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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침묵하던 'BBK 검사' 입 열다..."촉견폐월(蜀犬吠月)"

세우실 조회수 : 1,092
작성일 : 2012-01-04 17:09:49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10409...

 

 

 

그냥 입이나 열지 말던가 BBK에 의혹 제기하는 게 개소리라고 비유하는 거군요 ㅋ

그냥 목이나 닦고 기다리셔 ㅋ 화도 안 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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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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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속
    '12.1.4 6:01 PM (211.246.xxx.58)

    입닥치고 계셨으면....

  • 2. 너나
    '12.1.4 6:23 PM (112.152.xxx.94)

    니가 짖는 소리가 개소리겠지.쯧쯔..
    공직자 제일 덕목은 염치였으면 정말 좋겠네요.

  • 3. 이분은
    '12.1.4 7:13 PM (112.151.xxx.112)

    10.26부정선거의 최구식 의원과 사촌관계
    사촌 수사하느라 바쁠 듯 중수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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