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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남편은..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12-01-04 17:18:04
아무리생각해봐도
바보멍충인거같아요
IP : 125.129.xxx.2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하다
    '12.1.4 5:19 PM (112.168.xxx.63)

    왜 제 남편 얘기를 하시는 건가요?

  • 2.
    '12.1.4 5:20 PM (203.244.xxx.254)

    ㅋㅋㅋㅋㅋㅋ 서로 모하시는 거임

  • 3. 어느 할머니께서
    '12.1.4 5:32 PM (118.91.xxx.65)

    다시 태어나면 지금의 남편과 다시 살거라고 했대요..... 이유는 짐작하시다시피,

    다른 녀석을 또 다시 가르쳐서 살기가 너무 귀찮아서라나요?? ㅎㅎ 힘냅시다...

  • 4. 원글
    '12.1.4 5:47 PM (125.129.xxx.246)

    네,수준이높다면좀높죠
    서울대졸..........

  • 5. aksg
    '12.1.4 5:54 PM (175.252.xxx.220)

    많이 그러고들 사시는구나...휴'
    사리가 한가마니하고도
    두포대입니다.

  • 6. 흠...
    '12.1.4 7:50 PM (180.70.xxx.48)

    무식도 하거니와 지가 잘못해놓고 적반하장으로 성질만 안부려도 좋겠어요.
    정말 자기잘못을 모르는 걸까요?
    모른척 하는걸까요? 인정할줄 모른는 남편분들 반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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