    저축할 여유 전혀 없어요.

    근근히 먹고 사는 수준.

    그나마 퇴직후에 연금나오니 다행이지요.

    애들 초,중,고 대학 등록금 걱정하고 삽니다.

    똑같은 대학 나와서 대기업들어간 친구남편

    급여가 어느정도 되니..적금도 들고

    종자돈으로 재테크도 하고..

    생활비쓰는것도 우리보다 여유있게 살고..

    전... 그 친구가 부럽네요

    글구 연금은 퇴직금과+공무원연금 납부한건데

    국민연금보다 요율도 더 높아요..

  • 10. 그리고
    '12.1.5 3:09 PM (14.53.xxx.193)

    저 공무원 18년차 6급 공무원인데,
    아직도 연봉이 3500 조금 더 넘어요.
    이 정도면 엄청난 박봉 아닌가요?

    전에 제 직장 거래 은행에서 급여 이체되는 걸 보더니
    정말 이 정도로 적은 줄 몰랐다며 놀라더이다.

  • 11. ㅇㅇㅇ
    '12.1.5 3:09 PM (175.207.xxx.35)

    그리고 무슨 대기업과 비교합니까.
    대기업은 40만 되도 잘리는데..................
    맨날 대기업 운운..

    그럼 왜 공무원 되려고 할까요.다들.................제일 혜택 좋으니까 그러는 거지

  • 12. 그리고
    '12.1.5 3:09 PM (116.32.xxx.31)

    지금 공무원 연금 적자는 공무원들 연금을 많이 지급해서가 아니라
    정부가 공무원 연금을 가지고 다른데다 맘대로 쓸데없이 써버렸기 때문이에요...
    한마디로 재테크를 꽝으로 한거죠...
    그래놓고 그들이 몇십년동안 부은 그 돈을 가지고 연금이 비싸서
    재정 바닥난것처럼 매도하고 국민들 세금으로 매꾸면서
    욕먹이는거죠...
    그리고 공무원들도 세금은 마찬가지로 나갑니다...

  • 13. 하이고
    '12.1.5 3:11 PM (14.53.xxx.193)

    대기업하고 비교하려는 게 아니라
    걸핏하면 연금 걸고 넘어지니까 하는 소리지요...

  • 14.
    '12.1.5 3:12 PM (116.32.xxx.31)

    그러니까 퇴직후 연금이 부러우면 지금부터라도 20~30년 달마다 일정금액씩
    연금 상품 가입해서 납부하세요...
    노후 대비하는 직장인들은 그렇게 준비하는 사람 많아요...
    그러면 공무원처럼 나올 수 있을거에요...
    무슨 공무원 연금은 그냥 하늘에서 공짜로 떨어진줄 아나보네요...

  • 15.
    '12.1.5 3:13 PM (175.207.xxx.35)

    음/님은 뉴스도 안 보시나요? 공중파에서 일반연금상품 때렸는데..은행이자정도도 안준다고....공무원연금이랑 비교하라고요??하하

    이런 분들이 공무원이라니..

    아무리 국민이 만만해도 그렇지...혹세무민일세

  • 16. 엄마농부
    '12.1.5 3:13 PM (182.172.xxx.183)

    제 주위에 대기업..많진 안지만 있는데 40넘어도 다들 잘 다니던데요..
    대학 학자금 다 받고..
    전 그거 넘 부럽던데

  • 17.
    '12.1.5 3:15 PM (175.207.xxx.35)

    몬소리??

    국민연금도....주가 잡을 때 팡팡 같이 썼거든요
    이제야 공무원연금도 작년부턴가..들어오는 신입부터 약간 줄이긴 했지만..
    국민연금내는 국민들은 계속 피해를 보고 있어요
    공무원연금은 국민세금으로 보전해주기라도 하지..

    이런 언플이라도 하지 말던가.

  • 18. 걸고넘어질수밖에없죠
    '12.1.5 3:15 PM (115.161.xxx.209)

    그거 다 세금으로 충당되는건데;;
    내돈내면서 그런 소리도 못하나

  • 19. 그렇게 부러우면
    '12.1.5 3:22 PM (59.22.xxx.188)

    시험봐서 공무원 되던가 자녀를 공무원 시키세요.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공무원 되면 가늘고 길게 먹는 것 뿐이에요.

  • 20. ㅎㅎㅎ
    '12.1.5 3:23 PM (182.172.xxx.183)

    맞아요...

    공무원연금 부러우면

    공부해서 공무원하면 되고

    첫 월급으로 180 받으면 되고

    주위에서 공무원 월급 많다고 하면..

    그래 ..나 많이 받어 하면 되고

    연금 부러워 하면

    그래..나 연금받어..

    자랑하면 되고..

    그러다 애 대학가면

    무이자대출받아 대학 학비 내주면 되고

    대학 졸업전에 퇴직하면

    연금받아서 대출갚으면 되고...

