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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사)왕따 여중생 “선생님도 못 본 척”…하루하루가 지옥

보랏빛향기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12-01-04 15:33:09

네이버 메인에 떴길래 클릭해보니 한숨만 나와요

어째 이세상이 이렇게 되었을까나

전 마흔중반을 달리고 있는데 우리학교 다닐때도 애들이 싫어하는 애들이 있긴했잖아요

그래도 놀지 않을뿐이지 저렇게 괴롭히거나 바보로 만들진 않았는데

지금은 왜 그런대요

 

우리애들한테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하는지

IP : 220.126.xxx.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4 4:09 PM (125.141.xxx.167)

    애들이야 못배워서 못됐다쳐도..
    선생님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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