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는 무를 채썰어 물에 데쳐서 참기름.소금. 마늘넣고 무친다는데..
전 무를 채썰어 허트러지지않게 고대로 냄비에담고
그위에 소금 참기름넣고 다시물 1컵정도넣고 고대로 익힙니다
수저로 저어면 부셔져서 ..
그릇에담고 위에깨소금뿌리는데..
여러분들도 저처럼 하시나요?
어떤이는 무를 채썰어 물에 데쳐서 참기름.소금. 마늘넣고 무친다는데..
전 무를 채썰어 허트러지지않게 고대로 냄비에담고
그위에 소금 참기름넣고 다시물 1컵정도넣고 고대로 익힙니다
수저로 저어면 부셔져서 ..
그릇에담고 위에깨소금뿌리는데..
여러분들도 저처럼 하시나요?
도우미 아주머니 하시는거 보니까 채썰어 소금하고 참기름하고 마늘 약간 넣고 처음에는 뒤적여가며 살짝 볶아서 다싯물 붓고 뚜껑덮어 고대로 익혀요.
전 원글님이랑 비슷하게 하고 마지막에 깨소금 대신 들깨가루 한 스푼 듬뿍 넣어요. 국물도 뽀야니 걸쭉한게 맛나요
히트 레시피 대로 하면 맛있어요
무채썬것에 소금마늘넣고 식용류로 좀 뒤적뒤적 볶다가 다시국물에 들깨가루넣고 좀더익힙니다
냄비에 넣고 국간장,소금,굵게 썬 대파,마늘 넣고 조물조물 무치다가 참기름이나 식용유 두르고 살짝 볶다가
육수가 있으면 넣고 없으면 물 약간 넣고 무르도록 끓이다가 다되면 살짝 뒤적여 수분 날리고
마지막에 깨소금 넣어요.
양념을 처음에 무치는게 전 좋아요. 나중에 뒤적이면 부서져서 첨에 간이 베도록 무쳐서해요.
친정엄마 방법인데요 무를 채썰어 냄비에 넣고 소금, 참기름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간이 베게 한후
불을 켜고 약한 불에 두면 물을 넣지 않아도 맛있게 익어요
무채썰어 식용유 두르고. 마늘.파. 소금간.
그리고 필히 ~~ 생강을 약간 넣습니다.
생강 안넣으면 독특한 맛이 안나거든요. 생강 약간.
저도 여기서 레시피 검색해서 요즘 계속 해먹었는데요
채썬무에 들기름넣고 처음부터 끝까지 약불유지가 포인트더라구요
그럼 무자체에서 물이 많이 나와요
거기에 소금 마늘 생강 넣고 기호에 맞는 식감될때끼지 익히시면되요
요즘무 맛있어요 국끓여도 맛있고 맛있게 해드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741 | 무한도전다시볼수있는곳 | 해라쥬 | 2012/01/13 | 387 |
57740 | 시판 한우사골곰탕... 2 | ^^ | 2012/01/13 | 662 |
57739 | 머리에 꽉찬 생각버리기 어떻게 해야하나요? 3 | 스끼다시내인.. | 2012/01/13 | 1,057 |
57738 | 1월 1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2/01/13 | 258 |
57737 | 정연주 기소한 유죄 검사들 3 | noFTA | 2012/01/13 | 543 |
57736 | 이시영 패딩 | ... | 2012/01/13 | 792 |
57735 | 삼성전자와 LG전자 ‘뿌리깊은 담합’ 시즌1 2 | 꼬꼬댁꼬꼬 | 2012/01/13 | 456 |
57734 | “쌍용차 키가 필요없어…가위로도 열린다” | 꼬꼬댁꼬꼬 | 2012/01/13 | 637 |
57733 | 출산 후 탈모문의....조언 부탁드려요 4 | 화이팅 | 2012/01/13 | 609 |
57732 | 생굴, 냉장고에서 몇일동안 괜찮은가요? 2 | 초보 | 2012/01/13 | 3,184 |
57731 | 컴터잘아시는분 3 | 컴터 | 2012/01/13 | 276 |
57730 | 여자의 심리 1 | 세상의1/2.. | 2012/01/13 | 497 |
57729 | sfc mall / 신세계몰 5 | 궁금이 | 2012/01/13 | 961 |
57728 | 영광이나,법성포쪽 선물용굴비주문 가능한곳? 1 | 후리지아 | 2012/01/13 | 465 |
57727 | 코렐 그릇 세트 어떨까요? 8 | 부모님선물 | 2012/01/13 | 9,152 |
57726 | 스텐삶을 때 소다 양이 궁금해요. 3 | 얼룩아 사라.. | 2012/01/13 | 952 |
57725 | 제 친구 카페 오픈 얘기 4 | .. | 2012/01/13 | 1,800 |
57724 | 스마트폰 벨소리 추천해주세요 4 | 해라쥬 | 2012/01/13 | 1,075 |
57723 | 생각해보면 아이를 거져 키운것 같아요. 26 | 예비고1딸 | 2012/01/13 | 4,640 |
57722 | 70대 할머니가 어지럽고 몸이 붕붕뜬거같다고 하시는데요 7 | 어지러움 | 2012/01/13 | 1,145 |
57721 | 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 세우실 | 2012/01/13 | 349 |
57720 | 아이 빼돌리고 돈 요구하는 못된 신부 늘었다는 8 | julia7.. | 2012/01/13 | 1,554 |
57719 | 수제 약과 잘하는집 소개좀.. 5 | 설 이네요~.. | 2012/01/13 | 2,569 |
57718 |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 4 | 고민 | 2012/01/13 | 1,979 |
57717 | 콜라비,어찌 먹나요? 7 | 칭찬고픈 며.. | 2012/01/13 | 2,4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