  • 21.
    '12.1.5 3:27 PM (122.34.xxx.199)

    공무원 퇴직금없잖아요. 연금받을지 퇴직금받을지 고를수있다던데 그게 그거 아닌가요?
    그리고 대기업이 무슨 마흔에 짤라요. 물론 고용이 공뭔보다 불안정하지만 내 남편포함 친구들 40대에도 다 잘다님. 업무강도 세니 나가는것도 많고, 옮겨도 중견기업이나 외국계로 잘 가던데요.
    애키우다 십년전인가?? 나이철폐되고 공무원된 친구 신입연수? 같은거 받을때 공무원 연금 볼짱 다봤다며 여러분퇴직할땐 공무원연금 딱 월급수준으로 나올거다 말에 울컥했다던데요.
    그리고 공무원은 월급에서 세금 안나가요? 공무원도 세금낼텐데 뭔 세금 운운. 사실 세금말하자면 자영업자들 족쳐야지. 유리지갑 회사원 짜증.

  • 22.
    '12.1.5 3:28 PM (175.207.xxx.35)

    그러니까...부러우면 시험보라는 게 스스로 공무원 좋다고 하는 거지..
    그러면서 ..적다고 또 아우성..
    -_- 뭐 앞뒤가 맞아야지

  • 23. 그러게요
    '12.1.5 3:30 PM (118.36.xxx.58)

    공무원들 연금 가지고 말하는데 선택이에요. 퇴직금으로 일시불 받을건지 분할해서 일부는 연금 일부는 퇴직금 받을건지, 저희 아버지가 35년간 근속하시고 정년퇴직은 못하셨어요.
    지자체 단체장들이... 나이든 사람들 일시에 내쫓았거든요. 내쫓는 방식은 책상 빼기...
    지방자치제 되고 나서.... 선거 때 밉보이면 공무원들도 은근 고달픕니다 인생이.
    공무원이라고 철밥통도 아니고 정년 보장된것도 아닙니다. 사실.
    버티려면 버티겠지만 엄마가 그만하면 오래 고생했다고 그만두라 하셔서 그만뒀어요,

    마지막에 고민 많이 하셨어요. 엄마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면 손해이기도 하고
    자식들에게 물려줄 목돈이라는게 없다고....
    일시불 받아서 지방에 월세라도 받을 건물을 어떻게 사볼까 궁리도 많이 하셨고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 일 같아요.
    일시불로 받으신 분들중 안 힘든 분이 별로 없다더라고요.
    자식들에게 털리기도 하고 주식 했다 망하기도 하고 사기도 많이 당하고 창업했다 힘들어지기도 하고...

    "연금 받잖아" 라고 까기엔 공무원들 월급 박봉입니다.
    일반 직장인들도 공무원들 월급만큼 빼고 연금저축 넣으면 그 정도는 받을거예요.

  • 24. 부러우면 시험보라는게
    '12.1.5 3:39 PM (221.139.xxx.8)

    그 월급받고 나중에 그 연금받고도 지금처럼 '공무원들 부럽다' 그런소리 할수있을까싶어서 하는 말 아닐까요?
    공무원들도 월급에서 세금을 떼서 결국 자기들이 받아가는데 무슨 국민들의 세금 운운해가며 뭐라할일도 아닌것같고 그 연금도 퇴직금이랑 연금이 합쳐져있는건데 그런측면에서 본다면 그다지 매리트가 있는것은 아니지요.
    그리고 제주변 공사는 정년퇴직보장되어있고 어쨌든 아이들 대학학자금도 나오고 좋겠더군요.
    대기업다니는 사람도 제주변에선 40전엔 잘린 사람 아직 없구요.
    자게에서 얼마전 삼성 성과급나왔다고 자랑하시던데 가늘고 길게 오래오래 가는것도 좋을수도 있겠지만 굵고 짧게라고해도 이미 집장만해서 부동산가격올라서 가진 자산차이가 확 나던데 왜 공무원이 더 좋다고 하는지 이해는 안가네요.

  • 25. 복지전문가
    '12.1.5 3:42 PM (202.30.xxx.237)

    공무원들보다 못한 박봉 받고 40대에 짤리고, 퇴직금/연금따윈 전혀 없는 비정규 직장인이 전체 직장인의 60%가 넘어요. 상위 10%에 드는 대기업 사원과 비교하여 공무원생활 힘들단 얘긴 그래서 말이 안됨. 남녀모두 결혼지망 1,2순위 안에 괜히 공무원이 있는게 아님.

  • 26. dd
    '12.1.5 3:45 PM (61.38.xxx.155)

    예전이야 박봉이라는 얘기죠, 사실..
    이것저것 수당도 많이 붙더만요.. 일반 기업과는 다르게....

    부러우면 공무원 하면 된다니요...
    그럼 국민세금과는 별개로 운영되어야지요..
    국가가 운영을 잘못 하든, 잘하든 그건 그 문제이고,
    구멍이 나면 세금으로 충당되니 화나는 거 아니겠어요?
    공무원이나 일반기업이나 세금 떼는 건 당연 똑같죠.. 근데 그 세금이 공무원 연금으로 어느정도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안 맞는거 같아요.
    세금이라는 명목하에 만져보지도 못한 돈이 그냥 슝 나가버리고 ~ 그 돈의 일부가 공무원연금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니..........요즘들어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 27. 그니까
    '12.1.5 3:50 PM (182.172.xxx.183)

    시험봐서 공무원 되보세요.

