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감기진료도 되겠죠?
작성일 : 2012-01-04 18:04:40
1159249
주소지 아니라도 보건소 진료받을 수 있는 걸로 아는데요.
전염병같은 거 아닌 일반감기같은 질병도 무료로 진료해 주겠죠?
전화했더니...
감기요?라고 되묻고 잠시 뜸들인 후에, 네, 오세요...해서 제가 잘못 알고 있나 해서요.
IP : 211.115.xxx.2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4 6:10 PM
(1.225.xxx.31)
무료 진료는 아닐텐데요.
저희 남편 보건진료소에 있을때 보니 돈 얼만가는 내고 가시던데요.
2. ..
'12.1.4 6:12 PM
(1.225.xxx.31)
그리고 님이 그 보건소 지역 주민이 아니면 그 지역 주민보다 진료비가 비싸요.
이 글을 참조하세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105&docId=142669539&qb=67O...
3. 진료
'12.1.4 6:28 PM
(211.253.xxx.34)
가능합니다...보건소나 보건지소는 방문당 수가를 적용하고 처방전 발행합니다.
물론 병원이 없는 농어촌의 경우 투약도 하지만
거의 처방전 발행하고 그지역 경로우대자나 기초생활수급자만 무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1575 |
모두 감사합니다.(패닉됐었던 아짐 올림) 9 |
감사 그리고.. |
2012/02/15 |
2,102 |
71574 |
언니들..오늘부터 걸어서 출근해요 7 |
호랭연고 |
2012/02/15 |
1,619 |
71573 |
영양제는 언제 먹어야 흡수 잘되나요? 5 |
건강찾자 |
2012/02/15 |
2,451 |
71572 |
교회다니시는분께 여쭤요 3 |
잘될거야 |
2012/02/15 |
860 |
71571 |
2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
세우실 |
2012/02/15 |
622 |
71570 |
경매나온 중고차는 괜찮은가요? 2 |
중고차 |
2012/02/15 |
1,148 |
71569 |
문제라던 유디치과 다녀와서 후기함 올려볼께요. 27 |
대체? |
2012/02/15 |
32,538 |
71568 |
낯선사람에게 휴대폰 빌려주시나요? 24 |
노랑 |
2012/02/15 |
4,914 |
71567 |
저축에 관해서요.. 삼십대 중반 부부.. 3 |
곰탱2 |
2012/02/15 |
1,792 |
71566 |
주5일 수업 반갑지 않은 맞벌이 엄마 인터뷰 좀 해주세요.. 15 |
맞벌이 |
2012/02/15 |
2,391 |
71565 |
집을 팔면 바로 사야하나요? 6 |
... |
2012/02/15 |
1,284 |
71564 |
침대 사이즈 고민입니다 3 |
고민 |
2012/02/15 |
1,071 |
71563 |
팩에든 양파즙,배즙같은건 유통기한이 어떻게되나요? 3 |
ㅇㅇ |
2012/02/15 |
11,113 |
71562 |
편도부은 초감기 기운일 때 뭘 먹어야 감기에 안 걸리고 그냥 넘.. 6 |
으시시춥다 |
2012/02/15 |
1,381 |
71561 |
옆에 광고 뜨는 미싱 2 |
마침 필요하.. |
2012/02/15 |
1,734 |
71560 |
뭘 끓일때 스탠그릇에 물 받은걸 올린다하셨었는데... 3 |
내기억력.... |
2012/02/15 |
1,673 |
71559 |
치과 치료중인데요 3 |
에휴 |
2012/02/15 |
953 |
71558 |
신랑이 마트가는걸 넘 좋아해요! 늘 식비 폭탄이예요... 11 |
호야호야 |
2012/02/15 |
3,610 |
71557 |
소고기 국거리용 앞다리살로 카레해도 되요?!!(급함) 4 |
잎 |
2012/02/15 |
3,816 |
71556 |
폭력남편고민을 남편친구한테 전화해서 하소연하는건 뭔가요? 6 |
... |
2012/02/15 |
2,248 |
71555 |
아이북랜드 좋던가요~? 저는 영... 2 |
초등맘 |
2012/02/15 |
2,183 |
71554 |
이사가야하는데 벽지를 물어주어야 할까요? 알려주세요. 4 |
랄랄라~ |
2012/02/15 |
1,451 |
71553 |
어릴적 부모의 가르침이 정말 중요함을 다시 느낍니다. 4 |
부모 |
2012/02/15 |
2,638 |
71552 |
서울시내 소형 아파트 투자? 1 |
스마일 |
2012/02/15 |
1,676 |
71551 |
우리 사회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 싶다면? |
납치된공주 |
2012/02/15 |
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