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를 위한 복음서
참고로 나는 개신교신자입니다. 청소년기에 7년 몸 담았고 지금도 신앙을 유지하고 있으니
신자라고 해야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신교 잘못된걸 전반적으로 부정하거나 비판합니다
왜? 만들어진 신(神)이 90%기 때문입니다 신학적 해석을 잘못내려 무속화 됐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치료와 기적을 행하셨으니 병원원장에다 가구점사장님이셨으니 부유층에 속했다거나
세상임금을 쫒아내는 신(요10;31)에서 세상임금, 곧, 독재자 지지神‘으로 바뀐 현실이라든지
돈으로 천국도 살수있다는식의 목회라든지 “낙원에 거하는 영들을 노숙자”로 표현 한다든지
이러한것들은 결코 성서적이 아닙니다 지금도 상당수 목회자들은 말씀을 물질화 VS 세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참고로 인도의 한 소녀는 간(肝)을 적출당한체 시체로 발견되었다 합니다!
풍요를 기원하면서 “신께 바쳤다”고 합니다! 개신교도 이러면 복받는다고 세뇌하고있습니다
이것이 무속입니다. 원래 복음은 돈과 무관합니다. 원래 經은 불의와 싸우며 어둠과 싸우며
거짓과 싸우며 음란과 싸우며 미움과 싸우며 빛의 아들로써 故김근태님처럼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빛의나라에 갈수있고 복락원에 들어갈수있으며 세인들로부터도 칭송을 받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