    공무원 월급 부럽단 소리가 나오나..

    공무원이 좋아서 시험봐서 공무원 되보라는게 아닙니다...

    실제 공무원 월급 가지고 생활해 보세요..

    그럼 길게 간다...그거하나 좋은점이지..

    다른거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같은 나이대 사람들 다 어떻게든 재산증식할때

    그거 먹고사는거 해결되고

    남들이 어디다니세요? 물으면 공무원이예요.. 대답할 수 있는거

    이거 밖에 없어요..

  • 28. 그런데
    '12.1.5 4:11 PM (150.183.xxx.253)

    왜 공무원 연금/경찰 연금 이런거에
    국민 세금이 보조되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이것부터 잘못인거 같은데...

  • 29. ㅂㅈㄷ
    '12.1.5 4:23 PM (61.98.xxx.95)

    대기업 40 이면 다 잘린다고들 82 에서 맨날 말하는데 주변에 보면 아무도 잘린 사람없어요.
    물론 잘란 사람들도 있겠죠. 근데 40 대에 멀쩡히 잘 다니눈 사람도 많답니다.

  • 30. 교사도 마찮가지아닌가요
    '12.1.5 4:27 PM (115.161.xxx.209)

    사학연금도 다를바없는듯.

  • 31. ..
    '12.1.5 4:32 PM (203.226.xxx.123)

    연금도 20 년 이상이던가? 근무해야 나온다면서요. 정확히 아시는 분?

  • 32. 쩝...
    '12.1.5 5:08 PM (221.139.xxx.8)

    공무원을 고용하는건 국가잖아요.
    공무원들 봉급은 세금으로 주는거구요.
    그러니 연금도 일반회사와 마찬가지로 국민연금처럼 공무원월급과 사업주인 국가에서 부담해서 넣어주는거지요.

    개인 국민연금은 본인과 사업주가 부담.
    자영업자는 본인부담.

    그리고 공무원연금은 오래전부터 20년이상 근속해야 나온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지인중에 20년은 버텨야 연금받는다고 그이후에 관둔다더니 아이들 학자금이다 뭐다해서 그냥 꿋꿋하게 다니시는분들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983 초1 계속 그림일기 쓰나요? 5 방학숙제 2012/01/05 962
55982 오늘 상영관 있나요? 4 영화 2012/01/05 682
55981 치유기간이 얼마나? 3 양악수술 2012/01/05 1,099
55980 노후대책 어떻게 하시나요?연금보험이 그렇게 안좋나요? 8 아멜리에 2012/01/05 3,914
55979 매긴나잇브릿지라는 브랜드 아세요? 8 2012/01/05 2,440
55978 세상물정 모르는 남편 1 2012/01/05 1,673
55977 드디어 토마토저축은행 3 영업개시 2012/01/05 2,333
55976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뭐하실거에요? 29 마이마이 2012/01/05 2,560
55975 여배우들 옷 입는 스타일 잘 나오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7 드라마 추천.. 2012/01/05 1,833
55974 미쿡 처음이면 3 미쿡여행 2012/01/05 741
55973 용띠 아가.. 괜찮겠죠?? 15 LA이모 2012/01/05 5,648
55972 우리에게 배달된 통일의 초대장 하이랜더 2012/01/05 489
55971 비닐에 공기방울이 있는 것이 3 뽁뽁이 2012/01/05 718
55970 한지..어디서 팔까요? 9 춥다 2012/01/05 974
55969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스키장 9 답답하네요 2012/01/05 2,450
55968 지금 대전에서 경선연설중이라네요. 아프리카티비로 보세요 민주통합당 2012/01/05 546
55967 정부가 미쳤네요. 철도 민영화 하려나봐요. 4 L.. 2012/01/05 2,165
55966 제자죽음에 침묵하는 전교조 교사들... 무섭네요 19 NO학교폭력.. 2012/01/05 2,633
55965 조개젓을 샀는데 너무 비려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5 양념된조개젓.. 2012/01/05 1,213
55964 에이미 집안이 뭐하시는데 그렇게 부자인가여?? 24 Ghj 2012/01/05 82,055
55963 다이어트 할때 반찬 어떤거 만들어 드세요? 6 .... 2012/01/05 2,209
55962 이게 뭔이야긴지? - 한은 금리도 모르는 '무식한 靑경제수석' 참맛 2012/01/05 663
55961 시래기 불려놓은거 사도 괜찮나요 2 시래기값 2012/01/05 1,032
55960 네이버에 뜬 땅굴마님 밀폐유리 용기가 어디거 입니까? 10 ** 2012/01/05 5,112
55959 싱가폴 여행 자잘한거 여쭤볼께요..^^ 8 싱가폴 2012/01/05 3,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