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과관련문의 드려요

이아파요 조회수 : 697
작성일 : 2012-01-04 19:50:20
작년에 치과엑스레이 검사 했을때 큰 문제는 없지만 아마도 잘때나 무의식 버릇중에 이를 꽉 무는 버릇이 있을거라고 ...그 버릇 때문에 엑스레이 상으론 지금은 안보이지만 이 전체적으로 실금이 아주 약하게 가있다는 진단을 받았어요..앞으로라도 조심 안하면 한번에 큰일 날수 있다고...그러고 나서 시간을 지내며 보니 제가 잘때 이를 정말 세게 꽉 깨물고 자고 있더라고요 잠에서 깨면 잇몸이 얼얼할 정도로 ..혹시 저랑 비슷한분 계실까요? 잘때하는 보정기 같은거라도 있을까요? 치과가기 전에 혹시 그런 보정기가 있다면 가격대를 좀 알고 싶어서요..아니면 치료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미리 감사 드립니다
IP : 123.98.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이모네 아들이
    '12.1.5 1:08 AM (220.118.xxx.111)

    잠 잘때마다 이를 간다네요. 그 입안에 뭘 끼고 잔다 소리 들었어요.
    이에 금가면 앞쪽에 살짝 가기도 하고 심하면 점점 뿌리까지면
    나중에 통증 안느껴야 하니 신경(죽이는)치료 하고 그 위에
    크라운 금으로 씌워야해요. 치과 대학 병원같은데 함 알아보세요.
    미리 주의하는건 정말 맞구요.

  • 2. 저 이모네 아들이
    '12.1.5 1:16 AM (220.118.xxx.111)

    스플린트 ( 이갈이 방지 뿐 아니라, 교합안정장치) 치료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발췌한거구요. 그 이모 아들이 이런거 쓰나봅니다.

    검색글들 읽어보세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

    전 갠적으로 긴장,불안한 경험관련 심리적인 부분도 있지않나 싶어요. 의도적으로라도
    즐거운 생활,상상 하시구요.

  • 3. soh
    '12.1.5 11:17 AM (125.131.xxx.122)

    저도 낮에는 이를 악무는 버릇이 있고,

    밤에는 이를 갈면서 잔다는데

    알고싶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781 바디워시로 머리감으면 안되나요? 5 dma 2012/01/05 5,661
55780 갑자기 생각나는 경상도식 표현 '니 똥밟았나?' 1 그리워라 2012/01/05 878
55779 국내 여행지로 괜찮았던 곳과 별로 였던 곳 어디신가요? 7 여행 갈래요.. 2012/01/05 1,660
55778 참과 거짓 신앙에 대하여 5 한삼 2012/01/05 1,137
55777 사람들 반응에 신경쓰이는거, 제가 예민한걸까요? 6 .. 2012/01/05 2,008
55776 자기애 때린 학생 학교가서 두들겨 팼다는 아빠.... 1 나무 2012/01/05 1,597
55775 50대 초반 여성분께 드릴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2 옴치림! 2012/01/05 1,423
55774 1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05 921
55773 택배회사에서 분실사고 발생.. 쉬쉬하는 분위기;; 꼬꼬댁꼬꼬 2012/01/05 947
55772 농심 ‘불매운동’에 몸살… 억울한 뒷얘기 6 꼬꼬댁꼬꼬 2012/01/05 2,476
55771 docque님 식후 무심코 마시는 커피한잔에 대해서요 궁금합니다.. 10 새알심 2012/01/05 2,382
55770 AP인강 휘류 2012/01/05 1,202
55769 초보 산모입니다. 임신중에 하혈이 조금 있어요.. 13 초보 2012/01/05 13,498
55768 수목드라마, 추천해주세요 8 방에서만 겨.. 2012/01/05 2,721
55767 돈약발은 초,중등까지라는 글을 봤는데... 13 공부 2012/01/05 2,814
55766 서울 분들 봐주세요. 네가를 어떻게 발음하세요? 4 .. 2012/01/05 1,926
55765 고등딸 외박 5 포기엄마 2012/01/05 3,660
55764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 2 웃음팡팡 2012/01/05 1,160
55763 3년째 생리가 안나오는게 이대로 둬도 괜찮나요? 6 41살.. .. 2012/01/05 6,819
55762 집초대했는데 황당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31 마눌 2012/01/05 16,717
55761 경상도 사투리에서 18 킥킥 2012/01/05 4,600
55760 [원전]YTN, 후쿠시마 4호기, 1~3호기 보다 더 위험 5 참맛 2012/01/05 1,549
55759 죽은..친구나, 가족 사진 어떻게 하시나요. 갖고 다니는 분 3 보고싶음 2012/01/05 2,125
55758 한 검사의 사직서 “양심에 비춰 이해할 수 없는 수사…” 2 참맛 2012/01/05 1,311
55757 저는 웹툰작가입니다.. 29 휴우 2012/01/05 7,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