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보쌈 해먹으려고 해도, 고기는 놀부나 원할머니 보다 맛있게 삶을 자신이 있는데 김치때문에 망설여져요.
익은 김장김치는 어쩐지 안어울리고..
놀부나 원할머니네서 주는 달달한 김치나
절인배추+김치속에서 김치속(무 도톰하게 썰어서 무친거)는 어떻게 만들어야할까요?
절인배추는 배추 절이면 될것 같고요...그것도 어렴지만요..
아시는 분 한 수 가르쳐주세요..
집에서 보쌈 해먹으려고 해도, 고기는 놀부나 원할머니 보다 맛있게 삶을 자신이 있는데 김치때문에 망설여져요.
익은 김장김치는 어쩐지 안어울리고..
놀부나 원할머니네서 주는 달달한 김치나
절인배추+김치속에서 김치속(무 도톰하게 썰어서 무친거)는 어떻게 만들어야할까요?
절인배추는 배추 절이면 될것 같고요...그것도 어렴지만요..
아시는 분 한 수 가르쳐주세요..
겉절이는 살짝 절여서 참기름 깨소금 파 마늘넣고 무쳐요.
일반 김치 양념을 하실 줄 안다는 전제 하에~
다른 건 비슷한데, 양념을 약간 달게.
무, 배를 굵게 채썰어서 넣고
생밤을 얇게 편썰고, 신선한 생굴을 넣어
김치를 담는다기보다 살짝 버무린다는 느낌으로 섞습니다.
배춧잎 사이사이에 저런 건더기 양념을 많이 넣으면서 김치를 버무리고
잎을 잘 간추려 공 모양으로 돌돌 말아서, 썰 때 그걸 펼치지 말고 공 모양 그대로 놓고 썰어서
그대로 접시에 예쁘게 담아 냅니다.
아는 대로 적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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