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목드라마, 추천해주세요

방에서만 겨울을 조회수 : 3,700
작성일 : 2012-01-05 08:25:49

 

수목드라마가 일제히 새로 시작했네요?

이제야 찾아봤어요.

이동욱 나오는 드라마가 호감이 가는데 이시영이 별로라....

사극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뿌나를 너무 인상적으로 봐서 아마 기대에 못미치지 싶기도 하구요.

 

아뭏든,

어제 뭐가 재미있으셨어요?

추천해주세요~

IP : 174.118.xxx.1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5 8:36 AM (1.225.xxx.31)

    이시영이 별로라도 그거 보세요.
    이시영의 다른면을 보실거에요.
    어제 배 잡고 데굴데굴 굴렀어요.

  • 2.
    '12.1.5 8:37 AM (59.86.xxx.217)

    mbc 사극은 예고편에서 여자아이표정이 예전에 출현했던 구미호할때랑 똑같이 섬뜩한표정이 싫어서 패스했고
    sbs는 구혜선이 별로라서 패스하고 kbs봤네요
    첫회라서 아직은 재미있는건 모르겠고...켜놓고 적응안돼 딴짓하면서 봤어요

  • 3. ..
    '12.1.5 8:39 AM (211.104.xxx.115)

    저도 뿌나 끝나고 정 붙일 곳 찾고 있는데 어젠 '해를 품은 달' 시작하길래 봤어요. 성균관 스캔들(성균관유생들의 나날)작가가 원작가라 재밌을 것 같아 안착했네요.
    지금은 아역들이 나오는데 남자 아역이 잘해요.예전에 자이언트 강모, 여자아역은 구미호에 나왔던 애인데 그애랑 왕세자 형(미달이 시절 정배)으로 나온애가 구미호에 나와서 그런지 구미호가 생각나네요.

  • 4. ...
    '12.1.5 8:52 AM (115.41.xxx.10)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진짜 재밌어요.

  • 5.
    '12.1.5 9:18 AM (123.111.xxx.244)

    난폭한 로맨스 엄청 웃으면서 봤어요.
    이동욱이랑 이시영 둘이 어찌나 웃기던지...ㅋㅋ
    첫회라선가 좀 산만하긴 했는데
    그래도 요즘같이 심정 복잡할 때 아무 생각없이 맘 편하게 웃으며 보기엔
    딱이겠더라구요.
    근데 해를 품은 달이 시청률은 엄청 잘 나왔나봐요.
    예고보니 한가인이 여주인 것 같던데 왠지 안 땡겨서.....^^;;

  • 6. ^^
    '12.1.5 9:50 AM (210.98.xxx.102)

    난폭한 로맨스 봤어요.
    첫회라 좀 산만했지만 박연선 작가의 작품이라 믿고 보려고요.
    해를 품은 달은 배우들이 맘에 안들어서 안보게 되더라고요. 한가인 이라니... ㅠ ㅠ

  • 7. ...
    '12.1.5 9:55 AM (175.112.xxx.103)

    뿌리깊은나무 후유증 이심해요 ㅎ
    어떤사극도몰입이 안되고 자꾸 이도랑 민본만 생각나니..
    한가인도 별 로고 한가인 아역도 연기는 영 별 로고

  • 8. so
    '12.1.5 11:39 AM (125.131.xxx.122)

    해품달도 재밌다고 하네요~~

    채널A에서 하는 총각네 야채가게도 재미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31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이 생방송중입니다. 라디오21 2012/04/26 541
103130 광우병 터지면 수입 안한다며?-그것은 옛날말 기린 2012/04/26 636
103129 나이 얘기보니..궁금해서...33살에 첫아이면 늦은건가요.. 31 ... 2012/04/26 4,512
103128 밤 10시 이후에도 카드값 빠져나갈까요? 3 .. 2012/04/26 1,667
103127 일본어 잘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2 음하하하 2012/04/26 908
103126 일학년때 엄마들이 좋은것 같아요 4 콩나물 2012/04/26 1,915
103125 조선족 살인사건 또 발생 !! 아리랑은 조선족의 것 주장 (한국.. 1 조선족말살 2012/04/26 1,657
103124 미국산 소고기요 4 몰라서..... 2012/04/26 888
103123 어머니... 욕 좀 안하시면 안될까요..? 말씀드리면 안되는 거.. 5 어머니.. 2012/04/26 1,335
103122 이런 커피(?)믹스 아시는 분 없나요? 수배합니다~ 5 커피믹스 2012/04/26 2,389
103121 늙은엄마라고 너무 기죽을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3 ㅎㅎㅎㅎ 2012/04/26 2,099
103120 사설탐정소 이용해도 돼나요? 4 마음이 지옥.. 2012/04/26 1,418
103119 삼성의 힘 놀라워라 2012/04/26 1,230
103118 우울증 맞나요? 4 총총 2012/04/26 1,489
103117 엉덩이가 길고 넓어요 5 -_- 2012/04/26 3,082
103116 비염에 식이요법 하고 있어요. 6 말랑제리 2012/04/26 1,301
103115 근로자의 날 1 나무 2012/04/26 917
103114 내가본 바람둥이 특징 2 바람둥이 2012/04/26 9,881
103113 느슨해진 美 광우병 검사 한국정부에 발병 6∼7시간 지나서야 .. 니네나먹어!.. 2012/04/26 732
103112 이런 증상은 뭐죠? 2 아프다 2012/04/26 866
103111 남자들 면바지 안다리고 입을수 있는거 있나요? 7 .... 2012/04/26 2,154
103110 오늘 서문시장 갔다가 5 흐아.. 2012/04/26 2,056
103109 친정엄마가 휴대폰을 사셨는데 밧데리가 하루도 안간다시네요 13 공짜폰 2012/04/26 2,318
103108 청와대가 먹고 떨어져라 보내온 오만원.... 3 오만원 2012/04/26 1,844
103107 경주 2박3일 여행 숙소 추천해주셔요~ 3 궁금이 2012/04/26 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