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보 산모입니다. 임신중에 하혈이 조금 있어요..

초보 조회수 : 14,432
작성일 : 2012-01-05 08:27:02

이제 4주 진단 받고 며칠 지난 초보 산모입니다.

노산인지라 너무 겁도 나고..정말 감사하기도 한데요,

임신테스트기로 임신 사실알고,

다음날 병원 가려는데 보니 팥죽색?초콜릿 색의 피가 생리 초기처럼 묻어나서 깜짝 놀랐어요.

병원에 갔더니 그럴 수 있다며 현재 4주 되었고, 아기집도 초음파로 보여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심했는데, 계속 겁이 나요.

(유산은 피로 알 수 있는게 아니라 아기집이 안자랄때 알 수 있다고 하셔서..ㅠㅠ)

그뒤로도 (약 3일)아침나절엔 아주 조금씩 속옷에 묻어나더라구요.

심한정도는 아니구요.

병원에 전화했더니 그럴수 있다..라고는 하지만,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괜찮은 걸까요..?

다음주에 병원에 또 가긴 하겠지만 지금 너무 겁이 나서요..

 

아참! 그리고 임신중에 대중목욕탕은 가도 되나요? 언제부터 가도 될까요?

IP : 121.165.xxx.1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5 8:37 AM (210.205.xxx.25)

    괜찮아요. 정기검진 잘가시면 되구요.
    목욕탕은 출산후 한달이 안되는거고 임신중엔 전혀 괜찮아요.

  • 2. 음..
    '12.1.5 8:38 AM (175.125.xxx.117)

    전 큰애때는 쪼금 갈색혈이 묻어나기도 했구요 무사히 출산했어요..그이후에 갈색혈이 조금 보이기도 했는데 유산하기도 했구요.
    전업이시면 그냥 정말 누워만 계세요..병원에서 괜찮다고 했으면 안심해도 좋지만 그래도 정말 누워있는거 강추합니다..
    아무 아픈데도 없이 누워있는거 정말 고문인데 누워서 있는거 중요해요.

  • 3. ....
    '12.1.5 8:42 AM (110.13.xxx.156)

    병원에 다시 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그러다 유산했는데 다시 병원가보세요

  • 4. 착상혈아닌가요
    '12.1.5 8:47 AM (115.161.xxx.209)

    저도 3일정도 커피색으로 조금씩 뭍어났었어요.
    근데 너무 걱정되시면 한번 병원가보시고요.

  • 5. 초보맘
    '12.1.5 8:49 AM (180.67.xxx.14)

    착상혈일수도 있고, 유산끼일수도 있어요..
    심하면 병원에서 유산방지약이나 주사 처방해줄수도 있는데,
    일단은 무조건 누워서 쉬셔야 되요..
    병원에서도 이 두개는 구분 못할꺼에요..

  • 6. zz
    '12.1.5 8:53 AM (99.146.xxx.126)

    대중탕 가셔서 탕ㅅ욕하는게 태아에 안좋대요 지금은 완전초기지만 더 지나도 탕욕은 하지마세요 양수가 더워지면 태아도 더워지고 애기 스트레스받고 심하면 기형까지 유발된다네요

  • 7. 하혈은...
    '12.1.5 10:30 AM (203.226.xxx.135)

    하혈은 여러가지 이유일수 있어요
    안좋은경우도 봤고 괜찮은 경우도 봤거든요

    그런데 어차피 지금주수에는 병원가도 기다려보라는 말밖에 거의 못들으실거 같아요...

    많이 걱정되시면 대학병원 산부인과로 가보셔요
    노산이라고 하시니 대학병원이나 2차병원 산부인과 잘보는곳도 괜찮구요

    아니면 한 2주 기다려볼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뜨거운건 별로 안좋다고 해서 저는 뜨거운 바닥도 피했어요. .

    탕목욕은 세균감염땜에 안좋다고 하더군요

    안좋다는건 왠만하면 피했어요^^

  • 8. 무조건
    '12.1.5 11:02 AM (168.188.xxx.188)

    스트레스 받지 말고 쉬세요.
    저도 나이 40에 첫 임신이라 4주때 임신 진단받고, 그 이후로 매일 소량씩 피가 비치니 걱정이 엄청 되더라구요.
    그런데 착상혈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고 병원에서도 뾰족한 방법이 없고 쉬라고만 하더라구요.
    30분이상 걷지 말고, 2시간 이상 차타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그냥 쉬라고만 했는데,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저녁에 퇴근해서는 꼼짝말고 누워있기만 했어요. 2주일 정도 더 피가 비치다 안비치다 그러더니 괜찮아졌어요.
    걱정하지 마시고 푹 쉬세요.
    가장 큰거는 스트레스에요

  • 9. 무조건
    '12.1.5 11:05 AM (168.188.xxx.188)

    참 대중 목욕탕은 가지마세요.
    윗분들 말씀처럼 뜨거운 목욕이 태아에게 좋지 않답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애한테 가는 혈액양이 줄어든데요.
    집에서도 탕 목욕은 자제하시고, 배에 뜨거운거 올리는 것도 안좋다네요.
    병원은 안심하기 위해서라도 한번 다녀오세요.
    전 동네 병원에 이틀 연속으로 갔더니 대형 산부인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 10. 저도
    '12.1.5 11:38 AM (220.85.xxx.201)

    우리아가 지금40일이에요 저도임신초기에 매일소량씩출혈이있었고 당시
    맘졸이면서 장거리 결혼식이도가고 그랬죠 넘걱정하실필요는없구요 되도록무리안하시는것이좋겠죠

  • 11. 두부
    '12.1.5 11:44 AM (220.76.xxx.27)

    반가워요.
    제가 지금 노산으로...출혈로 집에 꼼짝없이 누워서82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전 지금 6주쯤되었고요.
    4주때 임신확인하는 순간부터 계속 갈색피가 비춰요.
    어떤날은 안나고
    어떤날은 휴지에 묻어나고
    어떤날은 조금더 많이 팬티에 묻어나고......

