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은색 옷 안입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1,872
작성일 : 2012-01-04 19:32:02
저는 검은색 옷 편하고 받쳐입기 좋긴한데 

너무 많이 입어서 별로.. 
 
회색 좋아해요 

 그러고보니 회색도 되게 많이입군요 ㅎㅎㅎ
IP : 121.146.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정
    '12.1.4 7:35 PM (114.203.xxx.62)

    특히 겨울에 입으면 제 주변에 있는 먼지를 다 흡수하는거같아요.
    자동차에서 내려도 먼지가 다 붙어있고.. 정전때문에 그래서 잘 안입게되는데..
    회색이 좋져..ㅎ

  • 2. 저두요
    '12.1.4 8:03 PM (220.116.xxx.187)

    전 두리뭉실하게 생겨서 귀엽다는 소리 =ㅁ= 듣고 사는 사람인데요,
    검정색 상의 혹은, 원피스 입으면, 섹시한 여자로 변신.... (친구들 말에 의하면 그렇데요) 해서 변태가 너무 많이 꼬여요 ㅠ_ㅠ
    겨울에도 검정색 코트나 점퍼 하나 없다니까요 ㅠ______ㅠ
    아씨.... 며칠 전에도 맥도날드에서 변태 영감탱이 만났어요 ㅠ_ㅠ

  • 3. 제 남편과 아들
    '12.1.4 9:12 PM (222.121.xxx.183)

    제 남편이 그렇게 검정이 안 어울려요.. 그래서 안 입혀요..
    그런데 제 아들도 그렇네요..
    반면에 저는 검정이 정말 잘 어울리구요..

  • 4. 아메리카노
    '12.1.4 11:19 PM (49.31.xxx.113)

    화려한색도 좋아하지만 검정도 좋아해요
    아는 동생이 그러더군요
    언니처럼 검은색이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첨봤다고

  • 5. 저는
    '12.1.5 11:49 AM (220.127.xxx.232) - 삭제된댓글

    지루성 두피땜시 비듬이 많이 생겨서 검정색입고 싶어도 못입아요.
    나도 검정 입으면 한 섹시하는데...엉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774 자기애 때린 학생 학교가서 두들겨 팼다는 아빠.... 1 나무 2012/01/05 1,597
55773 50대 초반 여성분께 드릴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2 옴치림! 2012/01/05 1,423
55772 1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05 921
55771 택배회사에서 분실사고 발생.. 쉬쉬하는 분위기;; 꼬꼬댁꼬꼬 2012/01/05 947
55770 농심 ‘불매운동’에 몸살… 억울한 뒷얘기 6 꼬꼬댁꼬꼬 2012/01/05 2,476
55769 docque님 식후 무심코 마시는 커피한잔에 대해서요 궁금합니다.. 10 새알심 2012/01/05 2,382
55768 AP인강 휘류 2012/01/05 1,202
55767 초보 산모입니다. 임신중에 하혈이 조금 있어요.. 13 초보 2012/01/05 13,498
55766 수목드라마, 추천해주세요 8 방에서만 겨.. 2012/01/05 2,721
55765 돈약발은 초,중등까지라는 글을 봤는데... 13 공부 2012/01/05 2,814
55764 서울 분들 봐주세요. 네가를 어떻게 발음하세요? 4 .. 2012/01/05 1,926
55763 고등딸 외박 5 포기엄마 2012/01/05 3,660
55762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 2 웃음팡팡 2012/01/05 1,160
55761 3년째 생리가 안나오는게 이대로 둬도 괜찮나요? 6 41살.. .. 2012/01/05 6,819
55760 집초대했는데 황당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31 마눌 2012/01/05 16,717
55759 경상도 사투리에서 18 킥킥 2012/01/05 4,599
55758 [원전]YTN, 후쿠시마 4호기, 1~3호기 보다 더 위험 5 참맛 2012/01/05 1,549
55757 죽은..친구나, 가족 사진 어떻게 하시나요. 갖고 다니는 분 3 보고싶음 2012/01/05 2,125
55756 한 검사의 사직서 “양심에 비춰 이해할 수 없는 수사…” 2 참맛 2012/01/05 1,311
55755 저는 웹툰작가입니다.. 29 휴우 2012/01/05 7,380
55754 40세 아줌마 면접 복장 3 면접 2012/01/05 4,182
55753 발렌시아 자이언트 백 이라는 가방 너무 이쁘네요 4 가방초보 2012/01/05 2,568
55752 노무현 전 대통령이 외로워서 죽었다는 망언을 반박해주마 2 참맛 2012/01/05 876
55751 이젠 새우젓이 이상하게 보여요 새우젖을 하도 보다보니 9 후우 2012/01/05 2,273
55750 메자이크 쌍커풀...써보신 분 계시나요? 1 ... 2012/01/05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