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신역학 어떤지 아시는 분 계세요
1. 한때 글 읽어본 사람으로
'12.1.5 1:09 PM (203.236.xxx.21)그냥 여기저기 꿰어 맞추는 느낌이고
그리고 상담하는 자 입이 왜 그리 거치나요?
뭔 년 써가면서...2. ..
'12.1.5 1:12 PM (1.225.xxx.31)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910884&page=1&searchType=searc...
3. 음
'12.1.5 1:25 PM (125.134.xxx.148)저도 그 블로그에 심심할때 가끔 갑니다만
좀 이기적인 이질감을 느낄때가 많아요.
돈 주면서까지 인생상담 하고 싶을 정도의
인격체는 아닌거 같아요.4. 돈버립니다.
'12.1.5 1:38 PM (175.201.xxx.95)그냥 재미로 쓴 글 보는 정도가 딱이에요. 사주적으로는 실력자 절대 아닌 듯.
전에 김연아 선수가 일본에서 경기가 있었을 당시,
김선수가 일본 가서 경기할 경우 테러 당하네 어쩌네 하여간
신변에 위험하네 하면서 김선수 측근인 사람은 자기한테
연락하라는 둥 했다가 사람들한테 안 좋은 소리 듣고 그 글 내렸는데
알다시피 일본 경기 멀쩡히 잘 치르고 왔었죠.5. ...
'12.1.5 2:06 PM (59.7.xxx.148)직접 보러 갔어요. 굉장히 싸구려예요.
말도 거칠고...저보고 가슴골좀 오므려 보라고까지 했어요.
다른 사람들 댓글 본적이 있는데 성추행도 곧잘 한다고.
화류계여자들이 주로 오고, 미니스커트 입고 야하게 와서, 오빠오빠하고.참나,,
그냥 화류계여자들에겐 입맛에 맛게 잘 봐주나보더라구요.
뭐 물어보면 그냥 말대꾸하지 말라구, 소리지르고.
나와서 생각하니 하나도 예언한 것도 없었어요. 인터넷사주풀이도 그보단 나을거예요.6. 꿀향기
'12.1.5 2:10 PM (141.223.xxx.13)그 분 어케 생기셨어요?
블로그 한번 씩 보면, 어떻게 생겼을 까 궁금..(자기랑 밤을 보낸 여자들 자랑을 하도 해서..)
왠지 왜소하고 마르셨을 듯...7. 거기
'12.1.5 2:18 PM (118.217.xxx.146)상담온 사람 외모랑 매너 분석해서 사주 끼워맞추는 식이예요.
그냥 평균치 타입의 사람은 잘 봐도
(이건 보통 사람도 눈치로 맞출수 있으니까)
조금 비범하거나 남들과 뭔가 다른 사람들이 가면 미래는 커녕 과거랑 현재도 못 짚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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