    5주때 아기집확인하면서 유산방지주사맞고... 그주 며칠후에 갈색피가 좀더 많아지는것같아 병원갔더니
    고인피가 흘러내리는거지만...그래도 누워있는수밖에없다고 해서 유산방지주사 다시한번맞고왔어요.
    양이많은 피는 아니지만....매번볼때마다 좀 스트레스이긴하네요.
    그냥 누워만있는중이에요.
    저같은경우는...3~4일이 아니니 착상혈은 아닌거죠뭐.
    유산기가 있다고 ( 전 둘째거든요.) 자궁이 이젠좀 늙어서 그렇다고...의사선생님이 8주정도까지는
    누워만있으라고하셨어요.

    초기에 갈색피가 비치는경우는 많기는 하대요. 그치만 여튼 피가나오는거는 안좋은거라네요.
    제가 님이라면....갈색피의 양이 늘지않는다면 집에만 누워있을것같고요
    혹시 양이 조금이라도 늘어서 불안하시면 병원가서 초음파 다시한번보고 유산방지주사라도 맞고올것같아요.

    아 그리고 목욕탕은....초기엔 가지마세요.^^
    한 15주 지나서 가시고 탕에도 너무 오래있진마세요. 온도의문제도 위에서 말씀하셨지만...
    임신중엔 면연력이 낮아져서 세균 감염도 잘될것같아요~ 그리고 입덧시작하시면
    어질어질한상태에서 미끄러운곳 가도 위험할것같고요.
    누워만계시다가 심심하면 글남기세요....저도 누워만있다가 심심하면 답글달께요.ㅜ.ㅜ
    이세상 어디에선가...저와같은 이유로 누워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반갑네요. ㅋㅋ

  • 12.
    '12.1.5 2:25 PM (175.207.xxx.35)

    저도 임신확인 하는 날 피 나오기 시작해서 몇달동안
    마음 편히 하시고 되도록 누워 있으시고요..
    그래서 속안에서 흡수하길 기다리셔야 해요
    차 진동 조심하시고
    웬만하면 돌아다니지 마세요
    12주까지가 유산이 젤 잘 되는 시기니까.

    이제부턴 샤워만 하셔야 해요
    임산부는 대중탕 다니는 거 아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16 故 손문권 PD 여동생분 인터뷰 읽어보세요.. 51 흠.. 2012/02/14 17,193
71315 어려워요...조언주세요...^^; 6 조언주세요 2012/02/14 1,566
71314 핸드폰이 없어서 좋은 점 하나. 1 ㅎㅎ 2012/02/14 1,178
71313 카레 싫어하는 중고딩들 많을까요? 7 카레 2012/02/14 1,450
71312 명동에서 지금 무슨 1인시위 하는건가요? 초영이? 퍼플라이프 2012/02/14 777
71311 예단으로 드릴 커피잔 추천해주세요 14 ** 2012/02/14 3,083
71310 파지버섯, 파지사과..어떤 것이 바른 단어? 파지와 파치 1 갸우뚱 2012/02/14 1,345
71309 국회 이번엔 저축銀 피해 `공적자금' 보상 추진 6 세우실 2012/02/14 688
71308 가정지원센터 1 상담 2012/02/14 672
71307 손발 따뜻하신 분들 피부도 좋으신가요? 12 혹시 2012/02/14 2,807
71306 고객이 저에게 불임클리닉 가서 시험관 시술을 하라네요 17 퐝당 2012/02/14 3,993
71305 작용, 반작용 효과 그래도 좋아.. 2012/02/14 566
71304 32평 도배 비용 질문이요. 2 봄봄 2012/02/14 7,240
71303 요즘스마트폰 할려구 하는데 갤럭시s2는 어떤가요? 9 ...^ 2012/02/14 1,617
71302 사주보고 운수좋은 번호받아서 핸드폰번호 바꿨습니다. 1 아지아지 2012/02/14 2,727
71301 대학 새내기. 선배들이 1학년 때는 알바말고 공부만 하라했대요 6 ㅇㅇ 2012/02/14 2,633
71300 좀 전에 의정부지검 금융범죄과 수사관한테 전화 받았습니다. 8 내파란하로 2012/02/14 2,592
71299 축하해주세요^^** 89 sunnyd.. 2012/02/14 13,417
71298 석자어항+거북이 필요한분없을까요 8 10년된청거.. 2012/02/14 1,036
71297 드림렌즈 괜찮나요 5 2012/02/14 1,483
71296 마카롱 만들때..왜 구지 이탈리안 머랭을 하나요? 1 홈베이킹 2012/02/14 5,994
71295 돌아가시 아버지가 죽어가는 꿈을 꾸었어요.꿈해몽좀 해주세요. 1 2012/02/14 2,925
71294 혼자가는 호주자유여행!! 견적 좀 봐주세요. 3 ooo 2012/02/14 1,196
71293 마카롱 맛있는집이 어디일까요? 15 발렌타인 2012/02/14 2,783
71292 답변절실 - 척추불안정증 정보좀 주세요 2 해리 2012/02/14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